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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방일지의 유일한 구멍은 신회장이네요

..... 조회수 : 5,569
작성일 : 2022-05-30 14:19:44
연기를 왜저리 못하는지...

구씨 불러서 알콜중독 고쳐보라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요

- 다 빈말이었나?

- 안온다던데?

- 상담이 재밌기도 하나?

- 무슨 얘기 했는데?

하는데 모든 대사 높낮이가 다 똑같아요. ㅋㅋㅋㅋ
마치 로봇처럼 ㅋㅋㅋ 책을 읽네요. ㅋㅋ


IP : 223.39.xxx.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2.5.30 2:22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그게 컨셉일 수 있어요.
    그 나이에, 다 가진 분들 중에 그런 말투의 고객님들 계십니다.
    (은행 VIP창구 여자책임자로서 말씀드리자면,
    그런 고객님들 계세요.)

  • 2. 신회장이
    '22.5.30 2:23 PM (1.238.xxx.39)

    너무 카리스마 있는 인물이어도 문제겠지만
    걸음걸이도 비척비척 몸도 깡말라 그저 비열한 노인네 같아서
    구씨를 아들처럼 아낀다는데 전혀 그런 느낌을 못 받았어요.

  • 3. ...
    '22.5.30 2:23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사람을 대할 때 도구로 대하는 캐릭터니
    마음을 담아 말을 하지 않는거죠.

  • 4. 저는
    '22.5.30 2:23 PM (182.212.xxx.185)

    그 분이 진짜 그런 사람같아 보여서 더 무섭더라구요.

  • 5. 원글
    '22.5.30 2:26 PM (223.39.xxx.187)

    짧게 대사할때는 별로 의식 못했는데
    저렇게 길게 대사를 하니 너무 웃겨서 ㅋㅋ

  • 6. 그래요?
    '22.5.30 2:27 PM (175.223.xxx.99)

    저런사람 많은데
    하면서 봄요 ㅋ
    무미건조에 속내를 모르겠는...

  • 7. ...
    '22.5.30 2:30 P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괜찮던데요.
    현진이형 백사장 삼식이까지 그바닥 다 잘했음.

  • 8. .....
    '22.5.30 2:31 PM (175.192.xxx.210)

    속내 모르겠는 사람... 저도 그리 봤어요. 정치인 역할 잘 어울릴거 같은 사람요.

  • 9. 그냥이
    '22.5.30 2:31 PM (124.51.xxx.115)

    생김새 말투 너무 비정해 보여서 무서웠어요
    그래서 막방때 신회장을 어떻게 벗어나나 그 걱정만 ㅎㅎ

  • 10. ..
    '22.5.30 2:3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속내를 모르겠던데
    어떻게 변할까 조바심 내며 봤어요
    저런사람 수 틀리면...

  • 11. 원글
    '22.5.30 2:38 PM (223.39.xxx.228)

    백사장역 배우야 원래 연기파구요. 다른 배우 다 괜찮은데
    그래서 제가 유일한 구멍이라고 했잖아요. ㅋㅋ
    내용상 그런 인물인건 알겠는데
    대사 치는건 영.. ㅋㅋㅋ

  • 12. 잘하던데요
    '22.5.30 2:38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 장사하는 사람이잖아요.
    사업중에 제일 하급.
    차라리 무식하게 주먹부터 날리는 놈이 낫지
    저렇게 말간 얼굴로 감정 드러내지 않는 놈이 더 악랄한 거에요.

  • 13. 되려
    '22.5.30 2:49 PM (120.142.xxx.208)

    연기를 너무 잘해서, 철모르는 시청자들이 추앙 안해서 다행인데요?

    퇴폐업소 운영하면서, 본인은 도박/여자/알콜에 중독 안되었다지만,

    남의 등골 빨아서 쌓은 부는 어디로 가는건데요?

    되려 연기 그지같이 한게 더 나았음.

    연기 잘하면 얼마나 추앙하고 롤모델이 되었을지.

    악의 근원들임.

  • 14.
    '22.5.30 2:55 PM (118.235.xxx.41)

    엇 나도 좀 저분 연기 어색하다 했는데ㅋㅋ

  • 15. ㅇㅇ
    '22.5.30 3:02 PM (58.234.xxx.21)

    조금 어색했는데 어색한대로 캐릭터에 어울렸어요
    그런일 하는 노인네가 카리스마 있고 멋있을 필요 없잖아요
    구씨에 대한 신뢰는 느껴졌어요
    구씨 걱정하고 상담 받으라는 얘기
    아끼는 마음 없으면 그런 일 하는 사람이 그렇게 세심하게 맘 써주기 어렵죠

  • 16. ...
    '22.5.30 3:02 PM (118.235.xxx.128)

    제 눈엔 잘하던데요. 분량도 짧은데 캐릭터 잘 살렸어요

  • 17.
    '22.5.30 3:08 PM (211.216.xxx.57)

    너무 잘하던데요? 그냥 딱 거기그있을거 같은 그런 영감같던데요

  • 18. ......
    '22.5.30 3:13 PM (125.136.xxx.121)

    대사가 좀 어색하긴했죠.표정도

  • 19. 저도
    '22.5.30 3:28 PM (218.238.xxx.14)

    연기 못한다 하고 봤어요 ㅋ. 긴 대사 하는데 똑같아서 무슨 소리 하는지 느껴지지않았어요.

  • 20. 송이
    '22.5.30 3:33 PM (182.225.xxx.76)

    넘잘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디서 저런연기자를 데리고왔나 생각해볼정도로,,/

  • 21.
    '22.5.30 3:48 PM (223.38.xxx.9)

    돈밖에 모르는 비정한 노인네 같다고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 22.
    '22.5.30 3:56 PM (39.7.xxx.41)

    딱맞는 역할에 연기였어요
    마지막에 나온깡패들은
    진짜깡패들같았고
    도박장은 범죄도시2보는것같았어요

  • 23. 전형적이지 않은
    '22.5.30 4:18 PM (106.101.xxx.175)

    회장연기라 더 좋았고 그럴듯했어요.
    어둠의 돈은 긁어서 다 어디다 쓸까?그생각이 들던데요.

    흰머리,늘어진 눈꼬리,주름,힘없는 목소리.,
    음흉하고 잔인함을 감춘 오야붕 같던데요.

    아마 메이킹필름 보니 감독이 그렇게 주문했을거에요.

  • 24. ...
    '22.5.30 7:28 PM (218.155.xxx.202)

    작고 마르고 늙음에도 카르스마 있던데요
    아마 이사람도 머리좋고 권모술수 쓰는 방법으로 성공 거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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