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더러운 돈다발로 기자 매수하던 천박한 김건희는 어디로 갔나?
역겨운 건비어천가에 묻힌 김건희 주가조작과 경력·논문·사문서 조작
서울의소리 l 기사입력 2022/05/29 [02:37]
역겨운 건비어천가에 묻힌 김건희 주가조작과 경력·논문·사문서 조작
대선 전 김건희의 학력·경력·사문서 위조는 물론, 주가조작 의혹까지 불거져 국민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범법 피의자 윤석열은 ‘영부인 제도를 없애겠다.’ 공약했고, 김건희는 ‘외부활동 없이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고 국민 앞에 고개 숙인 바 있었다.
하지만 막상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김건희는 자원봉사 등의 외부활동을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흘리며 국민들의 동정을 살피는 한편, 수구언론들은 김건희의 구두에서 패션에 이르기까지 찬양일색으로 건비어천가를 쏟아내며 추악한 과거를 세탁하느라 분주하더니, 급기야 김건희가 감히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공식석상에 나가 바이든을 영접하기에 이르렀다.
http://m.amn.kr/a.html?uid=41698&fbclid=IwAR0NBsPdEpL_IFr72uMDMWap8wrvzEc9j70...
더러운 돈다발로 기자 매수하던 천박한 김건희는 어디로 갔나?
서울의소리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22-05-29 10:12:36
IP : 211.209.xxx.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ㅇ
'22.5.29 10:12 AM (211.209.xxx.26)http://m.amn.kr/a.html?uid=41698&fbclid=IwAR0NBsPdEpL_IFr72uMDMWap8wrvzEc9j70...
2. 기사 중
'22.5.29 10:13 AM (211.209.xxx.26)김건희의 천인공노할 주가조작 수사는 아직 시작도 안 했으며, 학력·경력·사문서 위조는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국민대·숙명여대의 논문표절 조사는 이미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발표를 차일피일 미루며 유야무야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렇듯 부끄러움을 모르는 짐승 같은 교육자들이 어찌 감히 사람을 훈육할 수 있단 말인가?3. ...
'22.5.29 10:15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자원봉사 뭐 하기는 했는지 궁금...
4. ㅇㅇㅇ
'22.5.29 10:15 A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범죄의 수준이 잊혀질 수 없는 수준이라... 거기에 콜걸. 도대체 잊을 수 있어야 말이지. 눈빛도 음흉한게 나오면 기분이 나빠져요. 좋은 기운이 아니예요.
5. 완판녀라고
'22.5.29 12:53 PM (23.240.xxx.63)찬양 중이쟎아요.
선거철 되니까 여기에 또 이재명 욕하는 글 주구장창 올리는 아이피들 등장하고6. ..
'22.5.29 1:45 PM (106.102.xxx.11)용기 있네요. 이미 망할 거 한 풀이 하나보네 서울의개소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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