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 시작했는데 죽고싶네요

.. 조회수 : 5,988
작성일 : 2022-06-02 22:16:36
원래 불안장애가 있었지만 평소엔 괜찮아요
그리고 엄마때문에 피해를 많이 봐서 애증의 관계인데
그런엄마가 또 제가 가장 싫어하는 행동을 해서 분노가 올라와서 미친듯 싸우다가(엄마때문에 홧병이 걸리고 불안장애도 생겼었어서 엄마가 조금만 저를 건드려도 감정조절이 안되고 폭발해요 그러고나서 죄책감까지 드니 최악이에요) 제 감정이 바닥을 치네요
평소엔 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생리로 인한 호르몬 때문인지 엄마 때문인지 둘다겠지만 그냥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속상한데 술마시면 술김에 무슨일을 저지를까봐 술도 못먹겠고요
IP : 106.101.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6.2 10:18 PM (211.109.xxx.192)

    생리때는
    정말 극도로 우울하고
    미친듯이 괴롭고
    불안하고
    죽고싶단 생각만............

    에휴..........

  • 2. llll
    '22.6.2 10:18 PM (116.123.xxx.207)

    님 중학생이신가요?

  • 3. 생리싫어
    '22.6.2 10:19 PM (14.138.xxx.214)

    핫초코 같은 거라도 드시고 푹 쉬세요 그리고 불안장애는 치료받는게 좋아요

  • 4. ....
    '22.6.2 10:2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생리 딱 하루 전에는 무조건 자살하고 싶은 강한 충동 느끼는 저는 원글님 일정 부분 이해해요. 원글님. 정신과 가셔서 얘기하시면요 약을 줘요. 진짜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추천드려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요. 부모와는 무조건 물리적인 거리 유지해야해요. 이건 생리 전후가 문제가 아니고요. 서로 거리 두고 지내잖아요? 싸울 일 확 줄어요. 이것도 제가 경험해봐서 장담해요.

  • 5.
    '22.6.2 10:22 PM (116.122.xxx.232)

    그 정도면 생리전 증후군?그런 치료 받으세요.
    보라지오일?그런 것도 도움이 된다던데
    님 경우는 그 정도론 안되겠고.
    한방이 그런건 잘 잡던데요

  • 6. hap
    '22.6.2 10:22 PM (175.223.xxx.148)

    병원을 가세요.
    산부인과도 정신과도요.
    진짜 이러는 상황이 싫고 벗어나고 싶다면요.
    아님 그냥 생리 핑계로 징징대는 사람일 뿐이니까요.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게 되면 그런 힘든 거 절대 없어요.
    생리증후군 평생 없이 잘 지낸 언니 말 들어봐요.

  • 7. ㅠㅠ
    '22.6.2 10:32 PM (220.79.xxx.118)

    Exactly same as me…

  • 8. 생리증후군은
    '22.6.2 10:37 PM (211.234.xxx.35)

    부가적인 것이고
    실은 엄마와의 관계가 심각한것 아닐까요.
    우리나라 딸들의 엄마에 대한 애증의 감정은
    정도는 다르지만 거의 다 갖고있다고 봐요.
    특히 7,80년대 태생들.
    애매해요. 전쟁세대처럼 처참하지도, 부유한 시절도 아닌
    부모님의 힘듬을 보고자란 세대.
    그래서 감정표현을 해놓고도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족의 굴레에갖혀있는.
    엄마하고 물리적인 거리를 좀 두세요.
    님이 딱 싫어하는 그 행동을 당분간 안 보도록.
    그리고도 생리증후군이 심하다면
    산부인과 도움을 받으시구요.

  • 9.
    '22.6.2 10:47 PM (121.167.xxx.7)

    정신과 도숨 받으세요.
    생리전 널뛰는 감정 다스리는 약 있어요

  • 10. 마그네슘
    '22.6.2 11:26 PM (112.168.xxx.129)

    도움되니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261 카멜리아 오일 좋은가요? 4 2022/06/02 1,130
1344260 건강염려증의 원인을 찾았어요.. 7 2022/06/02 3,011
1344259 김동연 예비지사가 제일 낫지 않나요? 32 김동연님 화.. 2022/06/02 3,330
1344258 산책가는거 좋아하면서도 하네스 갖고 나오면 식탁에 숨고 7 강아지 이런.. 2022/06/02 1,789
1344257 송소희 보육원 봉사활동 2 복바다 2022/06/02 2,585
1344256 손흥민 불쌍하네요.jpg 40 ... 2022/06/02 21,429
1344255 캐리어 브랜드가 생각이 안 나요 ㅠㅠ 35 브랜드 2022/06/02 3,237
1344254 자동차수리 비용때문에 다퉜는데.. 9 ... 2022/06/02 2,084
1344253 창 밖으로 개구리 소리가 가득해요 15 개굴개굴 2022/06/02 3,405
1344252 남편 스타일 좀 챙겨요!! 55 .. 2022/06/02 13,658
1344251 대부분의 불행은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것 같아요 4 ㅇㅇ 2022/06/02 2,249
1344250 시판 미숫가루 맛있나요? 얼음넣어 먹는거요. 3 ㅇㅇ 2022/06/02 1,809
1344249 노래 좀 찾아주세요 2022/06/02 487
1344248 마스크 벗고 산책 갔다왔어요 6 .... 2022/06/02 1,957
1344247 경남도지사 후보 양문석 페북글 jpg 14 속이션하다 2022/06/02 2,850
1344246 묘지옆 움막짓고 사는자식-찾아주세요 2 cckwdk.. 2022/06/02 2,020
1344245 이재명 vs 조국 32 ㅇㅇ 2022/06/02 2,191
1344244 페티큐어 스스로하고 다니면 없어보여요? 22 바닐라향수 2022/06/02 5,885
1344243 에버랜드 애들끼리 보내려는데 14 ㅇㅇ 2022/06/02 2,449
1344242 kbs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100일 다큐 방영하네요 2 dd 2022/06/02 935
1344241 생리 시작했는데 죽고싶네요 9 .. 2022/06/02 5,988
1344240 손석구 너 납치된거야~짤 보며 돌고래 비명 질러요 11 ㅇㅇ 2022/06/02 5,232
1344239 방과후 수업하는데 뭉클했어요. 11 방과후 2022/06/02 4,408
1344238 당근나눔받아왔어요ㅎㅎ 1 ........ 2022/06/02 2,141
1344237 매물 늘고·금리 오르고"..심상찮은 서울 아파트값, 9.. 4 2022/06/02 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