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편을 부득이하게 대한항공으로 바꿨으면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비용이 어마하게 드는 건 아닐까요?
경험 있으신 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꾸는게 아니라
에어캐나다 취소 후 대한항공 구매이니
돈으로 엄청 손해보는건 맞아요.
편도가 왕복의 반값도 아니니 대한항공도 편도도 비쌀거고요.
가셔서 귀국표 취소 후 재구매하셔야죠 비용손실은 감수
그렇군요.. 요즘 항공권 비용이 장난아니라는데.. ㅠ ㅠ
에어 캐나다 귀국표 취소하고 대한항공 표 다시 사시면 되는데..
비용은 많이 들겠죠.
토론도 기준 6월 편도 대한항공 티켓이 170만원이에요.
님이 구입하신 항공권 조건에 따라
에어캐나다 취소해도 환불금액이 하나도 없을수도 있어요.
이건 여기서 알수없고 님 티켓 조건을 봐야해요
못해요.
왕복 항공권 그대로 탑승.
아니면 새로 티켓팅하셔야 해요.
근데 대한항공으로 바꾸려는 이유가 알고싶네요.
그래봤자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ㅎㅎ.
같은 비행기로 오면서 상태를 봐줘야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근데 넘 손해가 커서 안되겠네요. ㅜㅜ
손해가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