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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거 안좋아하시는분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22-05-16 07:43:43
쿨한거 정말 좋으세요?
아래 윤여정님처럼 바빠서 아들 못보는거요
정말 쿨하잖아요 이런성격..
저는 외국에 사는데요
지금 제가 사는곳에 사람들은 대부분 쿨해요
정말 개인주의 이기주의에요
외국에 살지만 초중고를 한국에서 나와서
예의,한국의 정 이런거 잘 알고 있는데
떠날때 미련없이 바이~
연인사이도 쿨하게 바이~하는데
나랑 관련없는 사이면 정말 예의? 배려? 이런건 전혀 없어요 하하
여기 사람들 가끔 너무 쿨해서 정떨어질때가 많아요
한국의 정이 너무 그립네요
IP : 49.124.xxx.1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5.16 7:45 AM (180.69.xxx.74)

    저나 딸 .그런 성격 이에요

  • 2. 쿨한 것과 정은
    '22.5.16 7:49 AM (59.6.xxx.68)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도 다른 문제이고
    저도 흔한 한국인들의 눈으로 보면 개인주의지만 정도 많아요
    다만 아무에게나 퍼주는 정, 혹은 가족이고 이웃이고 친구니까 당연히 퍼주기를 바라는 정, 예의와 배려가 없는 정을 가장한 오지랖이나 간섭은 사양합니다
    저도 외국에 30년 살았는데 그들도 겉으로 보면 혼자 독하게 따로 노는 것 같지만 필요할 때는 앞뒤 안가리고 도와주고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 모습이 있어요

  • 3.
    '22.5.16 8:01 AM (118.235.xxx.75)

    쿨 한것을 원글 처럼 생각하는분도 있군요

  • 4. ..
    '22.5.16 8:05 AM (223.62.xxx.134)

    쿨한 것과 정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도 다른 문제이고. 22222

  • 5. ...
    '22.5.16 8:11 AM (39.7.xxx.150)

    쿨한거는 제생각에는 예의도 배려도 포함이예요
    질척이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해요

  • 6. 쿨의
    '22.5.16 8:18 AM (121.133.xxx.137)

    ㅇ이미를 잘못 이해하시는듯 ㅋ

  • 7. dd
    '22.5.16 8:25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혼자 약간 다르게 이해하고 상처받고 ㅎㅎㅎ
    개인주의 이기주의도 서로 다른거구요
    원글님 개념정리부터 하고 감정정리좀 하시길

  • 8. 윤여정은
    '22.5.16 8:31 AM (175.223.xxx.121)

    쿨한게 아니죠. 미국 사는 아들과 1번 보는게 쿨하면
    다들 자식과 쿨하게 1번봐요. 친구니 뭐니 헛소리 말고

  • 9. ....
    '22.5.16 8:35 AM (211.221.xxx.167)

    미국사는 아들과 1년에 한번 본다
    그거 자주 보는 거죠.
    보통 사람은 살기 바쁘도 돈 많이 들어서
    1년에 한번 못봐요.

  • 10. ㅇㅇ
    '22.5.16 8:39 AM (211.206.xxx.238)

    언니가 미국사는데 1년에 한번 못봐요
    바쁘기도 하지만 경제적으로도 매년 보고 살만큼은 아니어서요

  • 11.
    '22.5.16 8:42 AM (210.217.xxx.103)

    전 그게 좋은데. 인연 끊기의 달인이고 연예인이고 작가고 오래 좋아하지 않고 그냥 한동안 파다가 어느정도 봤다 싶으면 그냥 끝내고..오랜 인연으로 하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그러는 어설픈 친구들 만나는 거 싫어하고.
    엄마 부산살고 저 서울사는데 코로나 때문에 2년간 안 봤네요. 아니어도 일년에 한두번 만나고 그럼 또 다정하게 보고.

  • 12. dd
    '22.5.16 8:4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외국에 자식이 나가살면 일년에 한번 보는것도
    적게 보는건 아니죠
    그런데 국내에서 살면서 별일없는데도
    일년에 한번 보면 서로간에 애틋한 정이 없는거죠
    며느리야 이런집 좋아하겠지만
    나중에 내자식을 일년에 한번 본다면
    슬플거 같네요

  • 13. 그 정이
    '22.5.16 9:50 AM (116.41.xxx.18)

    간섭으로 둔갑하는 한국에
    살면 또 달라질듯요
    한국의 정은 생판 모르는 남에게서 받을때
    가장 산뜻하고 따뜻합니다

  • 14.
    '22.5.16 11:13 AM (58.231.xxx.5)

    운여정 얘긴 잘 모르겠지만, 저희 부부 해외 발령받아 6년 사는 동안 중간에 딱 한번 나와서 뵈었어요. 쿨하거나 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경제적 상황 때문에요.

  • 15. 한국사람들도
    '22.5.16 7:48 PM (175.120.xxx.134)

    특히 젊은 사람들요 너무 쿨해서 정떨어질때가 많아요.

    쿨하다기보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 이해가 너무나 없어요.
    결국 남들도 본인이 필요할 때 소리 질러도 돌아다 보지 않겠죠.

    오늘 셔틀 차를 탔는데 시간을 잘못 봐서 출발하지 않을 시간에 탔거든요. 안에 젊은 여자가 한 명 앉아 있던데 그래서 맞나 싶어서 이거 땡땡 시간 출발 차 맞죠? 하고 물었는데 말이 없어서 보니 귀에 헤드폰 끼고 있더라구요.
    그런가 보다 햇는데 나중에 좀 있다 보니 아무도 안 오는 거에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헤드폰 낀 거 잊어 버리고 다시 내가 우측이면 좌측 같은 열에 앉은 그 여자한테 놀라서 그러니 얼굴 돌리고 손짓까지 하며 물어봤는데 눈이 삐지 않았다면 아무리 핸드폰 동영상 보면서 헤드폰 끼고 있다 해도 모를리가 없죠.
    진짜 일절 쳐다도 안 보더군요. 나는 안 들려서 그러는 줄 알고 다시 한번 더 물어봤는데
    왜냐면 그러면 빨리 내려서 일반 버스를 타던 뭘 해야 하기 때문에 그랬는데 아예 투명인간 취급 하더라구요.
    저건 사람새끼가 아니라 돼지라고 생각하기로 하고 내렸어요. 실제로도 뚱뚱하기도 했지만.
    그게 쿨인지 뭔지 몰라도 저런 식으로 계속 살아봐라 좋은 꼴 보겠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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