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치가 따라한다고 캡모자 쓴 여자처럼 춤을 잘 출 수 있을까요?
1. ....
'22.5.27 3:47 PM (210.223.xxx.65)2. 몸치면
'22.5.27 3:52 PM (121.133.xxx.137)맨 뒷라인 여자 세명쯤? 수준으로
추게되죠 하하하
동작은 반복으로 익혀서 정확히 출 수 있지만
타고난 움직이는 삘은 사실 못 따라가요
걸그룹들 봐도 똑같이 고된 안무연습해도
유난히 춤선이 예쁜애가 있고 안그런 애가
있잖아요3. ^^
'22.5.27 4:13 PM (125.178.xxx.135)매우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춤은 반복해서 즐겁게 추면 늘지 않을까요.
그런데 즐겁게 추는 이가 몇 명 없어요.
영상에 왜 사람이 많았다 줄었다 하는 걸까요.
한 곡 추는데요.^^
전 요즘 요거 매일 따라해요.
https://www.youtube.com/shorts/aWLTc8QbvtY4. ㅎㅎㅎㅎㅎ
'22.5.27 4:19 PM (183.99.xxx.127)와 원글님 쌩유
저도 저 모자쓴 선생님한테 배우고 싶네요.
저도 저 맨 끝자락 박자 놓쳐가며 흉내내는 누군가... 의 수준...도 못 될 ㅋ
뭔가 유쾌하고 즐거운 기운이 막 뿜어져 나와요5. ㅎㅎㅎㅎㅎ
'22.5.27 4:21 PM (183.99.xxx.127)근데 줌바가 뭔가 햇더니... 에어로빅이네요?
6. ....
'22.5.27 4:27 PM (116.37.xxx.92)흔한 줌바 강사 그루브네요. 표정이 다 한거..ㅋ
아쉽게도 댄스에 대한 감 , 몸쓰는 거, 춤선 , 박자감은 타고나요
아무리 배워도 타고난 사람은 못 이깁니다.
일반인이 흉내는 내도 춤 추는 사람 눈에는 다 보여요.7. 맞네요
'22.5.27 4:30 PM (121.133.xxx.137)댄스챌린지 연속으로 보다보면
정말 같은 춤인데 어쩜 십인십색인지 ㅎㅎ
저도 된스챌린지 유행하는거 나올때마다
따라하는데
울 애들이 동영상찍어서 친구들한테
다 돌려본대요ㅎㅎ
저 왕년에 댄스강사였는데
애들은 모르거든요 ㅋ8. 춤출 일이 있음?
'22.5.27 4:32 PM (1.238.xxx.39)베트남 영상 같은데 그 캡모자가 리더나 강사 같은데요?
저렇게까지 흥과 끼가 넘치셔야겠어요??
그나저나 춤출 일이 있으세요??9. .....
'22.5.27 4:34 PM (210.223.xxx.65)1.238님 대가족모임이나 친구들 모임 없으세요?
저희는 인원이 많아 펜션 가면 노래방기기 있는 곳으로 간답니다.
다같이 모여서 노래부르면서 춤추면 얼마나 신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