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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중에 82에 엄마때문에 상처받고

제 딸은 조회수 : 5,535
작성일 : 2022-05-25 00:14:13
82에 엄마가 학대하고 정서적 상처를 주었다고 글쓸까요?








부족함없이 키웠고 아이가 예민하여 안해본 공부없이 아이에 맞춰서 양육하려고 애썼어요.
오죽하면 내가 낳아서 너가 힘든생을 살아가게 한다는 죄책감까지 가지며 유독 예민한 아이에게 맞추려고 했어요.








아이가 대학을 좋은곳 가고싶다네요.그래서 비싼악기로 레슨시켜 준비했어요.

4수를 하고도 안되더군요.유학을 가고싶다네요.



정말 아이가 힘겹게 얘기하고 미안해하며 마지막 기회 달라길래 제 노후자금으로 모아두었던 쌈지돈 털어 보내려 준비중이예요.



아빠는 반대입장이고 딸아이와 틀어져서 그 어떠한 지원을 끊은상태이구요.
제가 생활비에서 근근히 모은 돈으로 그간 충당했고 유학보내려면 모든걸 다 빼서 지원하는 상황이구요.

아이가 아프구나.아파서 그러니 할수있는한 해주자.
4수를 하고도...말이 4수이지 전혀 열심히 안하면서 제 속만 터져나가는 반백수생활로 입시를 하니 무슨 결과가 나왔겠어요.
무수히 싸우고 너 인생 스스로 책임지라 하다가 기회를 주고 한다는게 2000년생이 이 지경까지 와서 유학준비중인데..







문제는 자기가 원하는 학교를 가기위해 어학점수가 나와야하고 기본 츨국전 한국에서 학원다니며 준비중인데...

여행을 벌써 4번이나 지 친구들과 다니고 보고싶은 유튜브.방송등

친구들 약속으로 온갖맛집 다 다니면서 무슨 공부 한자나 할까요.










참고참다가 모진소리 힜어요.
내가 그동안 참고사느라 너 땜에 홧병났다.너 관련된 모든지인들 너가 만나는거 싫어해서 못만나고 나 스스로 자격지심으로 만나기도 싫다.

내 등골빼서 얼마나 더 길에 돈버리고 니 허세 채워주느라 내 노후를 저당잡히냐.나도 정말 너때문에 힘들다등등 푸념에 좀 안좋은소리를 했어요.


아이는 상처겠지요.









미친거같아ㅡ하면서 거실 사이드테이블을 확 밀쳐서 위의 장식품 다 떨어트리고 방에 들어가면서 병신...그러네요.










제가 먼저 심한말 했지요.더한말도 참으며 못했는데 더 이상 정말 버티 여력도 없고 저 아이가 없어지면 내가 편하겠다 싶을만큼 지쳤어요.지 주제가 안되면 그냥 갈수있는 학교가면 돠는데 허세는 가득하고 지 주제에 맞는 애들이 한심해서 다닐수 없고.










이러면서 나중에 제가 한 악담만 기억하고 82에 악영향 끼친 친정엄마 글쓰고 댓글들은 손절하라 하겠죠.
부디 저를 손절하면 좋겠어요..다른 자식은 정반대아이라 되려 미안하거든요.
이 아이에게만 투자한듯 싶어서.

욕 먹어도 좋으니 손절 당하고 그저 지가 알아서 나가 살았으면 좋겠어요.그리 공부하기 싫고 놀고싶으면 지가 벌어 살라고 주제맞게ㅜ몸쓰며 살라고 나가라고까지 말했는데 안나가고 뻔뻔하게 냉장고 여는 소리 들리네요.








한잔하면서 글쓰는거 죄송하고 온갖 악담 듣겠지만 너무 괴로와서 그래도 15년 정든 82에 푸념합니다.아빠가 출장중이라 이 꼴 못봐서 망정이지 아빠가 있었다면 난리났을듯요..저도 애아빠 없을때 푝팔한듯 싶기도 하고 도저히 오늘은 못참겠더라구요.

또 친구들이랑 여행계획세우는거 보니 정말 저건 어디 모자른아이인가 싶고.소위 명문대 다니는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싶을까요?






IP : 1.234.xxx.14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공ㅠㅠ
    '22.5.25 12:18 AM (110.35.xxx.110)

    원글님 지원 이제 그만하세요ㅠ
    원글님 몸에 사리 수백개 나오겠네요.
    생각없는 무개념딸 몇년간 군소리없이 지원해주고..모진소리 이제 첨 하는건가봐요ㅠ대단하신분이네요

  • 2. 자식
    '22.5.25 12:25 AM (123.199.xxx.114)

    잘못 키우셨네요.

    오죽하면 내가 낳아서 너가 힘든생을 살아가게 한다는 죄책감까지 가지며 유독 예민한 아이에게 맞추려고 했어요.

    아이가 님의 생각을 알기에 엄마를 마구 휘두르고 있어요.
    정신 차리세요.
    님이 모질지 못하면 자식 망치는 겁니다.
    남편의 뜻에 따르세요.
    님이 모질게 못하시면

    자식은 무한한 사랑도 필요 하지만
    단호할때는 모질기도 해야 합니다.

    자식이 홀로 자립할수 있도록 키우지 못한건 님의 잘못이에요.
    님이 어른이니까

  • 3. 노력을
    '22.5.25 12:29 AM (125.178.xxx.135)

    1도 않는데 뭐하러 돈을 투자하시나요.
    이제 그만~ 이라고
    차분하고 분명하게 얘기하세요.

  • 4. 혼낼때
    '22.5.25 12:30 AM (180.68.xxx.67)

    그냥 아이가 열심히 하지않는 태도를 말하셔야죠 ㅠㅡㅠ
    감정적으로만 말하신듯해요

    4년이면 뒷바라지 충분히 하셨네요
    그런데 유학까지…
    솔직히 아이 대학보내고 보니까 고등때 공부하던거랑 별반 다르지않게 하던데… 유학보내는거 다시 생각해보세요

  • 5. 24세
    '22.5.25 12:31 AM (122.37.xxx.10)

    34세44세에도 그러면안되니
    유학가면 예체능은 다 부자에요
    거기서 또 쇼크받을거에요

  • 6. ,,,
    '22.5.25 12:31 AM (223.38.xxx.88)

    너무 오냐오냐 키우신 것 같아요
    그냥 아이는 도피성으로 계속 지원해달라는거네요
    알바하라고 하세요
    4수해도 안되는데 무슨 유학이요

  • 7. 여행은 무슨?
    '22.5.25 12:31 AM (221.139.xxx.89)

    4수까지ㅡ하면서 친구들과 여행은 무슨 돈으로 다니나요?
    모질게 지원 끊으셔야겠네요.
    4수까지 뒷바라지 하면 그 속이 다 타버렸겠어요.

  • 8. 유학은 무슨?
    '22.5.25 12:32 AM (221.139.xxx.89)

    보내지 마세요.
    돈만 쳐들이고 애 더 망쳐요.

  • 9. ...
    '22.5.25 12:35 AM (223.40.xxx.88)

    지원 끊으세요. 평생 휘둘리고 욕할 거예요.
    그리고 엄마가 줏대가 없어서 아이가 단단하지 못하고 엄마 탓으로 돌리는 성격이 됐을 수도 있으니
    엄마가 중심 잡고 엄마 인생 사세요.
    23살이면 자기 인생은 알아서 사는 거예요.
    유학을 엄마 위해서 가는 거 아니잖아요.
    여행을 가든 말든 무슨 상관인가요.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진행하겠죠.

    신경 끊어요. 엄마가 벌벌 떠니까 저 지랄 하는 겁니다.

  • 10. 괜찮아요
    '22.5.25 12:42 AM (122.32.xxx.116)

    점수 안나와서 유학 못갈거니까 너무 걱정하시 마세요

    다른 형제가 있다는데 그 아이는 자기 엄마랑 형제에 대해 뭐라고 할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쓴소리좀 할게요

    애도 이상하지만 엄마도 이상해요

  • 11. 미친..
    '22.5.25 12:44 AM (222.120.xxx.133)

    죄송하지만 욕나와서 로그인했어요.4수라니요 ㅠㅠ 저도 재수생아이 키우지만 진짜 열심히 해요.지금 이시간도 하고 있고요.
    워낙잘해서 대학 졸업하고 유학 가는것도 아니고 ㅠ
    집이 정말 부자도 아니건만 왜 예능 유학을 보내시나요?
    그만 하시면 안되나요?
    밑에 아이도 있고 노후자금도 안되어 있는 부모입니다.
    영어나 독일어도 점수가 넘치는것도 아니고 모든게 부족한 아이 국내서 대충학교 보내세요

  • 12. 괜찮아요
    '22.5.25 12:46 AM (122.32.xxx.116)

    아마 고졸로 남든지
    요새 수능만 보면 정시로 지방대는 그냥 가요 미달이에요
    본인이 고졸 하기 싫으면 지방대 갈거고
    아니면 고졸로 살겠죠

    25살까지 안변하는 애는 그냥 남은 인생 쭉 그렇게 살아요

    미성년 아닌 아이 책임지고 살거 없습니다 끊으세요

  • 13. ....
    '22.5.25 12:47 AM (223.40.xxx.88)

    줄간격 또 길어졌네요. 원글님에게는 안보이나?

  • 14. 쓴소리
    '22.5.25 12:49 AM (1.234.xxx.14)

    달게 받아요.
    그간 뭐 이번 한번만 폭팔한거 아니고 82에서도 온갖 육아글들은 열심히 읽고 또한 공부도 하고 안해본거 없다하면 안믿으시려나요?

    다른자식에게는 너무 미안하죠.반듯하고 트로피자식처럼 같은 지역에서 계속 사니 쭉..누구 오빠라고 알려지는데 워낙 이 엄친아아들때문에 동생또한 평가절상 되었고 큰아이는 그저 안쓰러워서 지 동생 잘 챙기고 그랬어요.

    간만에 남편출장중에 그간 화가 푝팔한건지 큰아들과 한잔하면서 저는 취했고 큰아이 스터디하러 들어간 사이 여행계획짜는 딸때문에 미성숙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감정적인 말만 내뱉어버리고 결국 병신소리만 듣는 모자란 엄마에 모자란 딸 조합이네요.

  • 15. 줄간격
    '22.5.25 12:52 AM (1.234.xxx.14)

    수정하는데 아직도 간격이 생기네요.
    좋은댓글들 남겨둬야는데 제 글 때문에 고구마 먹일상황이면 글만 펑할께요.

  • 16. 별로
    '22.5.25 12:54 AM (122.32.xxx.116)

    인정할건 인정하셔야 해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글 전에 본 기억도 나네요

    님 딸이 이상하다는거 그냥 인정하셔야 해요

    님딸은 지금 어떤 상태냐하면요
    자기 집도 멀쩡하고 부모도 멀쩡하고 오빠도 멀쩡한데 본인만 이상한 상태에요
    그런데 대충 가족 범위 안에서 그 후광으로 사니까 본인이 이상하다는거 인식도 못하고
    게다가 엄마가 비슷하게 장단을 맞추고 있으니 더 이상한줄 모르고 삽니다
    나중엔 지 오빠 피말리며 살겠죠

    천성이 나쁜 사람이 있다는거 인정하시고 버리세요

    25살까지 안변하는 사람은 안변해요.
    엄마 본인과 주변인들 떠올려보세요
    25살에 형성되어 있는 인격에서 좋아지는 사람이 있나
    오히려 나빠지기가 쉽지 않아요?

  • 17. 객관화
    '22.5.25 12:56 AM (122.32.xxx.116)

    안되는건 엄마도 마찬가지인게
    한국에서 입시도 통과 못하는 애가
    유학에 필요한 외국어 점수가 나올거 같아요?
    안나와서 유학못가요
    가서 어학코스 듣게 해달라고 징징대겠죠
    우선 가서 시험본다고

    지금쯤 되면 아 쟤는 유학 못가는 애다 답이 나와야 하는데
    유학을 보낸다 만다 하고 있으니 ...
    그냥 엄마랑 딸이 똑같으신 분이라는거에요

  • 18. 옛날에글쓰셨는데
    '22.5.25 1:02 AM (122.32.xxx.116)

    악기하는 딸 있고
    아빠랑 사이 안좋고
    집 얻어서 내보내 달라고 한다
    오빠는 모범생인데
    오빠한테도 거칠게 대한다
    뭔가 아빠 오빠 원망을 많이 한다고
    정신과 상담도 받다 말다 거부한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아닌가요? 저 이런 글 옛날에 봤었는데

    엄마 생각엔 딸만 정신차리고 그냥 남들만큼만 하면 우리집은
    남들 보기에 좋은 이상적인 가정일텐데
    이런 심정을 많이 읽었었어요
    세상에 ....... 그때 그애가 4수를 했다는거죠?


    그냥 엄마 노력으로 될 일이 아닙니다
    천성이 그런 사람은 어떤 멀쩡해 보이는 가정에도 다 있어요
    따님이 그냥 정상범주에서 벗어난 사람임을 인정하시고
    손 놓으세요

  • 19. 네넹
    '22.5.25 1:02 AM (175.125.xxx.8)

    엄마한테 병신이라니
    다른 이유 필요없고
    그 말 한 마디 때문에라도
    모든 지원 끊겠다고 하세요

  • 20. 이미
    '22.5.25 1:03 AM (14.32.xxx.215)

    잘못한건 되돌릴수 없고
    지원 끊으세요
    그 다음에 걔가 어떻게 할지는 자기 인생이에요

  • 21. ...
    '22.5.25 1:03 AM (223.38.xxx.54)

    어머니 딸이 82에 욕을 쓰든말든 뭔상관이에요
    마음이 너무 약하시네요 하실만큼 했어요 좀더 넘어지고 상처받고 힘들게 내버려 두는 시간을 기다려주시지 못한게 잘못이지만

    죄책감 갖지 마시고 내버려두세요 지인생이에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 22. ...
    '22.5.25 1:03 AM (223.40.xxx.88)

    잘하는 큰 아들에 미성숙한 여동생이군요.
    엄마가 둘째 감싸고 오냐 오냐..
    거기에 오빠가 맞춰줬고, 아버지는 묵묵히 지원해주다가 사태 깨닫고 손절.

    엄마는 아직도 아이 상태를 파악 못하고 여전히 휘둘림. 유학 가겠다니 지원하겠다.

    에휴. 엄마가 정신 차리셔야 딸도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오빠가 잘하니까 딸이 자기도 오빠 수준인줄 아나봐요.
    유학 지원 안해주면 평생 엄마탓 하겠죠? 엄마탓 못하게 엄마가 중심 잡으세요.

  • 23. ㆍㆍ
    '22.5.25 1:14 AM (119.193.xxx.114)

    잘려고 했는데 로그인했네요.
    어머님 그간 희생, 수고는 잘 알겠어요.
    근데 잘 못 키우셨어요. 죄송하지만 그래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대학 4수 후 유학? 말도 안됩니다. 유학가기도 어렵고 가서도 못합니다.
    집에 돈도 없다면서요.
    본인이 벌어서 가던가요...
    아이한테 자꾸 이유를 붙여주지 마세요. 변명해주지 마세요. 예민하다 아프다 다 이유가 안돼요. 예민하고 아파도 그 상황에서 할수 있는걸 해야지 유학생활은 어디 쉽답니까? 예민하고 아픈애라 더 힘들어요.
    제가 개는 훌륭하다 라는 프로그램 애청자인데요. 그 프로그램 보면서 아이키우는 거랑 약간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면이 있다고 느꼈어요. 거기 출연한 문제견들 중 사회성 없고 공격성 많은 애들 중 최근 본 대부분은 보호자의 지나친 사랑, 허용이 문제였어요. 사람이나 다른 개에게 예의없이 행동(지나치게 짖고 심지어 무는 행동)하는 건 규칙이 없고 예의를 가르치지 않은거죠. 심지어 자기 개가 물었는데 이러이러해서 물었다고 변명까지 해줘요. 물면 잘못한 거고 어떤 이유로든 물면 안되는건데두요.
    개에 비유들어 설명해서 죄송한데요. 원글님 맘속에 우리애가 예민하고 아픈 것에 대해 자꾸 익스큐즈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지금 이렇게 글 올리셨지만 엄마 마음 한켠엔 예민한 우리 자식 짠한 마음 남아서 또 못 이기고 넘어가실까봐요. 이제 하실만큼 한게 아니라 지나치게 하셨어요. 지금이라도 지원끊으셔야 합니다. 애 더 망쳐요. 미안하지만 따님은 유학이 아니라 상담을 가셔야해요. 어머님도 마음상처 치유하시구요.

  • 24. 지금
    '22.5.25 1:21 AM (188.149.xxx.254)

    나와 상황이 똑같아서..
    애가 막 날카롭죠. 그거 엄마가 말로 두들겨패서 늘씬하게 노곤하게 만들어 옆에 끼고 공부 같이해야해요.
    저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런지 한 달 되어갑니다. 12월에 토플시험 치게하려구요.
    니 주제를 알아라. 넌 폐인이다.
    말로 늘씬하게 두들겨팼죠.누군 왕년에 방황 한 번 안해봤나.

    유학 웃겨. 집에서 안하는 공부 외국에선 할까.
    안됩니다. 지금은 원글님이 손안에 꽉 잡고 다잡을 시기에요.
    이렇게 하니 오히려 애가 고분고분 하게되었어요.
    신기하죠.
    애가 정상으로 외관도 돌아오고 있어요.

  • 25.
    '22.5.25 1:22 AM (67.160.xxx.53)

    젊은 애들 커뮤니티 가면 부모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네 어쨌네. 저들 부모 반의 반도 세상 풍파 안 겪어 본 것들이 입만 살아서 피코하고 난리났죠. 원글님 지금 자식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신거에요. 유학 안 보내주면 병신같은 엄마라고. 정신 차리세요. 그런 애를 무슨 유학을 보내요. 정신 예민하고 아픈 애는 해외가면 바로 마약행이에요. 더 망치시려거든 보내세요. 해외가 그렇게 가고 싶으면, 정신건강 다 회복하고 어학 점수는 물론 해외 대학 어드미션 받아오라고 하세요.

  • 26.
    '22.5.25 1:27 AM (67.160.xxx.53)

    저 유학 해 봐서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 우울하다 어쩐다 하는 애들 해외 어디가 됐든 마약 금방이에요. 집 근처 직업전문학교 보내서 바리스타 제과제빵 과정 듣게 하시고 어디 커피숍이나 베이커리 알바 한 반년 시키시고 유학 보낼 돈으로 차라리 동네 귀퉁이에 카페 내 주세요.

  • 27. ...
    '22.5.25 1:34 AM (223.40.xxx.88)

    미국유학은 아닌가봐요. 그래도 월 5백만원은 들텐데요. 미국은 월 천.

  • 28. 모든 댓글들
    '22.5.25 1:34 AM (1.234.xxx.14)

    제가 다 안해본말도 아니고..
    제 글로 인해 로그인 하신분..개는 훌륭하다는 프로로 자식들양육과 동일시하는 애아빠덕에 저도 많이 대입시켰었네요.
    82보면서 자식은 타고난다는 글들이 위안을 받아가며 합리화시키려 했고

    제가 저 아이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주변 지 친구들 윤택하게 모자람없이 부족함 느끼기전에 다 채워지는 얘기 은연중에 흘리며 지 부모 죄책감 가지게 하려는 영악함도 몰라서 당하는거 아니예요.

    정말 82에서 항상하는 아이가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다라는 글에 제가 꼽혀서 제 과거성장에 투영되면서 아이에게 제가 원하던 부모향을 많이 적용시킨거 압니다.
    제가 잘못키운거 맞아서 아이가 진정 원하는거 같을때 기회를 주었는데 번번이 이 부족한 지구력과 모자란아이를 절감하는거구요...

    큰아이는 동생에게 기회를 충분히 주고 스스로 다 더 깨닳게 하자 하는데 이제 저도 한계이고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정말 없네요.

    시간내어 안타까움에 댓글주신분들 소중한 의견들 다 저장하면서 돠새깁니다..감사해요.

  • 29. ...
    '22.5.25 1:39 AM (211.36.xxx.19)

    원글님 이 경우는 남편분 판단이 맞는 것 같아요
    조금 떨어져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집에 돈 많은 것도 아닌데 님 따님같은 타입에
    노후자금 빼서 유학보내는건 옳은 판단이 아닙니다
    차라리 나중에 밥벌이 못할때 그 돈 아껴놨다가
    작은가게라도 차려주는게 나을거에요
    사실 님 노후자금은 님 노후를 쓰시라고 하고 싶네요

  • 30. 근데
    '22.5.25 1:45 AM (116.34.xxx.184)

    2000년생이면 이제 애도 아니잖아요 진짜 문제네요 에휴 우째요 제가 다 답답하네요

  • 31. 자꾸
    '22.5.25 2:16 AM (1.234.xxx.14)

    댓글들.되새기면서 배회하네요.
    상담 안다녀봤을까요?강박에 폐쇄공포에 공황에..

    한의원에서는.도저히 20대맥으로 안잡히는 70이상 어르신들 맥처럼 세밀맥이라고들 하더라구요.4군데 이상 한의원이고 신경정신과이고 다 같은 얘기더라구요.

    이러니 애가 안쓰러운데 어떻게든 입시한다고 하는척이라도 하니 내 죄다 싶어서 할수있는 선에서 해주려 했나봅니다

    내.업보려니.하면서 내가 혹여 말로 글로 의도치않은 죄를 지었나 곱씹으며 수행의 나날중에 이제 정말 한계도 느끼고 버틸여력이 정말 없더라구요.

  • 32. ㅇㅇㅇ
    '22.5.25 2:32 AM (172.56.xxx.145)

    강박 폐소공포 공황이 심한데 여행가고 친구들과 잘 놀 수 있나요?
    공부를 못할 정도로 병이 심한 것 같지 않은데요.
    그리고 엄마한테 병신이라고 하고 테이블 넘어뜨리는 건 정말 잘못하는 거죠.
    어 만약 누가 남편이 백수고 집에서 욕하면서 폭력쓰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닌다는 글이 있다면 누가 그 남편 아픈 사람이니 서포트 해주라 할까요.
    설사 진짜 아프게 태어난 아이라 하더라도 계속 공부시키려는 건 잘못된 대처고 사실 원글님 욕심이에요.
    공부 포기하고 서로 마음 편하게 있는게 나아요.

  • 33. 저도
    '22.5.25 2:41 AM (1.234.xxx.14)

    오늘 아이에게 너가 그리 강박에 패소공포인데.비행기를 타냐며 놀때만 안아프지라는 말도 했더랬죠.
    공부를 시키려는거 아니예요.
    아이가 꼭 대학을 가거싶다길래 다 이갓도 때가 있는데.더 힘든길 안가길.바라는 부모마음을 이용하는것도 알고 다 알겠는데 이때 하려는 기회릉 부모때문에 포가했다라는 핑계를 안주려는게 이리 못나게 끌려다니는 이유중 하나였나 봐요.

  • 34. 아이고
    '22.5.25 2:54 AM (217.149.xxx.158)

    이런 애 유학이요?
    여보세요, 정신차려요.
    이런 애 외국에서 마약사범밖에 더 되나요?
    정신차려요.

    뭔 엄마때문에 상처받았다 글 올릴까 무서워요? 걱정되어요?

    약물중독에 몸 팔거나 미혼모되기 막 좋은 조건인데.

    정신차려요, 님아!

  • 35. ㅇㅇㅇ
    '22.5.25 2:58 AM (172.56.xxx.145)

    댓글이 상처가 되었다면 미안해요.
    그런데 결국 근본은 원글님 욕심이 있었던 거 같고 아이는 그걸 이용하는 거 같아서요.
    아이는 아직 철이 없어요.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안되는 건 포기하고 가족간 화해를 하는게 낫지 않은가요.

  • 36. 윗님
    '22.5.25 3:00 AM (1.234.xxx.14)

    까짓 글올리는거 뭐가 무섭겠나요.
    가장 최악상황의 감정으로 글쓰다보니 뭐 인생개차반으로 써진건 맞는데 상뢍에 따른 노력이 없어 실망과 절망감으로 인한 갛등이지 적어도 마약.미혼모까지는 제 자식이어서가 아니라 이 분야에서는 믿는영역이라..

    제 글에 감정실어주시는거 감사해요.객관적 판단 생각할께요.

  • 37. 포기하세요
    '22.5.25 3:00 AM (217.149.xxx.158)

    4수까지 지원한걸로 할만큼 다 한거죠.
    재수는 커녕 대입도 지원 못해주는 집도 수두룩해요.

    그냥 집에서 더이상 지원 못한다고 하세요.
    대학을 가든 말든 니 인생이라고.

    용돈도 끊고 카드도 수납하세요.

    애 망치는건 원글님이에요.

  • 38. .........
    '22.5.25 3:05 AM (180.224.xxx.208)

    강박이니 공황이니 폐소공포증이니 다 애가 엄마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는 소리고요.
    진짜 아픈 애면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러다니지 못해요.
    한의원 세밀맥이니 뭐니 그딴 소리도 믿지 마세요.
    맨날 아픈 손가락처럼 여기니까 애가 아픈 척 하면서 귀 얇은 엄마를 잘도 조종하네요.
    무슨 상담 받으라는 댓글도 많은데 이렇게 우쭈쭈 큰 애는 상담받는다고 나아지지도 않아요.
    그냥 지원 딱 끊고 알아서 살게 두세요. 눈물 콧물 다 나오게 고생 해봐야 정신 차려요.

  • 39. 홍정욱은
    '22.5.25 3:06 AM (217.149.xxx.158)

    딸이 마약할 줄 알았겠어요?
    내 딸은 마약할 애는 아니다 이런 오만함은 버리세요.

    자기 생활 통제 못하는 애
    외국에 유학보내면 쉽게 마약해요.

  • 40. 지금이라도
    '22.5.25 3:22 AM (124.59.xxx.133)

    반성하셨음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지 받을 것만 챙기고
    엄마를 그렇게 대놓고 무시할 수가 있나요?
    제가 다 화가 안 가라앉네요 ㅠ

    그런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폭발 직전까지 가기 전에
    이성의 끈이 남아 있을때 터뜨리셔야 합니다.
    아무리 자기가 잘못 했어도
    한번 터져서 말 심하게 하면
    다 자기가 상처 받은 걸로 남습니다.

    그냥 계속 냉랭하게 대하세요.
    용돈 주지 마시고요.
    절대 먼저 잘못했다고 하지 마세요.
    왠지 그럴 것 같아 불안하네요~
    그렇게 하면 원글님뿐 아니라 아이까지 망치는 거에요ㅠㅠ
    솔직히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아이에게
    그동안 일방적으로 쏟아 부은 것 자체가 아이를 망친거라고 생각됩니다

  • 41.
    '22.5.25 3:26 AM (121.134.xxx.249)

    댓글 쓰신 분 대부분이 자식 잘못 키웠다라고 하시지만 저는 원글님 심정 이해가 갑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만약 원글님께 둘째가 없었다면 자식 반듯하게 잘 키운 어머니가 되셨겠죠. 다들 원글님께 쉽게 훈계하시는 것 같은데 저런 아이 키우는 거 지옥일 겁니다. 무단으로 집 나가고 이러지 않게 키우는 것만도 어려운 아이가 있어요.

  • 42. happ
    '22.5.25 4:01 AM (175.223.xxx.19)

    재수도 못한 나로선
    4수나 지원 받는 생활
    진심 부럽네요.
    그래도 고마운줄 모르는
    인성이면 유학 가도 더 풍족히
    지내는 친구들 보고 패악 부릴겁니다.
    돈 더 보내라고...
    밑 빠진 독이예요.
    그 돈으로 노후준비나 하세요.
    그간 충분히 하신 거예요.

  • 43. 엄마가
    '22.5.25 4:34 AM (174.251.xxx.136)

    애를 너무 아껴서 스포일러 시키셨어요.
    애도 그걸 알고 엄마의 약한 마음을 이용만 하고있구요.
    죄책감을 버리고 애한테 자립할 가회를 주세요. 안스런 평생 기생충처럼 빌붙어 살면서 남의사가 부모 원망만 헐걸요.
    남편이 현명하시나요. 오죽했으면 자원을 끊었을까요.
    빗나간 애정은 애 인생을 망쳐요.
    나이 두들기던데 지원군하고 내보내세요.
    남이 딸 인생 평생짊어지고 돈 다 줄고 아니라면..

  • 44.
    '22.5.25 5:05 AM (50.226.xxx.14)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걸로 보이네요. 선택적으로 아픈거예요. 20대 중반이면 완전한 성인이고 님은 할일 다 한겁니다. 그만 휘둘리시고 지원 중단하세요. 유학 준비생이 백수라 불리는거보다 나으니 천년만년 유학 준비생으로 살수도 있어요. 님 딸 너무 영악하고 님은 너무 대가 약해서 평생 질질 끌려다닐지도 몰라요 . 스스로 밥벌이 해봐야 어른 됩니다

  • 45. ...
    '22.5.25 5:15 AM (211.248.xxx.41)

    님은 정말 할만큼 한거에요ㅠ
    남들 이목 신경쓰지 마시고
    차라리 딸 적성에 맞는 기술(헤어나.. 메이크업.. 제과제빵 등등)
    찾아주는게 길게 보면 더 나을거에요
    악기로 유학가면 그 다음은요?
    적응도 적응이고 졸업도 무사히 하는것도 문제고
    다녀와서는 뭐하나요
    차라리 유학비용 모아두는게 낫죠

  • 46.
    '22.5.25 5:27 AM (116.36.xxx.130)

    원글님 토닥토닥
    아이가 사랑스러우면 좀 냉정하게 키우세요.
    왜냐면 그 아이는 강약약강 스타일입니다.
    힘에서 강약약강이 아니라 돈에서 그럴거예요.
    따뜻하게 말은 하되 지원은 그만하세요.
    요즘 세상에 4수라니 ..
    눈 딱감고 냅두세요.
    난 할만큼 했다 이젠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하고 두세요.
    아이에게 힘든 시간이 6개월이상 되어야 쬐금 뭐라고 하려들거예요.
    엄마 피 빨아먹는 곁에 두면 안되는 스타일이예요..
    그것만 알아두세요.

  • 47. 엄마가
    '22.5.25 6:00 AM (180.67.xxx.207)

    정신 바짝 차리셔야할듯
    그돈 유학보내는데 쓰는게 아니라
    유람보내는데 쓰시는거 같네요

  • 48. 님과비슷한
    '22.5.25 6:40 AM (121.125.xxx.92)

    자녀있어요 ㅠㅠ 예술계통일을하는데
    결국 경제적인것은 서른이다가도록지원해주고
    저는 편안히 저가좋아하는일하며사는환경이
    되어서 솔찍히 요즘 자괴감들어요
    죽어라노력해도 될까말까한예술쪽이라면
    솔찍히 말리고싶어요
    예술쪽은 화수분이라 끝없이써포터해줘도
    나중에밥벌이 쉽지않아요
    어차피유학가도 지금엄마곁에서하는행태
    거의또같다고보셔도무방합니다
    무리하게추진하다 집거덜나고
    자식손절하게되고
    남편과도 불화깊어집니다
    아주부자라면 예술쪽찬성이지만
    평범한가정이라면 이쯤에서 끊어내시는게
    맞습니다

  • 49. 마음다스리기
    '22.5.25 6:45 AM (39.118.xxx.157)

    이지현과 아들 그리고 그 누나가 딱 오버랩되네요.

    멀리서 보면 보이는 게 있는 데 원글님은 나무 가까이 있나봐요.

    따님은 이빨 들어가는 사람 조종할 줄 알고
    원글님은 눈 만 높은 아이와 본인이 해왔던 걸 부정할 수 없나봐요. 올바른 길 아니고 아이를 위한 길도 아닌 거 같은데

    아프고 예민한 아이고
    지극한 사랑과 희생으로 대하는 거니 숭고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냥 싸고 돌아 키우시는 거 같아요.
    돈이 아주 많으신 것도 아니고 만에 하나 유학간다치고
    공부 마쳤다치고 그 다음에는 어쩔건지 궁금하네요.
    혼자 잘 큰 아드님이 짠 해요.
    노력하고 착하게 산 결과가 멍에가 되고 피해의식의 대상이 되어 동생에게 양보하고 이해하고 지지만 줘야하나봐요.

  • 50. 냉담하게
    '22.5.25 7:05 AM (121.162.xxx.174)

    글쎄요
    육아는 아이가 성인이 되도록 돕는 과정이에요
    남들과 같은 템포일 필요는 없지만
    돌 즈음에 걸음마를 못하는 건 그저 아직 못하는거고
    다섯살에 못하는데 기다리겠다는 부모면 방치에요
    님 애는 님이 나중에 욕 먹을게 두려워아직 애 라고 생각하시는 거네요

    현실적으로 조언하자면
    어학 점수라니 토플 같은데 지금 학부로 간다면 솔직히 높은 점수 아닙니다
    잘난척이야? 하실지 모르겠지만
    미국 음대 석박 과정에 한국 애들 넘쳐요
    그 점수 통과하고 실기로 통과하고 이 혁 김수현은 아니라도 국제 콩쿨들 입상해요
    사수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첫과정도 통과 못하잖아요. 엄마는 못 이 아니라 안 이라 하겠지만
    고딩쯤 되면 안 이 못이에요
    레슨 선생님이 왜 말리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네요
    더구나 아프다면서요
    원글님이 좀 환상을 갖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51.
    '22.5.25 7:09 AM (122.37.xxx.131)

    이미 정상이 아니에요, 딸은 둘째치고요.

    남편분 입장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남편분이 여기에 하소연 해야할 듯 합니다



    아내가 딸을 망치고있어요....이렇게요

  • 52. ......
    '22.5.25 7:37 AM (211.221.xxx.167)

    엄마가 정신 차려아죠.
    딸한테 휘둘리면서
    엄마가 딸 망치고 았는거 맞는데요.

    딸 상태 다 알면서 왜 딸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거에요.
    원하는 대로 다 해주면서
    잔소리하고 싫은 소리 해대니
    딸 입장에선 만만한 엄마가
    뭐라뭐라 해대는게 우습죠.

  • 53. ..
    '22.5.25 8:01 AM (1.225.xxx.234)

    82에 친정엄마 욕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말던, 진실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뭔 상관인가요.. 상황 잘 모르는 사람들이 단편적인 글 읽고 손절해라 마라 하는 것도 그러거나 말거나..뭐가 겁나나요.

    중요한건 망나니 자식 한명한테 님이 끌려다니는 동안, 나머지 가족 모두가 받는 피해인걸요. 원글님이 얼른 아내로, 다른 자식의 엄마로 중심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망나니 자식은 그나마 눈치볼 거에요. 마냥 누울 자리는 없구나.

    그냥 하는 말 아니고요, 이상하게 어릴때 저한텐 안그런 엄마가 (전 말 잘듣는 범생과) 동생한텐 끌려다녔어요. 공부 안하고 허영심에 망나니였어요. 지금 그 동생이 마흔 넘었는데.. 아직도 걔 뒤치다거리 하시는 부모님 보면.. 휴.... 자식도 안 바뀌고 부모도
    안 바뀌더라고요. 저는 그런 모습 보며 평생 속 안썩이고 알아서 다 했지만 말 못하는 상처나 곪은데 많이 있는데요. 그냥 입은 다물고 있간해도 친정 생각만 해도 골치아프고 징글징글해요.

  • 54. 아이구
    '22.5.25 8:18 AM (39.7.xxx.129)

    지금 댓글로 병신소리나 하는 딸 옹호하면서
    자기 연민에 빠져있을 때가 아니에요.


    십년쯤 뒤에는
    노후자금 다 털어먹은 부모는 손가락 빨고
    딸은 오빠네 집에 가서 방한칸 차지하고
    본인 생활비, 여행비 내놓으라고 깽판치고 있을거에요.
    오빠 평생 따라다니겠죠.
    돈안주면 오빠직장까지 가서 드러눕겠죠.


    딸이 나중에 글올릴 걱정이나 하고계실
    한가한 타이밍이 아닙니다.

  • 55. ㅇㅇ
    '22.5.25 8:19 AM (133.32.xxx.79)

    비싼익기로 해외유학을 남편모르는. 쌈지돈으로 보내는게 가능해요? 유럽이어도 어마어마 할텐데

  • 56. ...
    '22.5.25 8:19 AM (124.5.xxx.184)

    유학보낼돈으로
    커피전문점이라도 차려주는게 차라리 낫겠네요


    대학도 못 가는 실력으로
    유학 다녀오면 뭐해요...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놀다 오는건데

    돈 있는 집이라면 보내라 하겠지만
    노후자금까지 다 써서 유학 다녀오고나면
    그 다음은 어떻게 지원하려구요?????

  • 57. ㄹㄹ
    '22.5.25 8:39 AM (211.252.xxx.100)

    유학 보내지 마세요
    아이가 내노후 케어해주지 않아요
    인성도 안 좋아보이고 노력도 안하는데 왜 지원하나요?
    돈 끊으시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라고 하세요
    지원하는게 아이한테 더 안 좋아요

  • 58. 엄마가
    '22.5.25 9:02 AM (39.117.xxx.106)

    치료가 필요하네요.
    자기연민 자식에게 과한 투사 우울
    남이 뭐라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지옥에서 빠져나오려면 혼자서는 힘들고
    객관적인 제3자의 도움이라도 받으세요.
    엄마는 엄마인생 딸은 딸인생 사는건데
    원글님은 딸인생 붙들고 살아왔네요.
    내가 못받은거 어떻게든 해주고싶었겠죠.
    손놓는 순간 님도 딸도 건강해져요.
    저같음 갈수있는 대학 기숙사보내서 일단 독립할수 있는 힘을 키웠을텐데
    너무 늦었고 이미 유학바람이 들어서 어려울거예요.
    그래도 유학은 아닙니다.
    해봐서 아는데 님 아이같은 애는 가기도 힘들지만
    가는순간 그냥 망가져요. 위에도 있지만 저런애는 대마초로 시작해서 마약으로 직행하는거예요.
    멘탈 강하고 똑똑하고 멀쩡한 애도 힘든 유학을 아무도 기댈 사람없는 애가 선택할 수 있는건 마약섹스술이죠.
    그리고 무슨 악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클래식은 레드오션된지 오래됐는데 아는사람이면 진짜 정신차리라고 하고싶네요.
    엄마가 세상물정 너무 모르고 멘탈이 약하고
    그나마 남편은 괜찮은거 같으니 남편말 들으세요.

  • 59. ..
    '22.5.25 9:20 AM (1.234.xxx.121)

    원글과 원글 댓글만 읽고
    다른댓글 안읽고 답글 달아요.
    댓글 읽다보면 대세에 제생각도 기울어서.

    엄마가 욕심이 많네요.
    내려놨다,손절하고 떠났으면한다 하지만
    딸보다도 더 허영이 더 심해보여요.
    이상황에서 무슨 유학인가요?
    딸이 원한다고는 했지만 엄마가 미련이 남았네요.
    딸을 제대로 보세요.
    한국에서 그냥 고졸정도가 님 딸의 현주소예요.
    날의 능력과 태도 보면.
    큰아이는 너무 잘하고 둘째는 악기를 해서 입시현실감이 없나보네요.
    마약 안하고 일탈안한다는 확신.
    물론 부모가 자식을 믿어주는게 맞지만 절대라는건 없어요 세상에.

  • 60. 제발
    '22.5.25 9:47 AM (175.223.xxx.27)

    죄송하지만 제발 원글님도 아이도 주제파악을 하세요.
    안되는 아이 뭔 노후자금까지 땅겨서 유학을 보냅니까?
    그게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세요?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 애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는겁니다.
    부모니까 아이를 위해서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아이를 진정 위한다면 정글에 떨어 뜨려서 피투성이로 힘들어 하는걸 눈물을 삼키며 지켜봐야죠.
    옆에서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수건을 던져주고 약을 던져줘야죠.
    그 약을 바르고 상처를 극복하는건 아이몫입니다.
    언제까지 캥거루 주머니안에서 아이를 키우실겁니까?

  • 61. 댓글들
    '22.5.25 10:04 AM (1.234.xxx.14)

    정독하며 잘 읽었습니다.
    객관화 언되어있고 허영기는 제가 있다는거 너무 절 알아요.
    저도 딸과 같은 신경정신과 다니며 상담받는데 뭐 여기쌤은 그저 다 받아주라는 입장이시라.
    아이가 영억해서인지 한위원이던 정신과던 동정심유발을 잘도 해놨더라구요.
    엄마힘든것보다 아이힘든거에 더 포커스를 맞추시고들..

    차라리 영악하면 좀 제대로라도 살것이지..
    저런아이 유학비로 카페처려주면 말아먹기나 할테고 뒷감당은 제가 하게되겠죠.

    유학은 저도 정말 여력이 안되어 포기할 상황이네요.
    어디 알바하고 기술배우라는 소리 단오하게 하고 내쫓기도
    여러번었어요.그러는 과정중에 아빠랑은 완전 틀어지고 더 몸이 안좋아 응급실에서 보게되니 이리 끌려다니는 형국이 되었고 구구절절 변명해봐야 뭐하겠어요.

    대학은 붙어놓은곳 안가겠다 아빠는 거기까지는 지원해준다 다른거 절대 없다가 확고하고 저도 이 방향으로 가고
    그냥 지금은 너무 보기싫어서 어디 나가버렸으면 좋겠어요.

  • 62. 정신
    '22.5.25 10:10 AM (115.41.xxx.49)

    정신차리시구요.따님이 아니라 원글님이 상담 다니세요. 글 보니 딸에 대한 걱정. 연민이 가득하군요
    딸은 100살은 살것 같은데 원글님 130 살까지 살아 딸 생활비 댈거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지원 용돈 다 끊으세요. 강박. 폐쇄공포는 염병. 몸 안좋은 사람이 그렇게 놀러 다니나요?
    몸이 아니라 정신이 썩었네요.
    비싸다는 예체능 지원을 했는데도 4수까지 했다니. 아무리 못해도 그 정도 했으면 지방국립대라두 가겠구만.
    자꾸 돈 줘서 자식 폐인 만들지 말고 안되면 자식 얼굴 안본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끊어내요.
    늦었지만 지금이 기회고 더 늦으면 딸은 생활보호대상자로 살아야되니... 정신차리세요!

  • 63. 에구
    '22.5.25 10:38 AM (211.114.xxx.102)

    얼마나 힘드실까요.
    안아드리고 싶네요. 토닥토닥

  • 64. 이해해요.
    '22.5.25 10:42 AM (116.122.xxx.232)

    저도 많이 힘든아이 키웠고
    원글님처럼 맘이 약해 아이에게 많이 끌려다녔던 터라
    님 심정 너무 이해가 갑니다.
    나무랄때 없는 큰애에 비해 아픈손가락이니 엄마입장에서
    어떻게든 다독여 잘 키우고 싶으셨겠죠.
    그런데 여기 댓글들 말처럼
    친구들과 잘 놀러 다닐 정도면 정신에 싱각한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자신이 아픈게 상황 조정에 유리하니
    본인을 더 문제있는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몰아가는 경항도 있었을거에요.
    유학은 아니고 한번 따로 살 기회를 줘보세요.
    지방대라도 가서 기숙사 살면 좋은데
    그거 싫음 방하나 얻어주고 알바라도 하게
    장사라도 하려면 경험이 있어야 하니
    더 늦으면 알바도 못 구해요.
    얼마나 힘드실 지.. 울애는 군대 다녀와서 많이 사람됬는데
    딸 경우엔 군대도 없고..
    원글님 병 나지 않게 건강 유의하세요.

  • 65. ......
    '22.5.25 10:50 AM (115.139.xxx.169)

    집안에 저런 사람이 하나 있어서 대강 아는데 음....저런 사람의 맨 마지막 도피처는 나 아프다 입니다.
    진짜 사지가 멀쩡한데 숨이 안쉬어 진다는 둥, 쓰러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평생을 백수로 살더군요.
    그 아프다는 말이 무기에요.

    하지만, 거기서 입 꽉 깨무시고 감정 배제하시고 하나만 생각하세요.
    내가 여기서 손 내밀어주고, 걱정해주면 쟤는 끝이다.
    화도 내지 마시고 솔직히 죽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아니시면 못 고칩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더라도 자기 인생을 책임지며 사는게 제일 기본이고
    그렇게만 한다면 누가 뭐라 할 일도 아니잖아요.
    20대 중반이 가까워 오는데 4,5살처럼 케어해 달라는 것도 캐어해주는 것도 비정상이에요.

    물론 다 알고 계시고, 많은 걸 겪어오셨으니 더 잘 아시겠지만,
    남의 이목 이런거 다 신경 끊으시고,
    인정할거 인정하시고,
    자기 몸 하나는 책임지면서 사는 사람으로 만들자는 생각만 하세요.
    성공, 대학, 번듯한 직장은 이런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너무 멀고 어려운 목표에요.

  • 66. 저의
    '22.5.25 11:48 AM (1.234.xxx.14)

    목표가 아이의 독립입니다.
    제가 정말 너무 객관화가 안되어서 그간 많이 끌려다니고 아이를 믿어준다는 기본생각을 왜곡했던거 같아요.

    자식이니 장점도 많이 보이지만 그 장점을 유지할 기본지구력. 끈기.참을성이 기본으로 되야한다는걸 너무 무시한거 같고 또한 엄마인 제가 그 포기도 빨랐던거 같아요.

    분명 제가 잘못키운게 맞는거 같아요.
    저부터 못나고 열등의식이 가득찬 사람이구요.

    확고한 신념으로 아이들 더 이상 뒷바라지 못한다기보다는 이제 제가 지치고 더 이상 여유도 없어서 포기하는게 맞겠네요.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 67.
    '22.5.25 12:28 PM (217.149.xxx.158)

    정신과 치료 계속 다니세요.
    님 판단력 없고 집안 거덜내겠어요.

    딸은 사람 조종하는 사이코패스에요.
    순하게 연극적 성격장애같은데
    자기 뜻대로 안되면 응급실에 드러 눕는거
    그거 다 님이 받아주고 오냐오냐 해줘서 그런거에요.

    애 인간 만들려면 돈 다 끊으세요.


    근데 님 못함. 왜냐면 님이 계속 착한 엄마 흉내를 내고 싶은 허영심을 못버리니까요.
    나는 착한 사람이다, 남들 평판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니까.

  • 68. 윗님
    '22.5.25 12:46 PM (1.234.xxx.14)

    잘 보셨어요.
    착한사람 착한엄마 컴플랙스 가득한 사람맞아요.

  • 69. ..
    '22.5.25 2:11 PM (121.138.xxx.140)

    평안을 기도 드립니다.

  • 70.
    '22.5.25 2:44 PM (115.41.xxx.49)

    딸이 지금이야 자기 원하는대로 해주니 좋아라하겠지만 나이 들고 돈 대주던 원글님도 없고 하면 엄마 저주할것 같은데요.왜 올바르게 살도록 가르쳐주지 않았냐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서 잡혀가면서 엄마 탓했다는 이야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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