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저도 받았어요.
이번기회에 NFT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솔직히 지금도 잘 안다고 할수는 없지만 늘 구태의연한 정치계에서 이런 시도를 한다는 게 너무 멋졌어요. 굥은 컴퓨터 쓸줄이나 알까요.
갸가 뭘 알기나 하겠어요 남이 써준 거나 읽지...
김학의 별장 줄리의 성상납 낮술 밤술 쥴리의 꼭두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