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우연히 들었는데 정말 좋네요.
잔잔하게 아름다운 일상~~
가사 해석본도 다시 찾아보고 곱씹어 음미했네요.
이게 1977년 곡이네요.
이렇게 오래된 곡인줄 몰랐어요.
저 81학번 대학가자마자
엄청나게 들었어요
그떈 음악 들으면 가슴이 저미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흠흠하네요.
저 좋아했던 오빠가 녹음해준 곡인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 매일 들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It's late in the evening
She's wondering what clothes to wear
She puts on her make up
And brushes her long blonde hair
And then she asks me, "Do I look alright?"
And I say, "Yes, you look wonderful tonight"
가사 별거 아닌데 들으면 가슴 찡하니 너무 좋아요~
이글스의 Hotel California, 스틸하트의 love heart
라디오에서 이 노래들 우연히 들으면 너~~~무 좋아요..
이거 쫙 틀어놓고 창문 열고 바람을 느끼며 한강변 달리면 넘 좋아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죠. 클래식은 영원하다는걸 증명해주는.
하지만 노래의 배경은 골때려요 ㅎㅎ
https://soju1117.tistory.com/46
테이프 앞뒤로 원더풀투나잇만 녹음해서 늘어지도록 듣던 노래에요.
저도 오랫만에 창문 열고 한강 달리며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