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선생님들 꿀밤 때리시나요?
요즘도 꿀밤 때리는 선생님 계신가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1. ...
'22.5.27 2:33 PM (180.71.xxx.30)요즘 어떤 세상인데 꿀밤을 때리나요? 학생이건 선생님이건 몸은 서로 노터치
2. ..
'22.5.27 2:34 PM (1.236.xxx.190)근데 요즘 부모님들은 체벌 안 하시나요? 학원아이들이 구두주걱보고 저걸로 많이 맞았다해서요
3. 삼
'22.5.27 2:35 PM (61.254.xxx.151)저는 꿀밤정도는 이해할꺼 같아요
4. ...
'22.5.27 2:36 PM (1.241.xxx.220)부모가 체벌하니까 선생도 괜찮다는 건가요?
선생마다 다르듯 부모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은 체벌은 안하죠.
더구나 꿀밤은 말만 귀엽지 머리 때린다는거잖아요.5. ..
'22.5.27 2:39 PM (1.236.xxx.190)제 댓글보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지들은 때리면서 남이 때리면 그림자도 안 밟는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시는 건 웃겨서요. 아이들이라 솔직히 말 다 나오잖아요
원글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니 오해마세요.
저도 체벌 안 받고 자란 세대라 몸에 손대는 거 이상해요6. T
'22.5.27 2:42 PM (61.72.xxx.185) - 삭제된댓글노터치가 기본입니다.
7. ...
'22.5.27 2:45 PM (1.241.xxx.220)체벌 하는 부모도 있겠죠. 원글의 요지는 그거와는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서요. 혼내도 내새끼 내가 혼내 이런 부모도 있기도 하지만.
이 글이 궁금한건 꿀밤도 체벌의 범주냐 아니냐 잖아요.8. ..
'22.5.27 2:48 PM (1.236.xxx.190)윗님 제 두번째 댓글에 이미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그런 건 담겨있다고 보는데요.
원글님 그렇다는 건 아니다..몸에 손대는 거 이상하다고 분명 썼습니다만..9. ...
'22.5.27 2:51 PM (1.241.xxx.220)첫 댓글만 보고 그래서 덧글단거라고요.
10. ..
'22.5.27 2:51 PM (45.118.xxx.2)네?? 있을수없는 일이죠 요즘 학교분위기상
11. ...
'22.5.27 2:52 PM (1.241.xxx.220)1.235님 기분 나쁘라고 댓글 단건 아닙니다.
12. ..
'22.5.27 2:52 PM (1.236.xxx.190)또 다셨길래요 그럼 오해푸셨으니 그만하세요~
13. 영통
'22.5.27 2:53 PM (106.101.xxx.34)남의 애 몸에 손 대면 안 됩니다.
말로 지도하고 안 되면 바로 포기해야지, 말로 여리번 혼내도 민원하는데 ..꿀밤을 때리다니요..민원감이에요.14. 헐..
'22.5.27 3:0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꿀밤을 어떻게 이해해요. 따귀 이해한다는거랑 거의 같은 수준같은데..
15. ...
'22.5.27 3:17 PM (1.241.xxx.220)요즘은 손대지 않아도 애들앞에서 수치심들게 혼내는 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죠.
16. ㅇㅇ
'22.5.27 4:14 PM (211.187.xxx.219)꿀밤때리는건 머리를 때린다는건데
당연히 안되는거 아닌가요17. ㅇㅇㅇ
'22.5.27 7:22 PM (222.234.xxx.40)말도 안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