장가현&조성민
그래도 내 아이들 아빠인데 공개적으로
완전히 조성민을 매장?시키려고 나온것 같아요
아무리 남자한테 정이 떨어졌어도
넘 심하게 전국적으로 애들아빠를 찌질이로 ..
그래도 우리 아빠가 저렇게 나온걸 애들이 보면
넘 큰 상처받을것 같아요..사춘기또래인것 같던데
아무리 결혼생활동안 한이 맺혔다고해도
애들생각보다는 장가현은 자기 한풀이하러 나온거 같아요
1. ㅇㅇ
'22.6.7 11:48 PM (112.161.xxx.183)입다물고 이혼했는데 다시 만나서 남자가 택도 없는 소리하니 폭발한 것 같은데요 자업자득이죠
2. 남자가
'22.6.7 11:48 PM (116.125.xxx.12)계속 찌질하게 굴던데
장가현이 더이상 뭘어떻게 하라는건지?3. 뒤에
'22.6.7 11:51 PM (117.111.xxx.56)아름답게 마무리하는거까지 대본있을거같은데요
4. ㅋ
'22.6.7 11:52 PM (116.38.xxx.203)오늘은 또 뭔일 있었어요?
5. ㅁㅇㅇ
'22.6.7 11:52 PM (125.178.xxx.53)굳이 왜 저런걸 찍는대요 참
6. 저러다
'22.6.7 11:56 PM (112.152.xxx.66)이슈되면 이리저리 나오고
그럼 돈 벌죠
몇년후엔 돈은 남고
찌질했던 과거는 다들 잊게되니
모두 방송보며 욕하지만
몇년후 큰집가고 좋은대학가고 ᆢ
방송은 이슈화되면 돈버는거니
더 자극적으로 바뀌는듯 해요7. ...
'22.6.7 11:5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그런 생각으로 입다물고 헤어졌는데
속도 모르고 버튼 누름8. ....
'22.6.8 12:04 AM (124.51.xxx.24)나오기 싫다고 했었잖아요.
남자가 원해서 나온거 같던데
왜 여자를 한계까지 몰아서 끝을 보는지
바보같고 못났어요.
20년 살아준 여자가 대단하죠.9. ㅡㅡㅡㅡ
'22.6.8 12:06 AM (119.194.xxx.143)여자가 대단해요
저런 찌질이
남자 생전 첨 봤습니다10. 아
'22.6.8 12:08 AM (118.221.xxx.212)장가현이 나오기 싫다고 했었나요?
그건 제가 몰랐네요..:;11. 자기가
'22.6.8 12:12 AM (61.254.xxx.115)공황장애 올정도로 결혼생활이 힘들었는데.남자탓 시모탓 안하고 꾹 참고 입다물고 이혼한건 여자가 대장부죠 가만히있는 여자 건드린건 그 찌질남 집착남 아닌가요?
12. 여자가
'22.6.8 12:14 AM (61.254.xxx.115)성격도 시원시완하고 말도 돌려말하는거없이.솔직담백하게 하고 여자가 낫지.남자는 입술만 뜯으면서 이혼한 부인한테.자길.위로해달라니.말인지 방구인지
13. ….
'22.6.8 12:16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그 남자는 인상부터 말투며 태도며… 볼수록 진상에 찐따 같았어요.
14. ..
'22.6.8 12:18 AM (112.150.xxx.19)남자가 부인 카톡 확인한게 이혼전 이었나요?
여자가 남자에게 고맙고 당신도 고생했다고 말하려고 나왔는데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다고 헉 하건 모습이 넘 안타까웠거든요.15. ....
'22.6.8 12:23 AM (39.7.xxx.71)그 남자 능력도 없는게
부인한테 지 부모 떠밀어 놓고
지는 취미용품 사대고 시모는 며느리 금 녹여서 자기꺼 하고
거기다 남자는 여자sns염탐에 여자인척 친구들한테 떠보고
카톡도 6개월이나 몰래 볼 정도로 의처증도 심했던거 같던데요.
찌찔하고 음흉한건 다 가지고 있는듯16. 00
'22.6.8 12:24 AM (1.242.xxx.150)그 카톡 이혼 전 아닌가요. 괜히 들키니 딴소리 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던데요?
17. 카톡
'22.6.8 12:34 AM (223.38.xxx.212)이혼 조정 중 별거할 때던가 그렇대요.
18. ....
'22.6.8 12:35 AM (211.206.xxx.204)카톡은 이혼 전.
아마 집에 있는 컴퓨터에
카텃 로그아웃 안한 상태라서
남편이 우연히 본 것.19. 그니까요
'22.6.8 1:02 AM (61.254.xxx.115)이혼전 봤고 맘에 안들면 그때 뭐라고 할것이지 이제와서 방송서 그랬느니 어쩌느니 이제와서 엿먹이는거지 뭐하는겁니까?
20. ㅎ
'22.6.8 2:44 AM (220.94.xxx.134)애들이 제법커요. 그런데 애들은 모를까 아빠 지질인거? 다알아요
21. 저는
'22.6.8 3:24 AM (61.254.xxx.115)처갓집가서도 부인 일기를 훔쳐보고 전남친들 조사해본것도 소름끼쳐요 찌질하고 우울해뵈고 집착쩔고.부인보다 매력도 없고 생활력도 떨어지고 자기보다 잘난부인이랑 살려면 좀 위해주길 하던가 속터지는 소리만하니 여자가 헤어지자 하지 에휴
22. 에휴
'22.6.8 7:33 AM (203.243.xxx.56)볼수록 둘 다 비호감도만 높아지는 커플이예요.
인지도 높이려고 출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만 망친듯..ㅠㅠ23. ㅜ
'22.6.8 7:38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어제 재방송보고 맘이 좀그랬어요
남자분 방송이여서그런지 몰라도 여자분 화내고울땡
어쩌지못하는표정 ..
제남편은 분노가심해서 자기부모가 날미치게만들어 한두마디하면 의자폰전화기등손에 닥치는대로집어던지고 .. 비교되서 보면서 측은하기도하고
맘이 좀 슬펐어요
비가와서그런지 더 눅눅한마음이였네요24. 사람들이
'22.6.8 8:2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남자한테 화나는 이유가...장가현이 그리 시어머니랑 함께 사는 거 힘들어했는데도 모시고와서 같이 살았으면서..
이혼하자마자 자기 어머니를 요양원 보내버려서인거 같아요. 맨날 누워만 있는 노인네 진작에 요양원 보냈으면 관계가 그리 악화되지는 않았을텐데...25. ..
'22.6.8 11:35 AM (211.36.xxx.70)우연히 로그아웃 되지 않은 컴에 깔린 카톡을 6개월이나 몰래 봤다면 그건 의처증이죠
아내가 이혼하자고 하니 카톡에 남자와의 톡을 봤으니 다른 남자가 생겼구나 하고 이혼했다는 남자와
결혼 20년동안 너무 지치고 힘들어 조용히 이혼하고 싶었다는 여자
대화가 안되는 채 20년을 살아온 게 신기할따름
근데 그게 가능한가요? 6개월동안 컴을 한번도 끄지 않고 로그인이 유지?
컴에 로그인하면 로그인 본인 휴대폰으로 톡 오잖아요26. ...
'22.6.8 1:55 PM (110.70.xxx.213)어제 재방송보고 맘이 좀그랬어요
남자분 방송이여서그런지 몰라도 여자분 화내고울땡
어쩌지못하는표정 ..
제남편은 분노가심해서 자기부모가 날미치게만들어 한두마디하면 의자폰전화기등손에 닥치는대로집어던지고 .. 비교되서 보면서 측은하기도하고
맘이 좀 슬펐어요
이거 저두 느꼈어요
말잘안통한다지만 그래도 저정도는 약과같고
우리남편은 탁자라도 부셨지 싶어서요
그렇다고 여자가 잘못하고 남자가 잘했단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정말 여자 사랑하긴 하는구나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