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았어요.. 제가 너무 소심한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료가 상사한테 제 욕 비슷하게 한것 같아요.
..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22-05-12 19:03:10
IP : 118.235.xxx.1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떻해요
'22.5.12 7:33 PM (123.199.xxx.114)할수없죠.
맛있는 저녁드시고 잘주무세요^^2. ㅇㅇㅇ
'22.5.12 7:38 PM (211.217.xxx.54)주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면 피할 수 없어요.
알지만 업무상으로 필요하다면 티 안 내고 지내는 게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나한테 피해를 준다면 화를 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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