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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수술후 3년차에요.정기검진 결과 들으러가야하는데..너무 무서워요

,,,, 조회수 : 4,559
작성일 : 2022-05-25 20:24:18
수술부위가 최근에 조금 아팠어요.
곧 결과 들으러 가는데 무서워요.
허지웅이 혈액암 투병후 쓴 살고싶다는 농담에서..
재발하면 항암은 안할거고(너무 너무 힘들고 아팠대요)
재발의 공포가 심해서 이쯤되면 재발을 기다리고 있는거 아닌가 라고 쓴 대목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공감했었거든요.

요즘 집안일+회사일이 너무 많고 바빠서 걱정할 새도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무서워요.
오..주여...



IP : 123.142.xxx.24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5.25 8:26 PM (14.32.xxx.215)

    암환자의 숙명이더라구요
    완치율이 높네 뭐네 해도 계속 그걸 경험하며 살아야해서 ㅠ
    저도 그저께 아주 방사능 피폭수준의 검사 마치고 이틀째 뻗어있어요
    같이 무사통과해봐요 !!!

  • 2. 원글님
    '22.5.25 8:26 PM (125.133.xxx.166)

    좋은 얘기 듣고 오실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나 병원은 두렵잖아요
    원글님도 그런 거 일 뿐이예요

  • 3. 좋은결과
    '22.5.25 8:27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4. 원글님
    '22.5.25 8:28 PM (210.96.xxx.10)

    힘내세요
    아무일 없다는 말 듣고 오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 5. 좋은결과
    '22.5.25 8:2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듣고와서 보고하세욧!!

  • 6. 괜찮을꺼예요
    '22.5.25 8:30 PM (218.144.xxx.118)

    제목만 보고도 우선 화살기도 했습니다.
    좋은 결과 들으실꺼예요.

  • 7. T
    '22.5.25 8:3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아산병원 도착하면 그렇게 마음이 무거웠어요.
    검진 전날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선생님 만나고 나와야 숨도 잘 쉬어지고 배도 고파지고 하더라구요.
    아무일 없을거에요. 토닥토닥토닥.
    잘 다녀오세요.

  • 8. 화이팅
    '22.5.25 8:35 PM (124.59.xxx.206)

    좋은결과 나올거예요
    아자!!
    힘내세요
    8년전생각나네요

  • 9. ㄴㄷ
    '22.5.25 8:37 PM (118.220.xxx.61)

    아유
    괜찼아요.괜찮아요.
    다 나았어요.
    좋은기억.기뻤던 순간만 생각하세요.

  • 10. **
    '22.5.25 8:41 PM (180.68.xxx.157)

    좋은 결과 들을수 있기를 함께 바래봅니다...

  • 11. 병원다녀오면
    '22.5.25 8:41 PM (49.1.xxx.95)

    아픈거 말짱하게 없어질거예요. 그게 검진받기전에는 원래 다 두렵잖아요 괜히 아픈거같고...

  • 12. ㄹㄹ
    '22.5.25 8:58 PM (59.12.xxx.232)

    10년차 졸업생 선배입니다
    이상없네요
    이 소리 들으실거에요

  • 13. 0000
    '22.5.25 9:00 PM (58.78.xxx.153)

    2년차 입니다 다음주에 검사하러 가야하는데... 6개월 인생이네요 마음이.. 참...

    우리 잘 될거에요 화이팅.....

  • 14. 건강하게!
    '22.5.25 9:03 PM (39.7.xxx.253)

    저도 얼마전에 3년차 암검진 무사통과했어요- 절대 아무일 없을겁니다- 항암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좀 살기 편해졌는지 온종일 하는 검진이 제일 피곤하네요 허헛

  • 15. ㆍㆍㆍㆍ
    '22.5.25 9:05 PM (220.76.xxx.3)

    이번에 조직검사도 했다지요
    10일 결과 기다리는데 또 할 생각하니 죽겠더라고요
    다행히 결과는 아니었지만 이미 경험해본 거니 더 힘들었어요

  • 16. ...
    '22.5.25 9:10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

    8월이면 2년차입니다
    항암후 2년 까지가
    재발.전이등으로 위험하다 했는데
    3년차라 하시니 위험 시기는 지나
    안전권이라 생각됩니다
    편한 생각하세요^^

  • 17. ..
    '22.5.25 9:16 PM (14.48.xxx.217)

    기도합니다
    이번에도 무사히 지나가기를요

  • 18. 유방암
    '22.5.25 9:27 PM (59.6.xxx.156)

    2년 반 검진 결과 며칠 전 듣고 왔어요. 수술 부위 이따금 아프다 하니 의사선생님 평생 그럴 거라고 하대요.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좋은 소식 들으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19. 화이팅!!
    '22.5.25 9:30 PM (49.164.xxx.30)

    어떤맘인지..너무 잘알거 같아요.
    좋은결과 나올거에요.걱정마세요^^

  • 20. 로사
    '22.5.25 9:44 PM (222.116.xxx.229)

    좋은결과 나올거에요
    걱정 뚝!!

  • 21.
    '22.5.25 10:09 PM (118.235.xxx.40)

    이번에도 무사통과 하실거에요
    기원할께요!

  • 22. ...
    '22.5.25 10:21 PM (45.64.xxx.228)

    어떤맘인지..너무 잘알거 같아요.
    좋은결과 나올거에요.걱정마세요^^2222

  • 23. 왕돌선생
    '22.5.25 11:16 PM (162.231.xxx.77)

    잘지나갈거에요
    걱정은 건강에 해로워요
    아무잉도 없을겁니다. 담대한 마음주시길 기도할께요

  • 24. ...
    '22.5.26 12:30 AM (223.38.xxx.150)

    어떤맘인지..너무 잘알거 같아요.
    좋은결과 나올거에요.걱정마세요^^333

    두려워하지 마세요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있답니다
    긍정의 힘으로 담대해지시길~~~^^

  • 25. ..
    '22.5.26 6:13 AM (81.157.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맘 알아요.. 다 잘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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