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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 손목에 타투 했어요 ^^

조회수 : 4,594
작성일 : 2022-05-13 02:23:59
둘 아이 엄마인 난 항상 타투를 해보고 싶었지만 실행에 못 옮겼어요.

두달전에 손목이 부러져서 손목에 수술 흉터가 남았어요.
때는 이때다 하고 오늘 손목에 타투를 했습니다. ㅎㅎㅎ
명분은 손목상처 감추기 …
IP : 75.146.xxx.2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2.5.13 2:2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웅 부러워. 저 세상 집순이에 유흥이라고는 집에서 마시는 혼술이 다인 사람인데 오른쪽팔에 고래 문신 하고 싶은 걸 못하는 사회인입니다ㅋㅋㅋ

    워낙 한국에서 조폭문신 아니더라도 문신 자체에 대한 터부 강한 거 알아서 못하고 있네요.

  • 2. ㅎㅎ
    '22.5.13 2:30 AM (123.213.xxx.157)

    많이 아프지 않았어요?

  • 3. 로망
    '22.5.13 2:57 AM (82.6.xxx.21) - 삭제된댓글

    정말 부럽네요
    저도 너무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ㅠ
    아후 답답한 내자신...

  • 4. ㅇㅇ
    '22.5.13 3:21 AM (175.207.xxx.116)

    고래 문신 귀여울 거 같아요

  • 5. 평소
    '22.5.13 3:23 AM (211.206.xxx.180)

    하고 싶었고 흉터 가리기로 예쁘게 됐고 만족하시니 잘하셨네요
    호기심 있었는데, 헤나로 대체해보고는 호기심도 호감도 사라졌어요.
    쉽게 싫증내는 저를 발견.

  • 6. 바이올
    '22.5.13 7:53 AM (182.227.xxx.100)

    저랑 똑같은 상황인데 실천까지 하셨네요.
    올초 손목에 철심빼는 수술하고 흉터가 심해서 타투하려고 하는데 상처부위가 가끔 따끔거리고 아파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힌트 좀 주세요.
    저는 흉터 아래로 레터링을 넣을까 생각해요.저 50대 후반..

  • 7. ....
    '22.5.13 7:54 AM (112.220.xxx.98)

    흉터가 더 나을수도......

  • 8. 흉터가 낫긴..
    '22.5.13 7:58 AM (121.133.xxx.137)

    잘하셨어요
    그리구 윗윗 댓글님
    레터링 촌스러워요 지저분해지고.
    하실거면 도안 잘 골라서 하세요
    내 별자리나 탄생화에서
    심플한 도안 고르면 나름 의미도 있고
    예쁜거 할 수 있어요

  • 9. 솔직히
    '22.5.13 8:40 AM (110.8.xxx.2)

    흉터가 더 나을수도...222

  • 10.
    '22.5.13 9:20 AM (220.72.xxx.229)

    잘했어요
    전 40대초에 피어싱 함

  • 11. 눈썹거상
    '22.5.13 10:29 AM (210.100.xxx.74)

    수술후에 눈썹 문신이 기본이라는데, 탈모로 두피에 문신한다는데,
    손목 수술자국에 그림 하나 새긴게 뭐가 문제인지!
    50대 중반이지만 그런 편견은 없네요.
    예쁘겠다^^

  • 12. ....
    '22.5.13 10:43 AM (67.216.xxx.16)

    같이 일하는 직원이 종아리에 바퀴벌레를 성인 여자 손 크기로 했는데
    너무 이뻐요
    전 타투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이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물며 바퀴벌레가 ㅋ
    바퀴벌레를 타투한 이유는 바퀴벌레 처럼 생명력 강하게 살고 싶어서라네요

  • 13. ㄱㄱ
    '22.5.13 1:05 PM (125.131.xxx.202)

    저는 40대 중반 접어든 아줌만데요
    애기 엄마인데 슬쩍 보이는 문신한 거 진짜 세상 꼴보기 싫어요.
    젊었을 때 한 거 못 지운 것도 아니고 굳이?? 싶네요.

  • 14. 점넷님
    '22.5.13 1:13 PM (125.128.xxx.134)

    위에 점넷님 성인 여자 손톱 크기죠?
    손이라면 무서울 듯요 ㅋㅋ
    바퀴벌레를 타투한 이유가 왠지 찡하네요. 그 마음을 다지고자 타투했다는 것도 좋은 생각같아요.

    저도 타투는 하고 싶은 데, 지우고 싶을 까봐 걱정(?)하느라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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