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어느 교회장로놈은 서울을
하나님에게바친다했는데
그래서 다들 열광했는데
지금은
천주교신자가 있던
심지어 신부님이와서 축성까지 했던곳을
귀신이 있다고 못들어간다고 ㅈㄹㅂㄱ 을 하고 있는데
근데
축하의식에서
복숭아꽃을 가지고 들어갔다는데
그게 귀신쫓는거라는데
교회가 이토록많은 이나라에서
신천지 불교까지 종교대통합이 이루어진것이 땡큐인건가
천주교만 소외된건가
왜 그 수많은 교회인들
툭하면 이상한소리로 소리지르고 기도하는 사람들
목사들은
왜 지금 이상황 말이없지
신천지는 되고
천주교는 안된다라는건가
교회가 저렇게많은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가 저렇게많은데
...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22-05-11 10:58:27
IP : 106.101.xxx.1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꽃
'22.5.11 11:30 AM (211.224.xxx.157)주술적 의마죠? 생화도 아닌 붉은 조화 잔뜩 들고 들어가고 길에서 윤가 사람들과 악수할때도 그 꽃 흔드는 인간들 있어서 북한인가 했었는데. 어제 행사서도 뭔가 주술적 의미같다 싶은게 너무 많았죠. 올 흰옷이 자주 등장하고. 전통복식하면 너무 대놓고 드러나니 현대식 복장으로 대체한 올 흰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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