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네 엄마가...
1. ....
'22.5.31 9:5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그렇게까지 싫으신데 친하다는게 신기하네요
2. ....
'22.5.31 9:52 PM (211.208.xxx.187)제 주위에는 그런 사람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정내미 떨어져서 친분관계 이어가기 쉽지 않을 거 같네요.3. 돈을 벌어야 하는
'22.5.31 9:52 PM (1.238.xxx.39)이유!!
이웃의 수준이 달라집니다.4. ...
'22.5.31 9:53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그런 마음 드는 사람이랑 사적으로 만나고 대화하고 지낼 필요 있나요. 직장 동료도 아닌데..
5. 요즘
'22.5.31 9:53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친정시댁도
정치색다르면 의절해요
의절하세요6. …
'22.5.31 9:57 PM (219.240.xxx.24)본인이 이당 저당 다 맘에 안들면 기권할 권리도 있는 겁니다.
솔직히 지난 대선 악과 악의 대결이라
기권한 사람들 주위에 많았어요.
물론 잘 사는 동네라 국힘많이 뽑은 걸로 나왔네요.
기분좋게 모여서 정치, 종교 얘기하면서 강요하거나 열내는 사람
멍청해보여요.
중학교 영어시간에 배우지 않나요?
정치, 종교얘기 실례라고.7. ...
'22.5.31 10:05 PM (39.117.xxx.195)한쪽이 너무 정치색 드러내면 일부러
상대한테 그런식으로 할수도 있어요
그냥 무식한척 ...너는 짖어라 난 아무것도 몰라...
얼마나 괴로우면 그러겠어요8. dlfjs
'22.5.31 10:14 PM (180.69.xxx.74)정치 문제는 대화피하는게 좋아요
9. ....
'22.5.31 10:25 PM (1.241.xxx.220)친한 사람 맞아요? 친하다면서 무식하다고 뒷담화라니...
10. 기권할 권리?
'22.5.31 10:32 PM (118.127.xxx.25)기권도 권리다 하는 사람들.
기득권이 나라 팔아먹어도 할말 없어요.
의견이 다양하게 나와야 건강한 사회가 되는거지.
의견 없음도 의견이라 할 수 있나요?11. 차라리
'22.5.31 10:34 PM (112.152.xxx.66)안해주면 다행일지도 ㅠㅠ
12. ...
'22.5.31 10:36 PM (1.242.xxx.61)정치색 대화수준 안맞으면 말도섞기 싫던데 친하다는게 신기하네요
13. ᆢ
'22.5.31 10:36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저는 정치색 너무 드러내는 사람 불편해서..
오히려 모른 척 해요.14. 우리시누도
'22.5.31 10:49 PM (175.114.xxx.96)투표 생전 안해요...
뭐 저런 사람이 있나 싶어...
미국 찬양만 하고..15. ...
'22.5.31 10:53 PM (182.231.xxx.124)역시 갈라치기 정당의 민주당 당원들 답군
지가 지지하는 정당만 지성이고 진리고
그렇게 잘났는데 정권은 왜 뺏겼나 몰라16. 뒷담
'22.5.31 10:5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친한척 하며 공개된 커뮤니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욕하고 있는 원글도 인성은 쓰레기인데 본인은 그거 모르죠?
17. 밥맛떨어졌어
'22.5.31 11:03 PM (218.147.xxx.75)네 원글입니다. 스르륵 읽어보니 그놈의 알바 알바 누군지 알겠네요. 저는 평화롭고 싶어 쓴 글인예요... '정치색'으로 게시판 누르신 분 좀 흥미롭군요.
18. 저도
'22.5.31 11:27 PM (14.32.xxx.215)요새는 공보물 잘 안봐요
지키기나 하던가요
대선도 저 모냥인데 지방의회쪽은 뭐 볼 가치도 없어요
저런거 만드는 돈이 아까워요 정말19. 그냥
'22.6.1 12:35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그냥 아는 동네엄마도 아니고
친한 동네엄마라니..
고개가 절레절레 할 만한 사람과 왜 친하게 지내세요..
친구는 끼리끼리 유유상종인데20. ..
'22.6.1 3:35 AM (175.119.xxx.68)친하다는 사람한테 교양없다 역겹다 무식하다는 말 하는 사람도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친하다는 말을 하지를 말던가
제 지인이 내 뒤에서 이런 소리한다면 니도 만만치 않네 해 줄랍니다21. 근데 안하는게
'22.6.1 4:03 AM (99.241.xxx.37)차라리 낫지 않나요?
2번 칼같이 찍는 사람보다는?22. 원글이너무시르다
'22.6.1 5:33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한쪽이 너무 정치색 드러내면 일부러
상대한테 그런식으로 할수도 있어요
그냥 무식한척 ...너는 짖어라 난 아무것도 몰라...
얼마나 괴로우면 그러겠어요2222222222222222
원글같은 사람 오프에서 만나면 그냥 그 시간 빨리 가라고 머릿속 고사 지냅니다.
젭알.
쫌.
오프에서 정치 이야기 쫌. 그만.....23. ......
'22.6.1 5:41 AM (125.240.xxx.160)아... 이 꼰대스러운 글이라니
누가 누굴 혐오하는지.. 교양없고 정치색 다르면 혐오해도 되나요? 역겹다고요?
이런 혐오를 혐오합니다.24. 동네
'22.6.1 6:22 AM (210.221.xxx.92)이웃사촌이죠
25. …
'22.6.1 6:40 AM (219.240.xxx.24)기권도 권리다 하는 사람들.
기득권이 나라 팔아먹어도 할말 없어요.
의견이 다양하게 나와야 건강한 사회가 되는거지.
의견 없음도 의견이라 할 수 있나요?
……
이런논리를 내세우면서 다양성을 논하다니
참으로 모자라 보입니다.26. 저도
'22.6.1 8:30 AM (223.39.xxx.99)정치색 지나치게 잘난척하면서 드러내는 사람 앞에서는 무식하고 무관심하게 드러내요
왜냐면 벽 보고 대화 하는것 같거든요
특히 나와 정치색이 다른 사람과는27. ㆍ
'22.6.1 9:01 AM (58.140.xxx.54)저는 가족 친척 지인.... 정치 이야기 안해요
굳이 상대방 정치성향 궁금 하지도 않고요28. ㅇㅇ
'22.6.1 10:34 AM (125.135.xxx.126)정치색 무식하게 드러내는 사람앞에서 모르는척 해요
29. 이런
'22.6.1 11:10 AM (1.234.xxx.14)원글같은 사람 혐오스러워서 그 이웃이 현명하게 피하는중.
원글혼자 착각중.
정치병 환자를 다들 피하는거 혼자 모르는 모지리30. ....
'22.6.1 11:40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요즘 누가 종이 인쇄물 봅니까?
자기지역 구 검색하면 색색이 다른 글자체, 색상
피곤하지 않게 인터넷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피뎁으로 다 볼 수 있는데
저라도 상대가 정치병자면 앞에서 관심없다 그러고 말아요
아직은 공보물 보는 노인들이 많으니 그게 중요
홍보알림이겠지만 핸폰 자판만 써도 나오는걸
공보물로 지인까는 수준은 가히 촌스럽네요31. ...
'22.6.1 11:4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요즘 누가 종이 인쇄물 봅니까?
자기지역 구 검색하면 색색이 다른 글자체, 색상
피곤하지 않게 인터넷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피뎁으로 다 볼 수 있는데
저라도 상대가 정치병자면 앞에서 관심없다 그러고 말아요
아직은 공보물 보는 노인들이 많으니 그게 중요
홍보알림이겠지만 핸폰 자판만 써도 나오는걸
공보물로 지인까는 수준이 노인스럽고 촌스럽네요32. ...
'22.6.1 11:4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요즘 누가 종이 인쇄물 봅니까?
자기지역 구 검색하면 색색이 다른 글자체, 색상, 종이질 아닌
피곤하지 않게 인터넷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피뎁으로 다 볼 수 있는데 훨 비교하기 좋은거 몰라요?
저라도 상대가 정치병자면 앞에서 관심없다 그러고 말아요
아직은 공보물 보는 노인들이 많으니 그게 중요
홍보 알림이겠지만 핸폰 자판만 써도 나오는 걸
공보물로 지인까는 수준이 노인스럽고 촌스럽네요33. ...
'22.6.1 11:44 AM (183.98.xxx.33)요즘 누가 종이 인쇄물 봅니까?
자기지역 구 검색하면 색색이 다른 글자체, 색상, 종이질 아닌
피곤하지 않게 인터넷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피뎁으로 다 볼 수 있는데 훨 비교하기 좋은거 몰라요?
저라도 상대가 정치병자면 앞에서 관심없다 그러고 말아요
아직은 공보물 보는 노인들이 많으니 그게 중요
홍보 알림이겠지만 핸폰 자판만 써도 나오는 걸
지류 공보물로 지인까는 수준이 무식하고 촌스럽네요34. 영통
'22.6.1 11:46 AM (124.50.xxx.206)정치 이야기는 자식하고도 안 하기로 했어요.
너희들 미래라고...35. 그분들 부럽네요
'22.6.1 11:5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인생의 제일 큰 복이
머리속 반은 두부로 채우고 사는거라 생각해요.36. ....
'22.6.1 1:44 P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자신만이 현명하다고 남을 가르치려 들다
그 가르침이 상대가 받아 드리지 못할때 미움을 넘어서 증오하면 인간을 인간아닌 비하하는 행동과 말이
극의 태도고 잘못된건지 모르니
두부같은 소리하는겁니다. 무식이 죄다 이럴때 쓰는말
평생 괴롭게 살며 남욕하는 인간들이 내로남불이죠37. ....
'22.6.1 1:46 PM (211.234.xxx.67)자신만이 현명하다고 남을 가르치려 들다
그 가르침이 상대가 받아 드리지 못할때 미움을 넘어서 증오하면 인간을 인간아닌 비하하는 행동과 말이
극의 태도고 잘못된건지 모르니
두부같은 소리하는겁니다. 무식이 죄다 이럴때 쓰는말
평생 괴롭게 살며 남욕하며 사는거죠.38. ㅋ
'22.6.1 3:16 PM (175.118.xxx.62)윤. 이. 대통령 선거 이후로.. 지금 나오는 정치인들 한숨만 나와요...
여긴 경기도라 김은혜.. 그리고 김동연... ㅎㅎㅎ
후보 같은것들 내어놓고 투표를 하라 해야지...
선거비용!! 우리 세금 아까워요....!!!39. ...
'22.6.1 3:24 PM (14.52.xxx.27) - 삭제된댓글밥맛
역겹다
대한민국 주부 평균수준 비하
이정도 혐오언사면 본인 수준을 돌아보세요
이쯤이면 지성인이면 손절을 하지
이런 비하욕 안해요.40. ...
'22.6.1 3:25 PM (14.52.xxx.27)밥맛
역겹다
대한민국 주부 평균수준 비하
혐오언사 본인 수준을 돌아보세요
그 정도면 보통의 지성인은 손절을 하지
이런 비하 욕 안해요.41. ..
'22.6.1 3:29 PM (59.14.xxx.159)정치를 모르거나 다른정당을 지지하면 무식하거구나..
그렇구나...42. ㅇㅇ
'22.6.1 3:52 PM (223.33.xxx.234)이상하게 주위 사람들 정치색 탓하며 무식하다 욕하는 사람들 ..다 한쪽이에요
신기해...43. 글쎄요
'22.6.1 4:07 PM (223.39.xxx.250)정치 얘기하면서 아는척 쩌는 지인이 있었는데 일부러 다른 얘기 했네요. 정치색이 너무 짙고 너무 너무 너무 편협해서 ㅋㅋ 듣는것도 스트레스더라고요. 근데 친하다면서 이렇게 욕하는 판을 까나요? 님이 더 무섭... 제 옆엔 이런 사람 없길..
44. 거부감
'22.6.1 4:36 PM (116.36.xxx.35)제목에서.. 첫줄부터..
나만 그리 느끼는게 아녀서 다행이네요.
스스로 돌아볼 시간 갖으면 좋겠네요 .
남보고 교양 무식하네 흉볼 시간에45. 콩.
'22.6.1 4:51 PM (124.49.xxx.188)친구를 보면 그사람수준을 알수있다.
46. ㅇㅇ
'22.6.1 6:28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개딸하고 정치 얘기 하기 싫어서 그러는 건데 그걸 캐치 못하는 거 보니
어지간히 눈치 코치 없나봐요.47. 그렇게
'22.6.1 6:39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수준 낮은 사람이라면서
친한건 유유상종이죠
안맞으면 안친해짐48. ㅇㅇㅇ
'22.6.1 7:21 PM (203.251.xxx.119)투표 잘못해
전기 수도 의료 민영화돼도 상관없나 물어보세요49. 못말려
'22.6.1 9:12 PM (58.123.xxx.140)친하다니 ㅋ 수준운운하다니 ㅋ
못말려 내가 더부끄럽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