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2.5.14 12:52 AM
(220.94.xxx.134)
동남아. 하와이 ? 지금 백수고 부모용돈 받아 사는데 부모님이 보내주셔야 갈수 있겠네요
2. 원글
'22.5.14 12:56 AM
(223.39.xxx.101)
동남아가서 살바엔 한국에 사는게 낫지않나요?
하와이.. 좋긴한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겠네요
한국에서 사는게 가장 좋은것같은데요
3. 일관성
'22.5.14 12:56 AM
(219.248.xxx.53)
제주 한 달 살기, 태국 한 달 살기 한 번 해보시던지요.
.
4. ...
'22.5.14 12:58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
동남아 14년 살다 왔습니다.
무시하지 마세요.
한국 보다 삶의 질은 더 높고,돈 잘 벌면 생활 수준도 한국 보다 높아요.
5. 윈글님
'22.5.14 1:08 AM
(211.207.xxx.10)
제가 그 댓글 쓴 사람인데
윗님 말대로 태국 좋아요 돈만 있으면
11윌부터 2월까지가 그나마
들 더운때라고
첨부터 정하지마시고 조금씩
여행다니다 보면 느낌이 오실거에요 그리고 그곳이 인연이면
삶이 이끌어줍니다 느낌이 와요
우리가 다 무시해서 그렇지요
6. 음
'22.5.14 1:10 AM
(220.117.xxx.26)
호주가 사주상 불의 기운을 가진 나라 ?
그랬던거 같아요
7. ㅎ
'22.5.14 1:12 AM
(220.94.xxx.134)
외국나가사는 사주고 따뜻한 나라라니 생각나는데가 두군데뿐이라
8. 윈글님
'22.5.14 1:13 AM
(211.207.xxx.10)
일단 한곳한곳 다녀보세요
여유도 있으시면
이런글을 읽고 맘 동한거부터
삶이 이끄는겁니다
어떤 결정을 하실때 맘을 차분하게 하시고 그냥 맘속을 연극보듯이
바라보시면 작은부드러운 따뜻한 목소리로 느낌이 올거에요
흙탕물이 가라앉아 강바닥속이 보이듯이요
9. 윈글님
'22.5.14 1:15 AM
(211.207.xxx.10)
제가 알던아이 그렇게 ㅇ해외잠깐 갔다 인연이되어 결혼하고 잘산다
들었어요
그애는 완전 흙수저였어요
10. ....
'22.5.14 2:06 AM
(82.132.xxx.118)
그런 거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기분 전환 겸 여행이라도 갔다오시요.
아니면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
11. 그게..
'22.5.14 2:2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사주에 외국 나갈 팔자 있으면 어느날 갑자기 나가게 됩디다.
상황이 그리 흐르게 되더라구요.
우리 부부가 외국에 나가야만 잘 살 팔자래요.
한국에 있어봤자 어디 끄트머리 저~기 구석탱이 바닷가 앞까지 밀려나가게 된다고, 외국 나가야 잘 풀리고 잘 되어서 들어온대요.
정말로...슬프지만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사람이 뭐가 사주에 많아서 물과 가까이 있어야 한다더만 어떻게 나가는 곳 마다 딱 바닷가 바로 앞이에요.
바다가 다 바다지 뭐가 한국에 붙어있는 바다는 안되고 외국땅 바닷가라야 잘산다니 ㅋㅋㅋㅋ
위에 직장을 외국에 가져도 되구요.
요즘엔 직장을 세계로 눈을 돌려야 좋은 직장 잡습디다.
영어만 된다면 도전해보세요. 해외취업 쉬워요.
요즘 한국인 일 잘한다고 소문나서 아주 반깁니다. 그럴수밖에 없구요...어릴적부터 받아온 교육이 한국인들 남다르게 만든거 같네요. 네 달라요.
12. 음.
'22.5.14 4:17 AM
(1.252.xxx.104)
사주 잘보시는분 찾아가서 다시 엿쭤보심이...
제동생이 잘된다 교수아니면 의사다 등등의 말을 듣다가
잘될줄알았는데 잘안풀렸습니다.
스승님께 엿쭤보니 ㅡㅡ
끝이없는 사주공부를 7년째 공부중인 사람이...
13. ㅇㅇㅇ
'22.5.14 4:21 AM
(187.189.xxx.106)
동남아 살기좋다고 들었네요. 언어되면 중남미도 따뜻한곳 많고 미국도 올랜도 같은데.
14. 4계절 여름
'22.5.14 5:08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싱가포르.나라 자체가 강남.집값이 비싸서 말레이시아 국경 근처에 실면서
싱가폴로 출퇴근,통학하는 사람들도 많아요.뭐든지 3배이상 차이가 나고 집값은 훨씬 더 큰 차이.
물가 차이가 커서 치과 치료나 쇼핑을 당일치기로 말레이로 가서 하는 싱가폴 사람들도 많구요.
싱가폴은 심심하지만 인전한 나라.인종 차별 없고 경제력만 되면 살기 편한 나라.
여름방학인 6월 휴가 시즌에는 다들 해외로 그 기간 내내 나가서 쇼핑몰마다 조용.
여름도 나름 4계절이라서 한국의 열대야,여름 휴가 기간은 싱가폴이 덜 더워요.나머지는 당연히 싱가폴이 덥지만요.
15. 세실랴
'22.5.14 5:19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싱가포르.나라 자체가 강남.집값이 비싸서 말레이시아 국경 근처에 실면서
싱가폴로 출퇴근,통학하는 사람들도 많아요.뭐든지 3배이상 차이가 나고 집값은 훨씬 더 큰 차이.
물가 차이가 커서 치과 치료나 쇼핑을 당일치기로 말레이로 가서 하는 싱가폴 사람들도 많구요.
싱가폴은 심심하지만 안전한 나라.인종 차별 없고 경제력만 되면 살기 편한 나라.
여름방학인 6월 휴가 시즌에는 다들 해외로 그 기간 내내 나가서 쇼핑몰마다 조용.
여름도 나름 4계절이라서 한국의 열대야,여름 휴가 기간은 싱가폴이 덜 더워요.나머지는 당연히 싱가폴이 덥지만요.
16. 영통
'22.5.14 5:55 AM
(124.50.xxx.206)
국내라도 운 바꾸려면 이사하라고 하죠
남편과 딸이 해외가면 좋다고 해서
10년 주재원 준비해도 안 되어서 아쉬웠어요.
17. ...
'22.5.14 6:12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미국 캐나다 중국
마술사 최현우씨 아버님이 유명한 역술가세요.
그분에게 사주 봤을때 따뜻한 나라로 가라고 세 나라를 딱 찝으셨어요.
18. 음..
'22.5.14 6:15 AM
(121.141.xxx.68)
울언니가 그런말 항상 들었는데 해외에서 살고 있어요.
언니를 보니까
일단 영어에 관심이 많고 잘하고
외모가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외국인들에게는 엄~청 호감을 받더라구요.
그리고 한곳에 정착해서 사는것보다 한번씩 돌아다니면서 사는걸 좋아해요.
19. 헉
'22.5.14 6:31 AM
(81.217.xxx.53)
윗님 언니 저랑 완전 똑같네요.
20. 공무원
'22.5.14 8:38 AM
(124.49.xxx.188)
그런 공부는.사주에.인성운이 있거나 대운에라도 인성이 들어와야한데요. 주구장창 공부만 하는데ㅡ안돼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랗데요..인성운 없으면 공부 하는거 말리랍미다.
21. 좋아요
'22.5.14 9:55 AM
(180.74.xxx.0)
저, 말레이시아 살아요.
좋아요, 오세요 ^^*
어디든지,, 우선 움직여 보시는건 어떨까요?
22. ㅎㅎ
'22.5.14 10:13 AM
(1.126.xxx.43)
-
삭제된댓글
호주 더워요, 아주 35-40도 고생했어요
땅 기운으로 보면 미국이 그래서 과일이던 뭐든 크다고..
저도 사주에 부모랑 떨어져야 좋고( 아버지가 호랑이 띠, 전 양띠, 잡아먹힌다..기를 못편다) 남편사주가 좋다고.. 20살에 외국나와 잘 사는 편이에요. 남편들이 일단 착하고 순해요, 재혼 해서 둘.. 전 따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