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블 한지민 에피소드...갸우뚱

hap 조회수 : 4,120
작성일 : 2022-05-23 16:14:06
그러게요
쌍둥이가 나타나면서 이런저런
오해는 풀렸지만요...

그래서?
삼촌들 매번 기다리게 하고
지각하던 게 합리화되는 이윤가요?
쌍둥이가 다운증후군이라서? 갸우뚱~

(물질 때 기다리게 한 거 말고요.
드라마 제대로 봤냐는 댓글 단 분
그러는 분이야말로 한지민이 차로 데리러
오는 거 매번 늦으니 삼촌들이 기다리다 화나서
앞으로는 다른 해녀에게 데리러 오라한 건
못봤나봐요?)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다녔다는
복잡한 과거사도요?

(이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지만
선장도 유리창에 만났던 남자 주루룩
리스트 써둔거 있었잖아요.
그게 너덧명은 절대 아니었죠.)

심지어 만나주겠다 빈 말 하고
술값만 진탕 쓰게하고 호구남 만든 것도요?

(사귈 맘 첨부터 없었으면서 대답만
해주고 술값 엄청 독박 쓰게 해서
상대남자 화나게 한 경우 있었잖아요.)
IP : 175.223.xxx.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3 4:21 PM (223.38.xxx.239)

    이남자 저남자 만난건 깊이 사귀지 않으려고 그런걸로 이해하겠는데
    물질하는거 제멋대로인건 뭔상관인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힘들면 다른 사람들 피해주면서 사는게 정당화 되는건가

  • 2.
    '22.5.23 4:26 PM (106.101.xxx.15)

    첨에야 진지하게 만났겠지요. 언니 소개해주면 다들
    도망가버리니 본인도 기대없이 가벼워졌겠고.
    물질욕심 부려서 늦게 나오는건 언니 병원비며 생활비며
    대야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보면서 겉으론 강해보여도 계속계속 쪼그라들어가는
    그런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 3. OO
    '22.5.23 4:30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12세부터 저런 상황에서 자라온 아이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잘 배웠을까요? 일반적인 가정에서 평범히 자라온 사람들과는 아무래도 다르겠죠.

  • 4. . .
    '22.5.23 4:36 PM (175.223.xxx.11)

    한지민 행동을 누가 합리화 했나요?
    이 남자 저남자 만나는건 애해됩니다.
    고아에 평생 책임질 언나가 있으니 결혼까지 못가고 사귀다 헤어지기를 반복하겠죠.

  • 5. ...
    '22.5.23 4:36 PM (122.38.xxx.110)

    갈피를 못잡고 사는거죠.
    김우빈이 잡아줘서 다행이예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듯

  • 6. 이남자 저남자
    '22.5.23 4:39 PM (112.154.xxx.91)

    라고 말하기엔 38살에 저 미모라면...세명은 많은거 아닌것 같아요.
    혹시나 하고 시작했으나 영희를 소개하면 결국 끝났죠.

  • 7. 솔직히
    '22.5.23 4:40 PM (121.137.xxx.231)

    남자들에 대해서는 영옥이가 말을 하잖아요.
    언니를 소개시켜 주기 전,후...영옥이랑 자고 난후 남자들의 행태가 달라졌다고.
    그래서 더이상 남자를 진지하게 만나지 않게 된거죠
    그거 이해해요.

    근데 그외 민폐 행동을 언니를 핑계삼아 합리화하긴 힘들죠

  • 8.
    '22.5.23 4:44 PM (122.37.xxx.185)

    38살인데 대여섯명 사귄게 복잡해요?

  • 9. 82SMS
    '22.5.23 4:48 PM (220.119.xxx.28)

    저기..드라마 보신거 맞나요?

    한지민이 물질그렇게 한거는, 올라와야할때 자기가 하나라도 더 따겠다고
    머무르다가 민폐끼친거잖아요. 해녀들하고 기싸움도 하고
    한지민 입장에서는 지들끼리 전복 많이 나오는 스팟 점령해서는
    알려주지도 않는다 텃세부리고 기싸움이랄까?

    나중에 그래서 한지민한테 왜그렇게 욕심내냐고 했다가
    한지민이 돈욕심내는 이유를 다들 이해한거구요.
    돌아보니 자기들도 소문만가지고 좀 텃세부렸던것도 인정되는데다가
    마침 부모 빨리 여의고 키우기 힘든 동생 부양한다 하니,
    결혼안하고 방황하는것도 이해가 되고 특히 저 대장삼촌은
    자기애가 자폐라서 더 감싸주고 싶어진거구요.

    글고 그남자는 한지민 좀 어찌해볼라고 들이대니
    한지민이 이용한거같은데요.
    행실도 별로잖아요. 그래서 일부러 들이대면 거절안하고 엿먹인거죠

    저얼굴에 남자 줄줄따르고 쉽게보면 일일이 예민하게 반응하느니
    그냥 엿먹이는것도 삶의 방식이었을겁니다~~

    글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는게 왜요
    이남자 저남자를 만나야 결혼을 하죠

    글고 예쁘잖아요 예쁘면 뭘어떻게 해도 떠받들어주는 사람많아요
    한지민도 그런남자 한둘 만나본거 아닐건데.
    다 자기나름 사는 방식이예요

    근데 옆에서 그걸보면 얘가 생각없이 그러는게 아니라 밉긴해도
    이해할만하다 싶고 오히려 자기 인생딴에는 야무지게 사는거같으니
    보는눈있는 여른들이나 선장은 마음주는거구요.

  • 10. 00
    '22.5.23 4:49 PM (98.247.xxx.23)

    38에 남자 대여섯명 사귄게 많은건 아니죠

  • 11.
    '22.5.23 4:56 PM (61.74.xxx.175)

    38살이 4명 정준이까지 5명 연애 시작이면 이 남자 저 남자는 아니죠
    삼춘들 기다리게 한 건 분명히 잘못했지만 돈 많이 벌려고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그런거지 불성실 해서 그런건 아닌듯 해요
    어려서 부모 잃고 이모집과 보육원 전전하며 장애 언니 혼자 책임 지며 살았으니
    저 정도도 양반이다 싶어요
    장애를 개인에게 책임 지라는건 너무 잔인한 일이죠 ㅠㅠ
    저는 삼춘들이 영희를 자연스럽게 대해주는 장면이 너무 아름답고 찡하더라구요
    나는 어떤 어른인가 되돌아보게 됐어요

  • 12. .....
    '22.5.23 5:20 PM (222.99.xxx.169)

    그 미모에 38살인데 남자 너댓명 사귄게 복잡한 과거사에요? 말도 안돼... 이십대 초반이라해도 남자친구 4명 있었던게 복잡한 과거는 아니죠.

  • 13. 프린
    '22.5.23 5:31 PM (211.34.xxx.211)

    남자를 가볍게 사귀는게 문제가 아니고 꽃뱀도 아닌데 좋아하는 마음 이용하면서 등쳐먹는게 문제죠
    뭐라해도 장애인 언니를 돌본다해도 못되먹은 사람인거죠
    부모돌아가시고 돌봐주는 이모네 가서도 다운증후군에 조현병언니때문에 힘들어하니 상을 엎는거보면 못된거구요
    한지민 입장에서야 김우빈이 희생하고 잡아준다면 세상 최고겠지만 김우빈 입장서 과연 좋은 일일까요
    장애인 가족을 두고라도 김우빈 가족은 한지민만으로도 피할 상대죠
    김우빈 스스로 자기팔자꼬는 거고 더불어 한지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될 김우빈 가족도 자식하나 잃게 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주변에 못되고 이기적인 사람 두면 그 주변 모두가 피해예요

  • 14. 흠냐
    '22.5.23 6:29 PM (210.125.xxx.5)

    영옥이 독백에도 나오잖아요.
    엄마는 천사처럼 착하지만 자기는 착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
    어렸을때부터 많이 삐뚤어지고 열등감에 아주 불만이 많고 성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캐릭터로 나오는 걸로 이해했어요.
    언니를 안타까워하고 보호해주기보다는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하필이면 왜 나야 우리 가족이야?
    그리고 부모님 빨리 잃고 언니 맡게 되면서 주위 눈치밥 먹으면서 성격적으로 더 더 어긋나고 세상 원망하고 피해의식이 큰 여자.
    어린애가 밥상 엎어버리는데 저도 기함을 했네요.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입장 이해해주고 뭐 그러면서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타고난 성정이 너무 이상해서
    결론적으로 김우빈이 코낀 경우.

  • 15. ...
    '22.5.23 6:51 PM (220.116.xxx.18)

    이남자 저남자 문더다리 걸친 것도 아니고 젊은 처자가 남자 사귄걸 뭐라 할 수 있을까요?
    지가 몇번 한건 다른 해녀들이 갈구느라 확대해서 난리친거지 영옥이가 사람 이용해 먹은 건 원글의 추측이지 그런 적 없어요

    호프집에서 추근덕거리는 진상을 그정도 부드럽게 해결하는게 더 불쌍하더만

  • 16. ...
    '22.5.23 6:53 PM (220.116.xxx.18)

    12살에 천애고아가 되서 장애가 심한 자매 둘이 눈치밥 먹어가며 살던 아이에게 다들 엄청 심하게 다그치네요
    본인이 착한 사람이라 한 것도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007 저는 마음이 힘들때 요리를 해요 8 .. 2022/05/23 2,449
1341006 한여름에도 반팔옷을 안입는 이유 7 ..... 2022/05/23 5,501
1341005 이재명 부산 지원유세 사람 엄청 많네요 24 부산 2022/05/23 1,697
1341004 엄마가 구씨한테 빠졌어요. 14 ㅇㅇ 2022/05/23 4,036
1341003 82 구씨글 또 올라온거 있나 계속 들어와봐요 5 안수연 2022/05/23 936
1341002 등하원 도우미나 돌보미분들 1 궁금 2022/05/23 2,772
1341001 미정이 200만원 신용 대출 왜 받은거에요? 4 해방14화 2022/05/23 3,143
1341000 해방일지 ost 하현상이 불렀네요 3 ㅇㅇ 2022/05/23 1,706
1340999 계란노른자장...진짜 맛있어요 5 반찬 2022/05/23 2,889
1340998 제주 애월) 호텔 정하기 도와주세요 2 여행 2022/05/23 1,642
1340997 외국도 손님 초대에 빈손으로 안가요 12 ... 2022/05/23 3,183
1340996 미국학교 한학년 마무리할때 받는 대통령상이요. 10 2022/05/23 1,825
1340995 미대 입시 쉽다고 생각하나요? 9 ... 2022/05/23 2,634
1340994 오이소박이 오이가 너무 짜게 절여졌어요ㅜㅜ 4 소소 2022/05/23 1,658
1340993 미정이가 구씨한테 잔소리 안하는 거 배우고 싶네요. 9 ㅇㅇ 2022/05/23 4,170
1340992 둔촌주공 사태 이슈 숨겨진 이야기까지 총정리 해드립니다 ㅡ 펌 7 ** 2022/05/23 3,591
1340991 저녁밥 뭐 하세요? 19 시간 2022/05/23 2,787
1340990 혹시 당화혈 색소 높게 나오면.. 6 ... 2022/05/23 2,432
1340989 종소세 저만 웃긴 얘기 해드릴게요. 8 ... 2022/05/23 2,493
1340988 민주당이 또 문재인대통령 이용할려고 하나보네요 29 .. 2022/05/23 2,243
1340987 이재명 공격하더니 꼴 좋네요 27 윤로남불 2022/05/23 3,354
1340986 최강국 미국이 반도체를 11 ㅇㅇ 2022/05/23 2,215
1340985 문대통령 페이스북 35 ... 2022/05/23 4,193
1340984 베이컨 1 .. 2022/05/23 696
1340983 구씨(손석구)보면 생각나는 사람 10 ㄹㄹ 2022/05/23 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