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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기 놓친 여자분들 안타까운게

요즘 조회수 : 12,565
작성일 : 2025-12-24 20:57:50

결혼 적령기에 비혼 추구하다가

서른 중후반부터 발등에 불 떨어진것 마냥

남자만나서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결혼 종용하는 여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희 회사 남자들 얘기 들어보면 만난지 2-3개월만에 여자가 결혼하자고 재촉하니까 부담스럽다고 이별각 잡더라구요. 여초 커뮤만봐도 두세달만에 결혼 얘기하는 분들도 많구요. 저 결혼할땐 여자들이 갑질하면서 결혼 했었는데 결혼 문화가 참 많이 변한것 같아요.

 

IP : 106.101.xxx.25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8:59 PM (221.167.xxx.113)

    사람이 꼭 결혼할 필요가 없죠..결혼 못하면 실패라는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 2. ...
    '25.12.24 9:00 PM (223.39.xxx.228)

    별로 변한 것 같지 않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른 중후반 결혼하고자 하는 여자들 급해했잖아요. 오히려 예전엔 29만 되어도 난리나서 흐린눈하고 결혼을 위한 결혼하는 건 더 심했죠.

  • 3. ..
    '25.12.24 9:02 PM (112.214.xxx.147)

    갑질하면서 결혼해서 좋으시겠어요.
    어휴~~~ 부러워라.

  • 4. 00
    '25.12.24 9:04 PM (182.225.xxx.42)

    주변에 비혼 20-30-40여성 모두 있는데 결혼생각 아무도 없어요 농담으로도 결혼하라고 하면 실례인 시대입니다

  • 5. ㅡㅡ
    '25.12.24 9:05 PM (175.205.xxx.131)

    결혼에 목메는 사람은 어렸을때부터 남자한테 한결같이 목메고

    비혼인사람들은 한결같이 관심 1도 없던데요?

  • 6. 아이고
    '25.12.24 9:09 PM (211.208.xxx.21)

    원글님 말도 맞는 것 같아요
    여자가 재촉하면 부담스럽죠..

  • 7. .....
    '25.12.24 9:10 PM (39.7.xxx.220)

    누가 누굴 안타까워해요..

  • 8. 여자가 서둘러
    '25.12.24 9:11 PM (121.166.xxx.208)

    하는 결혼생활은 불행해요

  • 9. 네네
    '25.12.24 9:20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이런 사고방식을 결혼부심이라 합니다.

  • 10. ㅇㅇ
    '25.12.24 9:27 PM (218.234.xxx.124)

    클럽 소모임. 50싱글들인데 후회하더라고요
    40대와 50대는 확 다른듯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겠지만

  • 11. ㅇㅇ
    '25.12.24 9:28 PM (218.234.xxx.124)

    특히 50대부터 아프기 시작하니..

  • 12. 결혼
    '25.12.24 9:29 PM (218.39.xxx.50)

    결혼 생각이 1이라도 있으면
    반짝반짝할때 갑이 되어 결혼하는게 맞다 생각들어요.
    30대 아들 말이 30지나니 여자들이 확실하게 을이 되어간다고..
    아마 남자 30대와 여자 30대는 다르다고 합니다.
    골라갈 나이 20대때 골라가시길..
    비혼주의라면 끝까지 비혼주의가 낫지 않을까.

  • 13. 40대초반
    '25.12.24 9:34 PM (223.38.xxx.158)

    남녀 똑같이 40대 초반인데
    여자분은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상대방 남자가 결혼식을 뒤로 미룬다고
    얼마전 하소연글도 올라왔었죠

  • 14. 진리
    '25.12.24 9:39 PM (218.50.xxx.164)

    결혼 잘못해 망한 사람은 있어도
    결혼 못해 망한 사람 없음

  • 15. 30후반 넘으면
    '25.12.24 9:42 PM (223.38.xxx.65)

    여자들이 급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확고한 비혼주의자 아니면...
    40 넘어가면 선택권이 확 줄어들잖아요

  • 16. ...
    '25.12.24 9:51 PM (220.95.xxx.149)

    젊다고 비혼에 대해 쉽게 결정내리지 말고
    결혼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으로 사는 게 낫죠
    불행한 결혼만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 17. 우린 딸이
    '25.12.24 9:51 PM (119.207.xxx.80)

    밀어 부쳐서 날 잡았는데..
    요즘은 여자가 적극적이어야 결혼이 성사 되는구나 했어요
    남자가 적극적으로 밀어부치길 기다리다 어느 하세월에

  • 18. ..
    '25.12.24 10:44 PM (124.53.xxx.169)

    비혼으로 살거라면 몰라도
    결혼할거면 일찍하는게 낫더라고요.
    물론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동갑끼리 결혼해도 서른 중반만 되어도
    여자가 한참 연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다반사.

  • 19. ..
    '25.12.24 11:00 PM (59.9.xxx.163)

    이유가 뭐든
    두세달만에 결혼하자는 여자면 문제있는 여자죠
    누구라도 도망갈 여잔데...

  • 20.
    '25.12.24 11:09 PM (125.181.xxx.149)

    허접하게 사는 기혼인 나좀 안타까워 해주소
    어제도 뚜드려맞고 오늘 바람려랑 뜨밤보내는지 아직 안들어옴.우째사는교

  • 21. 50대미혼
    '25.12.24 11:14 PM (140.248.xxx.4)

    주변에 좀 있는데 대부분 제
    주변은 기업대표로 잘 사시던데요
    저는 애가 딸려서 늦게도 못등어가는데 10시넘어 뒷풀이도 가시고 강연도 하시고 보기 좋더라구요

    40초반까지가 과도기인가봐요.

  • 22. 결혼
    '25.12.24 11:24 PM (121.186.xxx.10)

    요즘 또 20대 결혼이 늘어가는 추세래요.

  • 23. 기업대표요?
    '25.12.24 11:25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50대 기업대표로 잘 사시는 분들이 전체중 얼마나 된다고요ㅋ

  • 24. 며칠후50
    '25.12.25 12:25 AM (223.38.xxx.196)

    혼기 놓쳤지만 솔직히 아쉬움이나 후회는 없어요
    완전 행복까진 아니어도 싱글인거 만족해요
    저와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걸요

  • 25. 비자발적 비혼
    '25.12.25 1:47 AM (223.38.xxx.145)

    비자발적 비혼녀들도 다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젊을 때 더 선택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맞죠
    40대 이후엔 조바심 내도 더 힘들어질뿐...

  • 26. ㅇㅇ
    '25.12.25 5:59 AM (24.12.xxx.205)

    자발적 비자발적이 무슨 상관?
    자발적 비혼이면 영원히 후회안한다는 말이야말로 신화같은 얘기.

    물려받을 것 없는 집 자식이 혼자 나이가 들면
    자동으로 늙은 부모 시중을 도맡게 되는데
    시중을 드느라 돈벌이도 잘 못하게 되는 수순으로 가죠.
    결국 환갑된 나이에 80대 부모 은퇴자금으로 먹고살면서
    부모님 순서대로 보내드리며 점점 더 가난해지고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홀로 가난한 노인으로 남는데
    자신은 부모를 돌봐드렸으되
    자식없는 자신을 돌봐줄 사람은 세상에 없고
    자신이 부모를 돌봐드리느라 재산을 모으지못해 더 가난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건 듣기싫은 불편한 현실이라
    아니다 그럴 리 없다 웃기지 마라 결혼한다고 잘 사냐 온라인에서만 시끌시끌.
    현실이 힘들어도 온라인에서는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다 함께 한목소리로 으쌰으쌰해야 도파민도 좀 나오고 기분이 나아지니까.

    윗세대가 이렇게 늙어가는 걸 지켜본 일본 젊은 층이
    특히 여성들이 20대에 빨리 결혼해야겠다고 움직이는 게
    한국남자라고 와이낫?하면서 국제결혼 대거 하는 것과 연결.
    한국은 현실감각 재빠른 20대 여성 소수들이 기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초기.

    부모재산 많고
    본인이 재력이 있어서 더 자유롭고 더 좋다 하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
    이 소수의 사람들을 일반적인 모델인양 믿어온 다수의 서민들의 큰 실책.

  • 27. ㅇㅇ
    '25.12.25 6:01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라고 같은 편이고 같은 입장인 줄 착각해온 여초.

  • 28. ㅇㅇ
    '25.12.25 6:03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라고 다 같은 입장인 줄 착각해온 여초.

  • 29. 사랑123
    '25.12.25 6:58 AM (61.254.xxx.25)

    근데 늙으신 부모 돌보는 자식은 불쌍한건가요? 좀 이해가 안되네요 윗댓글쓴 본인도 자식낳고 늙어서 자식 도움 받아야할 날이 올텐데 자기 돌보는 자식도 불쌍한거네요?

    저는 좀 이해가 안됨.. 늙은부모 그냥 남의손 대충 맡기고 내인생 편하게 사는게 성공한건가요? 그럼 본인 늙어서드 그렇게 되길 바라구요? 결혼을 하던 안하던 늙으신 부모 돌보는 모습은 참 따뜻한 모습이던데요?

  • 30. ㅇㅇ
    '25.12.25 7:10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내가 내 늙은 부모 이불빨래 매일 하느라 허덕이는 동안
    누가 돈 벌어서 내 손에 쥐어준대요?
    부모한테 재산이 많아서 다 쓰고 돌아가셔도
    내 노후까지 걱정없는 케이스는 열에 하나도 안돼요.
    부모뒷바라지하느라 힘들어도 어디가서 유세도 못해요.
    내 부모라서.

    남편이 있으면 내가 직장없이 내 부모 챙기는동안 돈 벌어서 나한테 갖다주죠.
    자기가 돈벌이로 바쁠 때 자기 부모한테 잘해준 게 있으니까.
    자기 부모 챙기느라 힘들면 남편 틀어잡고 악을 써도 남편은 듣죠.
    자기 부모를 내가 챙기니까.
    내 부모 챙기면서 내가 힘들어할 때 협조하려고 애쓰죠.
    나한테 빚갚은 마음이 한켠에 있으니까.

    한마디로 남녀 복식조가 팀으로 뛰는 것괴 양상이 다른 거에요.

  • 31. ㅇㅇ
    '25.12.25 7:13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온라인이고 방송이고 결혼의 온갖 최악의 나쁜 케이스만 떠올려서
    이슈를 만들어서 팔아대니 결국 다 때려치워라로 가는 거.
    물론 최악의 케이스는 어디에나 있어요.
    하지만 최악을 일반화시켜버린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주목하지않아서
    여기까지 온 거에요.

  • 32. ㅇㅇ
    '25.12.25 7:20 AM (24.12.xxx.205)

    내가 돈벌이할 겨를도 없이
    내 늙은 부모 이불빨래 매일 하느라 허덕이는 동안
    누가 돈 벌어서 내 손에 쥐어준대요?
    부모한테 재산이 많아서 실컷 쓰고 돌아가셔도
    내 노후까지 걱정없이 유산이 남는 케이스는 열에 하나도 안돼요.
    부모뒷바라지하느라 힘들어도 어디가서 유세도 못해요.
    내 부모라서.

    남편이 있으면 내가 직장없이 내 부모 챙기는동안 돈 벌어서 나한테 갖다주죠.
    자기가 돈벌이로 바쁠 때 내가 자기 부모한테 잘해준 게 있으니까.
    자기 부모 챙기느라 힘들면 남편 틀어잡고 악을 써도 남편은 듣죠.
    자기 부모를 내가 챙기니까.
    내 부모 챙기면서 내가 힘들어할 때 협조하려고 애쓰죠.
    나한테 빚갚을 마음이 한켠에 있으니까.

    한마디로 남녀 복식조가 팀으로 뛰는 것괴 양상이 다른 거에요.

    온라인이고 방송이고 결혼의 온갖 최악의 나쁜 케이스만 떠올려서
    이슈를 만들어서 팔아대니 결국 다 때려치워라로 가는 거.
    물론 최악의 케이스는 어디에나 있어요.
    하지만 최악을 일반화시켜버린 것에 대해서는 별로 주목하지않아서
    여기까지 온 거에요.

    이미 다 직간접으로 먼저 체험한 얘기를 해줘도 맨날 시모냐 남미새냐 욕이나 했지
    진지하게 듣는 사람이 누가 있었나...

  • 33. ㅇㅇ
    '25.12.25 7:22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지금 또 죄다 혼자 사는 게 최고다 친구 필요없다가 대세로 유행이죠.
    이런 거 따라가다 망하는 거에요.

  • 34. ㅇㅇ
    '25.12.25 7:23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지금 또 친구 필요없다가 대세로 유행이죠.
    이런 거 따라가다 망하는 거에요.

  • 35. 원래
    '25.12.25 7:45 AM (70.106.xxx.95)

    요즘은 이십대 결혼이 대세 2222
    나이들수록 결혼시장에서 여자들이 불리한건 사실이에요.
    그걸 보고 자란 여자들은 제일 몸값 비쌀때 제일 높은 조건 상대 만나
    얼른 가는거에요

  • 36. 후....
    '25.12.25 8:03 AM (36.38.xxx.114)

    통계청 자료 찾아보니 초혼나이대는 계속 높아만지고 생산해줘야할 여자인구는 계속 줄어가고 나라가 걱정이네요..... 요양로봇이라든가 AI기술이 더 발달하기를 전세계가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니 대책이 있겠죠 뭐

  • 37. ......
    '25.12.25 8:10 AM (112.166.xxx.103)

    아무래도 여자는 가임기가 있으니까요.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순간.

    결혼시장에서는..
    어쩔수 없죠.

  • 38. 여기한명은
    '25.12.25 8:23 AM (223.38.xxx.50)

    왜이리 화가난건가요. 후회 하든 말든 각자 알아서들 살겠지.

  • 39. ...
    '25.12.25 8:35 AM (223.38.xxx.32)

    전세계가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할 만한 애들은 알아서 끼리끼리 잘들 하던데요
    요즘 결혼하는 남녀 최소한 안정된 직장은 필수인 듯...

  • 40. ㅇㅇ
    '25.12.25 9:18 AM (106.101.xxx.215)

    결혼 안 할 사람들이야 상관없죠
    본문은 결혼할 생각은 있으면서 좋은 나이에 실컷 즐기다가
    30 중반 이후에 2달 만난 남자한테 저러는거 말하는거죠

  • 41. 불편한진실
    '25.12.25 9:27 AM (151.177.xxx.59)

    내 딸아이 혼자 늙어갈까봐 속상합니다.
    혼자된 여자가 어떻게 되는지 다 알잖아요.
    장성한 자식들 옆에 있는게 얼마나 든든한 일인지. 부모 늙어서 어쩧게 힘들어하고 자식없으면 딱 굶어죽기밖에 없다는거 눈으로 봤잖아요.
    돈으로 늙어서 봉양 못받고 오히려 이상한 벌레들 꼬여드는것도 봤구요.

    제발 걱정없이 무난한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게되기를 바라게 되네요. 님들말고 내 딸이요.

  • 42. ...
    '25.12.25 9:37 AM (211.176.xxx.248)

    여기 유저중에 7,80대도 꽤 된다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는 댓글이네요.
    요즘은 이십대 결혼이 대세라구요?
    통계나 찾아보고 나대세요.
    https://www.yna.co.kr/view/GYH20241226000400044
    시월드 욕하면서 자기들이 젊은 여자 후려치는 게 시짜들이 하는 짓인 줄도 모르는 여자들.. 추해요.
    곱게 늙으세요

  • 43.
    '25.12.25 10:07 AM (14.40.xxx.211)

    결혼 시기 놓친 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동동거리는 게 문제.
    제 주변 사람들은 잘 살더라고요.

  • 44. 와윗님
    '25.12.25 10:08 AM (151.177.xxx.59)

    시월드 욕하면서 자기들이 젊은 여자 후려치는 게 시짜들이 하는 짓인 줄도 모르는 여자들..

    ??????? 이게 뭔말이래요?? 저기요 윗님. 누구도 후려쳐서 꼴깝떠는 이상한 여자와 결혼시키고픈 예비시모 어디에도 없습니다만. 갈라치기 그만하시고 예의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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