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아침에 운동하면 좋은 사람, 저녁에 운동하면 좋은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어릴적 학교 다닐때도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했어요.
공부는 못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책 몇자라고 보고 간거 같아요.
왜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이럴까? 남들은 다 저녁에 공부하는데 그때는 그렇게만 생각했거든요.
어릴때는 그게 참 싫었어요.
운동도 퇴근하고 저녁에 6시부터 1시간 걷기 시작했어요.
저녁에 하면 뭔가 힘들어요. 그냥 힘들어요. 즐겁지 않아요.
그냥 힘들어요.
주위 풍경 그런거 눈에 안 들어옵디다.
걸을때 주위 식물도 보고 하면서 걸으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안보여요.
빨리 하고 가야겠다 그런 생각만 듭니다. 빨리 1시간이라는 시간을 채워야 한다 그런 생각이요.
그래도 했어요. 했더니 보상심리가 커면서 뭔가를 자꾸 먹으려고 하고 참느라 힘들었어요.
나는 아침 운동이 잘 맞지? 하면서 아침에 운동했어요. 걷기 한시간이요.
시간이 너무 너무 잘가요. 주위 풀 보면서 기분이 너무 상쾌해요.
저녁에 안 보이던 모습이 보여요
출근해야 해서 1시간만 하고 들어오는데요.
이게 자기 몸 상태를 잘알아야지 된다고 합니다.
저처럼 저녁 운동이 안 맞는걸 억지로 하니까 힘만 들고 왜 이리 보상심리가 생기는지....
4개월에 5kg 빠지긴 했는데요.
제 생각에는 자기한테 맞는 시간을 찾아서 운동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더 빼서 글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