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구 학폭 논란은 계속이네요
이문제가 말끔히 끝나야 배우생활 타격없을 거 같네요
고소한더니 안했단 말도 있고
논란제기자도 계속 활동(?)하나 봅니다
학폭은 정말 아닌데 ㅜㅜ
1. 어째요
'22.5.27 7:02 PM (106.101.xxx.243)이런 논란으로도 잘 나가요
어마무시한 매력의 소유자인건지
다 알지만 모른척 하고 싶은거겠죠
아니길 바래야죠2. 헐
'22.5.27 7:08 PM (58.148.xxx.110)학폭이요??
처음듣네요3. ㅁㅇㅇ
'22.5.27 7:09 PM (175.223.xxx.164)그러게요 고소한다더니 했는지??
재판했다는 소식이 없죠?4. ,,
'22.5.27 7:11 PM (118.235.xxx.23)학폭 사실로 밝혀지면 끝이죠
5. 노화
'22.5.27 7:11 PM (1.224.xxx.168)나이드는게 머리도 늙기 때문에 무서운건지
손석구
마더라는 드라마에서 아이 때리 엄마 남자친구 역할로 나와서 너무 싫었는데 지금도 싫어요6. 매력이
'22.5.27 7:11 PM (217.149.xxx.158)어쩌구 저쩌구해도 학폭이 사실이면 끝이죠.
7. 학폭..
'22.5.27 7:13 PM (118.33.xxx.116) - 삭제된댓글손석구 나이 마흔인데 중학교때 학폭이야기예요
편드는건 아니지만 내용 살펴봤는데..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크게 문제될거같지는 않던데....8. ㅁㅇㅇ
'22.5.27 7:14 PM (175.223.xxx.164)내용은 엄청 크던데요
사실여부가 문제지..9. ...
'22.5.27 7:15 P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벌써 쉴드치는 사람 등장
학폭이 문제되는 사람 따로 있는 문제인가요?
피해자는 마흔되도록 잊지못하니 문제제기하겠죠?10. 사실
'22.5.27 7:17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사실이면 끝이죠
근데 작년 9월에 제기됐던데
피해자는 아무말이 없고
같이 학폭 그룹에 있던 사람이 계속 난리인건가요11. 와
'22.5.27 7:18 PM (180.224.xxx.56) - 삭제된댓글무섭다
중학교 때든 초등학교 때든 학폭은 학폭 아닌가요?
세월 지났다고 없어지나요?
편드는 거 맞는데요?12. 근데
'22.5.27 7:18 PM (210.96.xxx.10)사실이면 끝이죠
근데 작년 9월에 제기됐던데
피해자는 아무말이 없고
같이 학폭 그룹에 있던 사람 혼자 계속 난리인건가요13. 제제하루
'22.5.27 7:18 PM (125.178.xxx.218)저도 마더 배역때문에 다른 드라마 나올때 별 기대없었는데
해방일지 구씨는 넘 좋은데..하아~학폭이라니...14. 체크항목
'22.5.27 7:19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검색해 보니 학폭 목격자라는 사람이 글 올렸는군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3603#home
이어 "98년에 'XX고등학교 왕따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고등학생이 돼서야 피해 사실을 고발했다.
손석구는 중학교를 자퇴해 해당 사건에 직접 연루되진 않았다.15. 체크항목
'22.5.27 7:19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검색해 보니 학폭 목격자라는 사람이 글 올렸는군요.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03603#home
이어 "98년에 'XX고등학교 왕따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고등학생이 돼서야 피해 사실을 고발했다.
손석구는 중학교를 자퇴해 해당 사건에 직접 연루되진 않았다.16. 목 조르고
'22.5.27 7:20 PM (125.134.xxx.134)신발로 사람 때렸다고 그때 당시 디피가 흥할때 여기서도 글이 올라오고 그랬다가 지워지고 그랬는데 목조르고 신발로 사람때린게 문제가 안됩니까? 본인이 사실 아니라 그러고 소속사에서 고소한다 난리치고 그 뒤로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서딱딱인가 하는 기집애도 데뷔초기부터 학창시절 소문돌더니 뭔가 석연치 않고
본인들이 아니라고 펄쩍 뛰니 믿어야지 어쩌겠어요.
이윤지 장윤정 같은애들은 아픈애들 가방 들어주고 따 당하는 애들 챙기고 다녔다던데 음 ㅡㅡ17. 체크항목
'22.5.27 7:20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검색해 보니 학폭 목격자라는 사람이 글 올렸다고.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03603#home
이어 "98년에 'XX고등학교 왕따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고등학생이 돼서야 피해 사실을 고발했다.
손석구는 중학교를 자퇴해 해당 사건에 직접 연루되진 않았다.18. 인상은
'22.5.27 7:21 PM (182.228.xxx.41)결국 과학인건가요 흠...
19. 체크항목
'22.5.27 7:22 PM (58.92.xxx.119)검색해 보니 학폭 목격자라는 사람이 글 올렸다고.
다니던 중학교 자퇴하고 도중에 미국 유학간 것이 팩트구요.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03603#home
이어 "98년에 'XX고등학교 왕따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고등학생이 돼서야 피해 사실을 고발했다.
손석구는 중학교를 자퇴해 해당 사건에 직접 연루되진 않았다.20. 나목
'22.5.27 7:33 PM (117.111.xxx.227)난 널 믿는다
어릴때 누구나 실수한다
그리고
일방적인 주장이잖아21. ....
'22.5.27 7:34 PM (39.7.xxx.117)ㄴ
어릴때 실수 ㅋ
미쳤네22. 왜 좋아하는지
'22.5.27 7:35 PM (118.235.xxx.77)눈썹이 그닥 안 좋아보이네요.
23. 학폭은
'22.5.27 7:36 PM (217.149.xxx.158)절대 어릴때 실수가 아니죠.
24. ..
'22.5.27 7:36 PM (118.223.xxx.43)인상이 과학
딱 맞네요
어쩐지 손석구는 야비한 역할 조폭 깡패역할이 너무 잘 어울렸어25. 이게
'22.5.27 7:37 PM (112.156.xxx.235)사실이라면
인상도 드럽더니
역시 관상은 못속이는구만26. ??
'22.5.27 7:39 PM (115.140.xxx.145)학폭에 예외는 없어야해요
계속 이야기 나오니 확실히 매듭짓고 가야지 그냥은 안 되겠네요27. ....
'22.5.27 7:40 PM (218.155.xxx.202)이런일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죠
근데 나이도 많고 선한역으로 뜬게 아니라 이미지 괴리가 크지 않고 해서
어영부영 지나갈듯해요28. ㅇㅇ
'22.5.27 7:40 PM (118.235.xxx.53)근데 손석구 나이때(83년) 학폭한 사람들은 잠잠하고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좀 더 젊은 어린층 연예인이 터지면
아예 활동을 못하더라구요..
세대에 따라 허용하는 정도도 다른지
하긴 예전 77~83 년생 연예인들
다 엄청 날라리였을텐데.. 노는 애들이 데뷔하고29. 야감독 구씨
'22.5.27 7:44 PM (217.149.xxx.158)모두 추앙하는데
학폭이 사실이면 미련없이 버립니다.30. ...
'22.5.27 7:45 PM (223.62.xxx.215)일단 본인은 부인하고 있고 작년9월에 고소장 제출했다네요
시간이 걸리더라고 결과를 지켜봐달라니 나중에 알 수 있겠지요
사실이면 더 말할것도 없겠지만 아니라면 넘 억울할듯
https://www.instagram.com/p/CTml1JXPSs8/?igshid=YmMyMTA2M2Y=31. ..
'22.5.27 7:4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여아이돌처럼 문서상증거가 나오지않는한 누가 함부로 말할 수 있겠나요
32. 참 진짜,,
'22.5.27 8:01 PM (121.162.xxx.174)나름 꽤 된 팬이고 드물게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라 아니길 바랍니다만
어릴땐 실수 할 수 있??
참,,, 낫살들이나 드셔서 이 정도면 팬신 아니고 남자에 미쳐서 라는 비속한 관용어구가 딱이네요
제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
맞다면 사과하고 사업가로 발전하길 빌고
아니라면 글 올린 사람은 실명으로 공개 사과해야 한다 생각합니다33. 유학 간
'22.5.27 8:04 PM (218.234.xxx.36)이유가 그거때문이었나보네 ㅉㅉ
34. ᆢ
'22.5.27 8:15 PM (118.32.xxx.104)별일아니길
35. 근데
'22.5.27 8: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본인이 너무 소극적이어서 그런 성격을 바꾸고싶어 유학간거라고 했었는데요.
그리고 본인 인스타에 상대가 주장하는 학폭내용을 올렸어요. 부모님께 부끄러운 일 한거 없고 사실 아니라고.36. 참나
'22.5.27 8:18 PM (211.200.xxx.116)그거 손석구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학폭 글 캡춰해서 자기 인스타에 떡하니 올려놨겠어요
그런일 없다. 끝까지 간다고요
손석구 같은 중학교 다녔던 지인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조용하고 학교만 오가는 애였다고 이미 말했는데 무슨.37. ㅁㅇㅇ
'22.5.27 8:22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재판이 진행되는지를 보면 되겠죠
38. .....
'22.5.27 8:25 PM (180.66.xxx.46)손석구가 역마살이 있어 여기저기 옮겨다닌답니다. 사주풀이봤어요. 신빙성은 없지만 그렇더라고요.
39. 와
'22.5.27 8:26 PM (217.149.xxx.158) - 삭제된댓글본인 인스타에 올렸어요?
대단하다! 상남자네요!
학폭은 아닌거 같네요. 재판결과 나오겠죠. 고소했다니.40. 학폭애들
'22.5.27 8:37 PM (210.117.xxx.44)다 아니라고 하죠.
41. ..
'22.5.27 8:41 P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본인 인스타에 고소장 전문 5장을 올릴 정도로 떳떳한 입장입니다. 지켜보자꾸요.
42. 아직
'22.5.27 8:50 PM (223.62.xxx.102)아직도 손석구 인스타에 학폭 주장한 사람 글 있어요
인스타 피드 많이 올리지도 않아서 한페이지에 다 들어올 정도로 금방 찾을수 있어요
중립기어 박고 지켜볼겁니다43. ..
'22.5.27 8:53 P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중립기어 저도 박을래요.
44. 폭로자
'22.5.27 8:54 PM (211.200.xxx.116)인터넷에 글남기고 이후로 어떤 후속조치도 없고
유명인만 불쌍한거죠
존재미미하던 동급생이 티브이 나오니 아무말이나 싸지르면
다들 뭔가있겠거니하고 의심하고
같은반이었다는 댓글은 그리 캡춰되어 떠다니지도않고...학폭에 낄 존재감이 아니었다고
진짜 조용소심 있는둥없는둥 이었다드만45. 그런데
'22.5.27 9:01 PM (58.92.xxx.119)학폭 목격자라는 사람도 결국은 가해자인거죠.
실상은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관한 것이 목격자.
학폭, 이지매 연구자들은 목격하고도 방관한 사람을 제3의 가해자라 부릅니다.
지금은 중립기어로 지켜볼렵니다.46. 근데 지금까지
'22.5.27 9:02 PM (211.245.xxx.178)학폭얘기 나온거 대부분 사실 아니던가요?
뭐...회유든 합의든...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전 일단 나온 얘기는 사실일거라는 쪽으로 좀 기우네요...47. 세상엔
'22.5.27 9:11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연예인 미투나 빚투, 학폭도 많지만
세상엔 또라이도 많아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를 내게도 하더라고요.
손석구씨 예전부터 연기가 인상깊어서 인스타 가끔 봤었는데
이 학폭 소문 관련 내용을 아예 본인 인스타에 박제해놨어요. 심경과 함께..
그 글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길..48. Trt
'22.5.27 9:15 PM (121.138.xxx.52)윗님 말처럼 박제해뒀던게,,,자기가 찔리면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이럴 땐 유명인만 피해입죠. 사실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면서 대부분 사실이더라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데 그건 아니라고 봐요49. ㅁㅇㅇ
'22.5.27 9:31 PM (125.178.xxx.53)학폭얘기 나온거 대부분 사실 아니던가요?
뭐...회유든 합의든...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전 일단 나온 얘기는 사실일거라는 쪽으로 좀 기우네요...2250. ㅁㅇㅇ
'22.5.27 9:31 PM (125.178.xxx.53)수사진행은 되고있는거에요? 뉴스가 하나도없네요
51. 일단
'22.5.27 9:32 PM (118.235.xxx.220)두고봅니다만 억울한 경우 있을수 있다는건 염두에 둡니다
52. ㅡㅡ
'22.5.27 9:38 PM (116.42.xxx.10)인스타 글 차분하게 잘 적네요.
53. 사실이라면
'22.5.27 10:14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바로 손절이요. 학폭만은 정말 아니길...
54. 소극적
'22.5.27 10:54 PM (222.102.xxx.237)본인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유학가는 사람도 있나요
오히려 두려워서 못가죠55. 신기하네요
'22.5.27 11:30 PM (180.71.xxx.10) - 삭제된댓글폭로글과 반박글 두 가지 글을 다 읽어봤는데요
한 사람은 특정 시기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반면
한 사람은 그 시기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은 채 현재의 심정만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매우 흥미롭습니다56. .......
'22.5.27 11:48 PM (223.38.xxx.143)인상은 과학 222222
57. ...
'22.5.28 12:07 AM (86.170.xxx.159)학폭이면 정말 아웃이죠. 안타깝네요
58. ...
'22.5.28 12:08 AM (108.50.xxx.92)눈빛이랑 가끔 야비한 웃음 나오는데 그렇다면 정말 인상은 과학이었나...
결론 나오겠죠. 그런데 학폭이란게 90프로 이상 사실인 경우가 많아서.59. 사실이면
'22.5.28 12:45 AM (112.154.xxx.188)진짜 아웃
60. 호사다마
'22.5.28 12:48 A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좋은 일에는 꼭 마가 끼는구나
손석구 흥해라61. ...
'22.5.28 12:56 AM (121.131.xxx.163)저도 중립기어요!
62. 신기하네요2
'22.5.28 12:56 AM (125.141.xxx.101)폭로글과 반박글 두 가지 글을 다 읽어봤는데요
한 사람은 특정 시기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반면
한 사람은 그 시기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은 채 현재의 심정만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22263. ㅇ
'22.5.28 4:23 AM (61.80.xxx.232)학폭논란이 있네요
64. 구씨 아니라
'22.5.28 4:52 AM (217.149.xxx.158)구씨 할배라도
학폭은 절대 용서 못해요.
진실이 밝혀지길.
그런데 구씨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을때
학폭 뜬거보면 사실일 가능성이 보이네요.
빵 뜬 사람도 아닌데, 학폭논란은 사실 피해자가 거짓말할 이유가 없죠.65. 9c
'22.5.28 5:33 AM (112.214.xxx.84)난
너의 과거는 묻지 않는다
현재의 너만 본다66. ᆢ
'22.5.28 5:46 AM (221.167.xxx.186)피해자 아니고 목격자
아직 모름67. ..
'22.5.28 6:14 A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학폭논란 거짓많아요
피해자도 안나타나고 목격자라며 직접증거 간접증거도 없이 글하나 올려서 사람 망가트리는거 그만해야죠68. 저도
'22.5.28 6:49 AM (122.36.xxx.75)이양반 첨 본게 마더 드라마에서 어린딸 때리는 계부,,
그섬뜩한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저도 무서웠어요
여기서 요즘 추앙이 심해..
그래 인상은 과학이 아닐수도 있지 하고 위안중,,69. …
'22.5.28 7:43 AM (175.209.xxx.151)그러니까 대덕고 학폭 피해자의 목격자가 중학교시절에 손석구도 학폭했다?!고 …
일단 중립 .. 수사결과 보고 하겠습니다70. 스마일223
'22.5.28 7:52 AM (211.244.xxx.113)학폭은 당한사람은 기억해도 가해자들은 기억 못하더라구요
71. ...
'22.5.28 8:41 AM (112.133.xxx.143)근거없는 음해라면 왜 냅두는 거죠
학폭은 연예인에게 심각한 이슈인 거 다 알잖아요72. ...
'22.5.28 9:18 AM (124.5.xxx.184)...
'22.5.28 8:41 AM (112.133.xxx.143)
근거없는 음해라면 왜 냅두는 거죠
학폭은 연예인에게 심각한 이슈인 거 다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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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두지 않았어요
피해주장하는 사람을 고소했다고 기사본거 같아요
이후로 어떻게 됐는지는 못 봤는데
솔직히 저는
멜로가 체질에서 손석구 매우 관심있었는데
학폭논란 나와서 맘이 떳어요73. 인상이 참..
'22.5.28 9:33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누군가 하고 찾아봤더니
선해 보이는곳이 한군데도 ..
인간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딱 ..74. 돈돈
'22.5.28 10:54 AM (175.223.xxx.112)돈뜯으려는 나쁜사람들도있죠
75. 고소한다고
'22.5.28 11:55 AM (210.117.xxx.44)아니라고 하기엔.
보면 다들 부인하다 고소하다 그러던데..
암튼 여기서 손석구어쩌구하지만 진짜 내눈엔 인상은 안좋음76. 석연치 않은점
'22.5.28 1:14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학폭은 당한사람은 기억해도 가해자들은 기억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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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글올린 사람은 피해자(당한 사람) 가 아닌 목격자라고 하네요.
학폭의 경우 목격자도 (제3의) 가해자로 봅니다. 가해를 방관하며 암묵적 동조한 사람으로.
중립기어의 입장으로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목격자도 가해자인데
그 오랜세월 잠잠하다 이제와서 마치 본인은 정의의 사도처럼 나서는게 좀 의아하고
학폭은 고등학교 사건이였는데 중학교 언급하는 것도
목격자 왈 손석구가 농구부 안뽑아 주어서 미국 유학 갔다고 하던데
그 당시 미국 유학 (그것도 동부인것 같던데) 이 지금보다 쉽던 시절이 아니였고
농구부 안뽑아 준다고 그런 이유로 미국 유학 쉽게 갈수 있는가요?
당시에도 금수저여서 여러모로 질투의 대상이 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는군요.77. 잘되니
'22.5.28 1:21 P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또 파괴하고 싶은 질투들이 발동하는구나
78. 석연치 않은점
'22.5.28 1:22 PM (58.92.xxx.119)학폭은 당한사람은 기억해도 가해자들은 기억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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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글올린 사람은 피해자(당한 사람) 가 아닌 목격자라고 하네요.
학폭의 경우 목격자도 (제3의) 가해자로 봅니다. 가해를 방관하며 암묵적 동조한 사람으로.
중립기어의 입장으로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목격자도 가해자인데
그 오랜세월 잠잠하다 이제와서 마치 본인은 정의의 사도처럼 나서는게 좀 의아하고
학폭은 고등학교 사건이였는데 중학교 언급하는 것도
목격자 왈 손석구가 농구부 안뽑아 주어서 중학교 도중에 미국 유학 갔다고 하던데
그 당시 미국 유학 (그것도 동부인것 같던데) 이 지금보다 쉽던 시절이 아니였고
농구부 안뽑아 준다고 그런 이유로 미국 유학 쉽게 갈수 있는가요?
당시에도 금수저여서 여러모로 질투의 대상이 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는군요.79. ...
'22.5.28 1:22 PM (112.133.xxx.143)방관했으니 목격자도 가해자일 순 있죠. 근데 아무리 그래도 때린 가해자와 목격자를 같은 가해자라고퉁칠 순 없어요
80. 석연치 않은점
'22.5.28 1:31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가해자와 목격자를 같은 가해자라고퉁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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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치는게 아니라 이제와서 목격자가 정의의 사도처럼 나대는게 좀 의아하게 보이네요.
가해자에 대해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한 태도는 석연치 않다는 뜻이죠.
우리나라 학폭에 대한 인식도 목격자들에게 많은 면죄부를 주고 있어요.
방관은 목격자일 뿐 가해자 그 자체가 아니라 괜찮다는 인식이 없어지지 않는 한
학폭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이 문제에 대해서는 댓글 산으로 갈수 있어서 그럼 이만.81. 석연치 않은점
'22.5.28 1:33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가해자와 목격자를 같은 가해자라고퉁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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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치는게 아니라 이제와서 목격자가 정의의 사도처럼 나대는게 좀 의아하게 보이네요.
피해자에 대해 자신(목격자) 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한 태도는 석연치 않다는 뜻이죠.
우리나라 학폭에 대한 인식도 목격자들에게 많은 면죄부를 주고 있어요.
방관은 목격자일 뿐 가해자 그 자체가 아니라 괜찮다는 인식이 없어지지 않는 한
학폭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이 문제에 대해서는 댓글 산으로 갈수 있어서 그럼 이만.82. 석연치 않은점
'22.5.28 1:35 PM (58.92.xxx.119)가해자와 목격자를 같은 가해자라고퉁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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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치는게 아니라 이제와서 목격자가 정의의 사도처럼 나대는게 좀 의아하게 보이네요.
피해자에 대해 자신(목격자) 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한 태도는 석연치 않다는 뜻이죠.
우리나라 학폭에 대한 인식도 방관을 목격자라며 많은 면죄부를 주고 있어요.
방관은 목격자일 뿐 가해자 그 자체가 아니라 괜찮다는 인식이 없어지지 않는 한
학폭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이 문제에 대해서는 댓글 산으로 갈수 있어서 그럼 이만.83. ㅇㅇ
'22.5.28 3:15 PM (91.245.xxx.59)가해자는 정말 기억을 잘못하더라구요 그냥 장난이였는데 라고 생각하는듯 두고봐야죠
84. ㅇㅈ
'22.5.28 3:26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봐주자 얘긴 아니고요.
중학교때 한참 사춘기..그땐
싸우기도 하는데 몇대 맞은애가
딴지걸면 학폭논란도 될듯...
이때 서로 맞고 다치고 한거가지고는
좀 그래요..봐즵시다요..
어리잖아요...엉엉85. ㅇㅈ
'22.5.28 3:27 PM (125.189.xxx.41)무조건 봐주자 얘긴 아니고요.
중학교때 한참 사춘기..그땐
싸우기도 하는데 몇대 맞은애가
딴지걸면 학폭논란도 될듯...
이때 서로 맞고 다치고 한거가지고는
좀 그래요..봐줍시다요..
어리잖아요...엉엉86. 이런..
'22.5.28 3:33 PM (49.174.xxx.85)ㄴ>
어리잖아요 ..엉엉??
도덕도 뭐도 없는가...... 사회뉴스에 나오는, 같은 반 친구 피떡지게 때리고 노에처럼 부리고 ..왜 그애들은 초등생이니 더 어리니 더 봐줘야겠군요 참87. 스마일223
'22.5.28 3:40 PM (211.244.xxx.113)58.92님 의견도 공감이 가네요~피해자가 아니라 목격자라는게 좀..
88. ....
'22.5.28 3:54 PM (2.58.xxx.132) - 삭제된댓글나이, 당시 사회개념, 죄질 다 따져볼 필요는 있음.
해방일기 안봐서 손석구 누군지도 모르고 폭로글도 안봐서 뭔지 몰라요
댓글 분위기만 보고 쓴 겁니다.89. ..
'22.5.28 4:50 PM (39.118.xxx.91)강약약강에 비열한 외모
겁나 뺀질뺀질하고 학교다닐때 왕노릇하며 선생님 말씀 오지게 안듣고 야비하게 생김90. ㅎㅎㅎ
'22.5.28 4:58 PM (58.182.xxx.106)잉? 너무 낯가림이 심해서 유학간거 아닌가요?
중학교때가서 빠르다 하긴했는데..흠91. ㅇㅇ
'22.5.28 5:23 PM (218.235.xxx.95)목격자가 글 올린거고
피해자는 없고
그런 글을 어떻게 믿고ㅎㅎ92. 또
'22.5.28 6:14 PM (106.102.xxx.49)이 때다하고 마녀사냥 하려는 나쁜 사람들 드글드들하다
93. ..
'22.5.28 6:27 P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중학교 동창 댓글 나왔는데요.
중딩때의 석구는 맞으면 맞았지 누굴 때릴 친구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덩치가 크거나 힘이 센 친구도 아니었습니다. 내성적으로 구석에서 자기 할 운동만 하고 가던 조용한 친구였구요. 농구 잘하고 조용한 내성적 성격의 친구였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셨네요. 더이상의 마녀사냥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94. ㅁㅇㅇ
'22.5.28 9:02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낯가림이 심해서 유학을 간다는건 쉽게 이해가 되진않네요
95. ㅁㅇㅇ
'22.5.28 9:05 PM (125.178.xxx.53)http://naver.me/xdIRjXwn
[e글중심] '시체 관람'만 공연매너?..배우 손석구 '관크' 논란
이건 또 뭔가요96. ㅁㅇㅇ
'22.5.28 9:09 PM (125.178.xxx.53)http://naver.me/FyK3igAK
블로그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