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깜찍이소다
'22.5.12 9:07 PM
(58.233.xxx.246)
8호 명장의 빵세권입니다.ㅎ
2. 다른데는 모르지만
'22.5.12 9:08 PM
(1.224.xxx.168)
ㅎㅇ
공장표 대량생산이라
빠바랑 비스비슷
3. ...
'22.5.12 9:08 PM
(211.226.xxx.247)
다른덴 모르겠고 송도에 안스베이커리있는데
두루두루 다 맛있더라고요.
4. ...
'22.5.12 9:08 PM
(122.38.xxx.110)
귀엽네요 빵세권 ㅋㅋㅋㅋ
5. 윗님
'22.5.12 9:09 PM
(222.119.xxx.196)
ㅎㅇ이면 13호 이흥용 인가요?
6. 다른데
'22.5.12 9:12 PM
(1.224.xxx.168)
거긴 아니고요
윤석렬 세상이라 더는 묻지말아주세요.
7. 나는나
'22.5.12 9:12 P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ㄴ10호 아닐까요?
8. 건강
'22.5.12 9:13 PM
(61.100.xxx.3)
동네에 9호 홍종흔 베이커리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스테라가 맛있어요
9. 오
'22.5.12 9:13 PM
(175.223.xxx.75)
저는 6호가 멀지 않네요
10. 꿀
'22.5.12 9:15 PM
(220.72.xxx.229)
명장이라해도 뭐...
11. ..
'22.5.12 9:15 PM
(183.98.xxx.81)
저는 6호. 가까운 곳에 매장 2개 있는데, 뭐 그리....
12. 아흑
'22.5.12 9:17 PM
(58.120.xxx.132)
쌍문동 명장집, 맛 없어서 깜놀. 저는 빵집에서 식빵, 단팥빵, 크림빵 세 가지 꼭 사봐요. 바로미터.
13. 빵세
'22.5.12 9:17 PM
(211.218.xxx.114)
홍종훈 동네에 있어서 열심히 사먹는데
역쉬~~
14. 나는나
'22.5.12 9:17 PM
(39.118.xxx.220)
옛날에나 명장이지 요즘은 워낙 기술도 좋아지고 공부들도 많이 해서..
15. 제입맛기준
'22.5.12 9:21 PM
(223.62.xxx.106)
6호는 아들이 이어받은 후 맛이 변했고요.가격은 사악.
9호는 가격은 가격은 착한데 솔직히 말하면 평범한 빵임.
16. 오타네요
'22.5.12 9:23 PM
(61.100.xxx.3)
9번 홍종흔 훈 아니고 흔~^^
17. ..
'22.5.12 9:26 PM
(39.116.xxx.122)
집근처 홍종흔베이커리있던데 함 가봐야겠어요.
추천 빵 있을까요?
18. ...
'22.5.12 9:26 PM
(122.38.xxx.110)
감사해요 수정했어요 ^^
19. ..
'22.5.12 9:29 PM
(211.36.xxx.191)
홍종흔 소보루빵은 진리임.
20. 나마야
'22.5.12 9:32 PM
(59.6.xxx.136)
이거 옛날말이지
아무의미 없어요
권영범 감영모는 나폴레옹에서 배우고
독립한 케이스
리치몬드도 아들 딸이 운영
예전같지 않아요
21. 나마야
'22.5.12 9:32 PM
(59.6.xxx.136)
오타 권상범 김영모
22. 어제
'22.5.12 9:32 PM
(210.178.xxx.44)
10, 11호 오호~~
23. ㅇㅇ
'22.5.12 9:33 PM
(223.38.xxx.64)
7호 빵세권
24. ..
'22.5.12 9:33 PM
(58.121.xxx.201)
제과제빵 명장도 연금 나오나요?? 뜬끔없지만 궁금하네요
25. 행복한새댁
'22.5.12 9:34 PM
(125.135.xxx.177)
부산 빵세권 이흥용 근처 삽니다ㅋㅋ
26. 11호
'22.5.12 9:38 PM
(218.101.xxx.154)
저 지금 빵준서 카스테라 먹고 있어요..ㅋㅋ
27. 빵덕
'22.5.12 9:42 PM
(118.235.xxx.157)
저 중에 3군데가 동네에 있고 나머지 매장 중에서도 명장집이라고 열심히 찾아다녀봤는데 지점 둔 매장들은 매장마다 맛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아쉽더라구요. 이젠 동네빵집도 상향표준화가 돼서 빵덕후들 빵 사먹을 맛나서 좋은 시절이지요.
28. 저
'22.5.12 9:48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5번 빵집 20년 넘게 먹고 있었는데 이제 잘 안가요
빵값이 너무 비싸요 웬만큼 비싼거면 이해하죠
몇년전부터 쭉쭉 올려도 두개먹을거 하나만 먹자하고 다녔는데 이제 다른 빵집을 발굴하는 재미로 눈돌렸어요
요즘 작은 빵집 진짜 맛있는집 많이 있어요
윗님들 댓글처럼 명장이 요즘 의미가 있나 싶어요
29. ..
'22.5.12 9:54 PM
(110.70.xxx.37)
7호 본점 근처에요 걸어서 가기엔 애매하지만 가끔 마음 먹고 가요
시어머니 성당 같이 다니셔서 케익 행사때마다 기부 하셨다고 ㅎㅎ
30. 솔직히
'22.5.12 9:56 PM
(211.234.xxx.175)
옛날 명장 유명베이커리가 참 맛있었는데
요즘은 유학파에 호텔베이커리가 훨 맛있는데 많아서
바로 앞에 있어도 잘 안가요.
31. ㆍ
'22.5.12 10:05 P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근데 제과명장이 중요한가요?
예전에야 베이커리 흔치 않았으니
제과명장 빨이 있다지만
요즘은 베이커리가 워낙 많아서
제과명장 프리미엄이 그다지....
개인적으로는 삼립 보름달 빵이나
좋은 재료로 만들어주는 곳 있으면 좋겠어요
32. 다행이고싶어요
'22.5.12 10:07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빵세권이 아니라서ㅎㅎ
33. ㆍ
'22.5.12 10:11 P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전에도 제과명장 얘기하는 비슷한 글 82에서 본 것 같은데
요즘 시대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제빵왕 김탁구 시절도 아니고
34. ..
'22.5.12 10:15 PM
(1.237.xxx.156)
정부에서 부여하는 명장,명인은 대단한것 맞아요. 선정되기 힘들고 까다롭다하더라구요
각분야의 식품명인들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농림축산부인증이 있고 그외 여러단체들있는데 농림축산부인증만 정부에서 부여하는 진짜 식품명인들이예요. 나머지는 이름만 그럴듯한
민간에서 거래되는 명인들.
35. 명장
'22.5.12 10:23 PM
(58.229.xxx.214)
명장ㅅㄷ
ㅂㅈㅅ 동네 좀 더 가면 있는데
전 특별히 맛있는진 모르겠어요
맛없는데보다 나은 정도 ?
요즘 워낙 빵집이 많아서 그런건지
매번 같은 빵만 먹어서 그런건지…
너무 비싸단 생각
36. ..
'22.5.12 10:30 PM
(124.50.xxx.134)
11호 빵준서님 인스타보고 소금빵 만들어보려고 준비중이에요
37. ㆍ
'22.5.12 10:30 P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명장들이 대단한걸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그렇게 대단한 만큼,
빵 맛이 뛰어난 특색으로 넘사벽도 아니고
빵집이 상향 평준화되어
명장 베이커리 찾아다니는 시대가 아니에요
근데, 빵값 비싸다는 분들은 참..
낙농국가가 아니니,
유제품 등 원재료가 비싸니 어쩔 수 없지요.
싫으면 직접 만들어드세요.
그럼 그냥 사먹지 하게 될걸요?
여름에는 만들 엄두도 못내고요
38. 전
'22.5.12 10:33 PM
(219.248.xxx.248)
7호 빵세권인데 첨 이사왔을때 두어번 가보고 그담부턴 개인빵집 가요. 개인빵집 맛있는 곳이 훨씬 많아요.
39. 10호
'22.5.12 10:44 PM
(223.62.xxx.78)
빵세권
비싸고 달고 별로에요
40. ..
'22.5.12 11:08 PM
(182.216.xxx.159)
예전에 제빵 학원 다닐때 강사가 명장이라는게 맛있게 만드는 시험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빵 만들어내고 이걸 대중화 시키고 가격 형성 등 유통 사업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최고의 빵맛을 기대하고 동네 맛집 거르고 먼 길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41. hap
'22.5.12 11:25 PM
(39.7.xxx.33)
어차피 명장들이 직접 만드는 것도 아닐테고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ㅎ
가깝고 내입에 맛있는 곳이 최고
42. 사랑가득
'22.5.12 11:27 PM
(220.85.xxx.120)
저기
5호는 서정웅 입니다
개인적으로
파운드케익 종류
블루베리
딸기
케익들 좋아합니다
근데 참 비싸요 ㅠㅠ
43. djdj
'22.5.13 1:16 AM
(58.230.xxx.177)
빵준서 유튜브 좋아요.온갖 팁들이 나와요
44. ㄱㅌㄱ
'22.5.13 1:21 AM
(58.230.xxx.177)
김영모 케이크도 맛있어요
크리스마스때 냉동케이크 4-5만원 주고 체인꺼 사느니 김영모께 훨씬낫더군요
크림도 우유크림
45. 후앙
'22.5.13 2:30 AM
(106.102.xxx.221)
-
삭제된댓글
갈수록 별로임
46. ^^
'22.5.13 7:48 AM
(112.150.xxx.31)
명장텐
식빵은 맛있어요.
다른빵은 평범해요.
동네에 젊은 친구들이 하는빵집가요.
47. 13호
'22.5.13 1:33 PM
(180.66.xxx.209)
걸어서 오분 ㅋㅋ
나이드니 빵 잘 안먹어 지네요
빵들은 맛있어요
48. ...
'22.5.13 1:41 PM
(211.44.xxx.81)
11호 근처에 있는데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49. 7호
'22.5.13 1:45 PM
(119.197.xxx.210)
-
삭제된댓글
친정은 바로 앞 저는 조금 더 걸어 들어가야하는데
제일 가까운 빵집이 여기고
프랜차이즈와 일반빵집보단 맛있어서 자주가요
케잌 살 일 있으면 여기서 사는데 생크림이 맛있어요..
사가면 다른지역 사는 분들도 다 맛있다고 해요..
50. 쓸개코
'22.5.13 2:00 PM
(121.163.xxx.93)
제가 몇달에 한번씩 진료를 받으러 어느 동네 병원엘 가는데
그 동네 버스정거장 앞에 8번이 있는거 봤어요.
다음에 가면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51. ᆢ
'22.5.13 2:07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7. 10 우리동네
많이 비싸요
52. 빵순
'22.5.13 2:13 PM
(106.102.xxx.89)
저중에서 현장에서 조리복 갖춰입고, 팔 걷어 부치고, 빵 반죽 손으로 만지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아마도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명장 기준이 빵 만드는 기술 뿐 아니라, 책 몇 권 이상 저술, 사회봉사 어느정도 이상 이런것도 있고요
요즘 해외에서 배워 온 젊은 오너셰프들 빵집도 많죠
그래도 가는 이유는요
적어도 먹는 재료로 장난 치지는 않았을 거라는 신뢰 내지는 기대 때문일 거에요
한창 유행하던 한 덩어리에 1만원씩 하던 고가의 생식빵 전문점들요
재료로 일본산 밀가루, 가공버터 쓰는거 알려져서 하나둘씩 문 닫고 있잖아요
53. 음
'22.5.13 2:39 PM
(222.101.xxx.249)
11호 근처인데.... 거기보다 더 잘가는 다른 빵집이 있어요.
54. 아도라블
'22.5.13 2:43 PM
(122.46.xxx.251)
-
삭제된댓글
브래댄코?
이거 체인점 아닌가요?
여기저기 많이 보이던데
빵맛은 저렴스타일이던데요
55. 음
'22.5.13 2:56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저 중에 제가 먹어본 김영모나 리치몬드가 맛있겐 한데 더 맛있는 빵집도 많아서 명장이 그리 중요한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 나폴레옹 빵이 촌스러웠을때 곽지원 제과장님이 와서 정말 확 빵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그 분은 정말 기억에 남아요.
56. 재료가
'22.5.13 2:56 PM
(222.120.xxx.44)
좋아야 빵도 맛있으니까
재료 좋은 곳 쓰는 곳이 낫지요
57. ..
'22.5.13 3:05 PM
(202.14.xxx.161)
친정이 예전 이흥용제과점 첨생길 때 그 근처였는데 빵이 맛있었어요^^친정도 이사가고 가본 지 몇년되서 요즘도 그대로 맛있나 모르겠네요
58. ..
'22.5.13 3:07 PM
(211.36.xxx.4)
사무실옆건물 14호 맛나긴하지만
주변에 맛난빵집 너~~ 무 많아서
그렇게 돋보이지는 않으나
식빵 맛나요
두껍게 잘라달라해서 브런치토스트 딱이네요
59. undi
'22.5.13 3:13 PM
(14.52.xxx.91)
홍종흔 빵세권 에 삽니다
소보로와 식빵만 줄기차게 먹는 입짧은 빵순이에요
빠바가 가까워서 간혹 가기도 했는데
제빵사 이야기 듣고나서부터는 못 가겠더라구요
지금 단식투쟁 중이라길래 spc 불매로 소심한 지지 보내며
홍종흔 빵사러 나갑니다
60. ...
'22.5.13 3:32 PM
(223.38.xxx.225)
5호근처에서 30년살다 결혼하면서
7호 근처로 왔는데...
7호는 좀 별로에요..
5호는 인정인정
61. 나름 빵순이
'22.5.13 4:37 PM
(211.234.xxx.79)
2개만 알고 모르겠다는 ㅎㅎ
62. .....
'22.5.13 4:50 PM
(14.34.xxx.88)
빵과 당신 그냥 그렇던데...
63. 박가
'22.5.13 5:31 PM
(121.135.xxx.232)
어머낫~ 윗님 평택분이신가 봅니다^^
빵과 당신~
여기 소금빵은 일본 밀가루로 만들어서 다른 빵들 재료도 자꾸 살피게 되더라고요.
64. 14호
'22.5.13 7:30 PM
(115.22.xxx.125)
글케 맛있지는 않치만 파바보다는 괞잖음
65. 저도 5호
'22.5.13 7:49 PM
(39.7.xxx.203)
도보 1분 인데 요즘은 더 비싼 빵집도 많아서
그러려니 하고 사먹어요.
15년 단골인데 빵이 좀 올드해서 그렇지 기본에 충실한 맛
특히 키리쉬토르테는 이만큼 하는집 별로 없음
66. 남부터미널
'22.5.13 8:25 PM
(211.176.xxx.64)
명장가거ㆍ
맛없어서깜놀
67. 그런데
'22.5.13 9:14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화과자나 단팥빵 소보로빵은 일본빵이잖아요.
그게 빵맛의 척도는 아닌 듯.
68. 맛있다는
'22.5.13 9:25 PM
(175.193.xxx.206)
빵지순례 다녀본분 이야기로는 명장이고 아니고 떠나서 빵맛이 특이하고 맛있는곳은 있더라구요.
69. 파란들꽃
'22.5.13 9:30 PM
(218.153.xxx.158)
과자명장 저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