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설 파친코 책 구입하신분 계세요?
왜 그런거죠?
1. …
'22.5.17 3:59 PM (203.166.xxx.2)출판사 요청으로 판매중지래요. 출판사에서 무슨 이유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 ...
'22.5.17 4:01 PM (220.116.xxx.18)판권 만료되서 재계약 협상중인 걸로 알고 있어요
3. 감사
'22.5.17 4:01 PM (218.101.xxx.154)아~ 그렇군요..ㅠㅠ
영어를 잘하면 원서로라도 읽으련만..ㅠㅠ4. 판권 계약이
'22.5.17 4:01 PM (121.165.xxx.112)무산되어서 이전 출판사에서 책 못팔게 된걸로 알아요.
5. 아 그렇군요
'22.5.17 4:04 PM (106.101.xxx.204)두달전에 중나에서 샀는데
저는 못읽고 직원들이 돌아가며 읽고 있네요6. …
'22.5.17 4:10 PM (203.166.xxx.2)공공도서관에 많이 비치되어 있어요. 예약자가 많았지만 기다려서 두 권 잘 읽었어요. 근처 도서관 소장자료로 검색해 보세요.
7. 8월에 나온대요.
'22.5.17 4:21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저는 못기다리고 영문판으로 샀어요.
8. 그게
'22.5.17 4:29 PM (116.34.xxx.184)원래 출판사랑 계약이 끝났고,, 다른데도 계약하려면 돈을 엄청 많이 부른것 같더군요. 새로운데랑 계약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새로 계약하면 번역부터 새로 다 해야 한다네요? 솔직히 넘 상술같아서 소식듣고 짜증나더라구요.
9. ..
'22.5.17 5:08 PM (175.223.xxx.227)원래 출판사와 계약 만료했고
출판사 이름은 모르겠는데 미움 받을 수 있는 용기(?)
그 책 출판사와 새로 계약했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재계약에 출판사 수십개 회사가 경쟁을 했대요.
선인세가 20억 정도로 될 거라고 하네요.
재계약 했으니 번역부터 다시 해야 될 거에요.
책이 다시 나올때까지 시간 좀 걸릴 것 같아요10. 음
'22.5.17 5:38 PM (223.62.xxx.155)얼마전 큰딸이 사달라고 해서 알아봤는데 절판되어 중고나라에서 구매했어요. 음..구하기 어렵네요
11. 소통
'22.5.17 7:35 PM (211.211.xxx.245)도서관에서 빌려 읽으세요. 후루룩 금방 읽습니다.
12. 그래서
'22.5.17 8:50 PM (222.237.xxx.83) - 삭제된댓글당근에서 2권에 3만5천,아니면 4만원에 올라와도 팔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