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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먹먹함 뭔가요?

.. 조회수 : 4,830
작성일 : 2022-05-22 02:49:25
오늘 해방일지 왜 이렇게 가슴 아프죠
제발 똑똑하고 지혜로우신 분들 말 좀 해 주세요.
이 먹먹함이 도대체 뭔지
느낌은 알겠는데, 말로는 표현이 안 됩니다.
제발 누가 제대로 말 좀 해 주세요.
저는 그냥 먹먹하고, 가슴에 바람이 일고, 가슴이 아프고
구씨가 하는 행동들이 눈물이 나요
IP : 49.105.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2 2:56 A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

    잠 못 잡니다ㅜㅜ 드라마 등장인물에 엄마 소개가 없데요.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가답게 첨부터 의도한것 같다고요 ㅜㅜ

  • 2. ㅇㅇ
    '22.5.22 3:04 AM (58.234.xxx.21)

    오늘은
    논두렁에 쳐박혀도 밥 해야하는 엄마
    첫째딸 때문에 환히 웃다가
    막내딸 때문에 울던 엄마의 뒷모습 때문에...ㅠ
    그러고 그렇게 가시다니...

  • 3. 먹먹하고
    '22.5.22 3:10 AM (117.55.xxx.169)

    착찹합니다.
    와….
    오늘 진짜 최고네요…

    제가 만약
    현직 드라마 작가였거나 작가지망생이었다면
    오늘 해방을 보고
    글 쓸 의욕과 자신감을 잃었을듯.

  • 4. ..
    '22.5.22 3:20 AM (203.229.xxx.216)

    미정 구씨 전철 장면 만나려나 교차편집 해놓고 갑자기 황량하고 모든것이 변해버린 산포.. 너무 충격이에요. 인새이 이런건가... 뭐 인생이 맨날 좋은줄 알았냐는 구씨대사 회수됐네요

  • 5.
    '22.5.22 3:22 AM (118.32.xxx.104)

    너무 햏어요..
    너무 슬퍼요..
    오늘은..
    너무 서럽네요ㅠㅠ

  • 6. 저는
    '22.5.22 3:33 AM (210.96.xxx.10)

    이 모든게 구씨의 꿈이었던가
    너무 놀랐었어요 ㅠㅠ

  • 7. 산포
    '22.5.22 3:43 AM (116.47.xxx.52)

    구씨의 마음의 안식처였고 고향같았던 산포가.
    영원히 그대로 존재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개박살나고.
    무릎수술까지 할정도로 평생 일만하고 밥만하던
    엄마는 너무 허무하게 죽고.
    아버지는 반신불수에 고새 재혼하고.
    성실하게 회사 잘다니던 창희는 백수가 되고.
    행복하지는 않아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염씨네 불행이 충격적이었습니다.
    구씨 돌아와 다시 씽크대 만들기를 기대했는데 물건너 가고
    미정이랑도 안이어질것 같고 구씨도 아슬아슬 죽음이 곁에 있는것 같고. 해피엔디밀거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 8. ..
    '22.5.22 3:50 AM (203.229.xxx.216) - 삭제된댓글

    해피엔딩 아니면 그 사이 쏟아댔던 무수한 떡밥들 어쩌나요? 확실해? 봄이 되면 달린지는거 라던지..해방교회 플래카드라든지..산포에서 했던 추앙은 뭔가요 대체..

    현아 대사는 어쩌구요. 현실과 똑같은 드라마 머하러 쓰냐고 해놓고서는ㅜㅜ

  • 9. ㅁㅁㅁ
    '22.5.22 9:30 AM (175.223.xxx.169)

    미정이랑 이어질거면
    호빠 출신이란 강한 설정을 안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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