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대로 설계하고 규정대로 운영된다면 사고 조차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안되면 한 순간의 사고로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같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생기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면적이 좁아서 그 피해의 영향은 엄청날 것입니다.
또한 폐기물 처리에 아무도 책임을 못지고 있는데 원전 더 짓자 계속 원전만 쓰자는 답이 아니죠.
규정대로 설계하고 규정대로 운영된다면 사고 조차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안되면 한 순간의 사고로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같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생기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면적이 좁아서 그 피해의 영향은 엄청날 것입니다.
또한 폐기물 처리에 아무도 책임을 못지고 있는데 원전 더 짓자 계속 원전만 쓰자는 답이 아니죠.
원자력은 폐기물처리가 제일 중요한데 그에 대한 대책없으면 엄청난 재앙이 기다리고 있죠.
박원순 시장님 계실 때 시정에 환경정책을 많이 도입하셨는데
에코마일리지등으로 절약하는 가정에 인센티브를 주고
불필요한 에너지낭비를 막은 결과,
1년만에 원자력 발전 1기를 가동 안해도 될 정도로 전기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원자력 처리비용과 혹시 모를 사고의 불안을 생각하면
원자력이 답이 아니고
세계적인 추세인 재생에너지로 변환해야하고
무엇보다 절약이 답입니다. 지금 정부는 그 반대로 가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고요
태양광이 파괴한 지연은 어떻게 쉴드치실건가요
그거 해먹은게 운동권 탑2중 한명인 허인회
핵발전의 위험성 일깨워준 우크라 전쟁
http://news.v.daum.net/v/20220306082340505
117.111조선일보 가짜뉴스 퍼뜨리지 말길.
(펌)
임야 태양광은 이제는 거의 불가능하다. 문재인정부의 제도개선으로 경제성이 없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2017년 문재인 정부는 법을 개정해 2018년부터 임야 가중치를 박근혜 정부 이전인 0.7로 다시 환원시켰다. 가중치는 3년에 한 번씩 개정한다.
가짜뉴스로 국민속이는 조선일보 없애버려야 합니다. 태양광은 박근혜때난립한거 문통이 제도개선으로 경제성 없애버린겁니다.
(펌)2014년 9월 박근혜 정부 윤상직 산자부 장관은 고시를 개정해서 2015년 3월 12일부터 임야 가중치를 무려 70%가 오른 1.2로 상향해 버렸다. 유휴부지 활용을 극대화한다는 명목이었다.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태양광 복마전의 주범은, 산지태양광 난개발과 산사태의 주역은, 대한민국을 할퀸 임야태양광 사태의 주역은 박근혜와 윤상직, 그리고 지금의 국민의힘당 새누리당이다.
가짜뉴스로 국민속이는 조선일보 없애버려야 합니다. 태양광은 박근혜때난립(펌)2014년 9월 박근혜 정부 윤상직 산자부 장관은 고시를 개정해서 2015년 3월 12일부터 임야 가중치를 무려 70%가 오른 1.2로 상향해 버렸다. 유휴부지 활용을 극대화한다는 명목이었다.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태양광 복마전의 주범은, 산지태양광 난개발과 산사태의 주역은, 대한민국을 할퀸 임야태양광 사태의 주역은 박근혜와 윤상직, 그리고 지금의 국민의힘당 새누리당이다.
'산지 태양광 난개발'의 주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0091821221884488#0D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