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교에 대한 질문요...기독교
1. ...
'22.5.10 7:09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워낙 잘해주죠.
신천지에서도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듯이 한다잖아요2. como
'22.5.10 7:10 PM (182.230.xxx.93)윗님 잘해주면 머릿속 이성이나 사고가 다 바뀌나요???
3. ...
'22.5.10 7:20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사람의 아픈 곳을 파고드니까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사람한테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면 그렇게 됩니다. 이성이 남아있을 정도면 그 아픔이 죽을만큼은 아니라는 말이겠죠4. ..
'22.5.10 7:30 PM (116.126.xxx.23)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180도 바꼈습니다.
예를들어, 이기적이고 냉랭하던 사람이 이타적이고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 바뀌듯이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사람 바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바뀐모습을 보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습으로 변화된건지
신천지 및 이단에 미혹된건지 알수 있지요.5. Jj
'22.5.10 7:36 PM (223.38.xxx.73)네 사고랑 행동이 다 달라지죠
매시간 주님께 묻고 의지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지고 싶어지는 마음이 꽉 차죠. 감사함이 넘치고요.6. 믿음은 이성이
'22.5.10 7:37 PM (222.106.xxx.185)아니라 말씀을 믿는거죠. 예를 들면 크리스찬은 예수그리스도께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생명을 살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시어 이제는 성령이 되셨다는 것을 믿는 겁니다. 이성으로는 믿을 수 없겠죠^^ 그렇다고 믿음이 생기면 이성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수많은 물리학자 과학자들 중에 크리스찬이 많은 것처럼. 이성으론 과학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주예수그리스도를 믿는거죠. 믿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는...
7. como
'22.5.10 7:46 PM (182.230.xxx.93)눈으로 보이는 실체만 믿는사람이라....사실 뭔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ㅋ
8. 잘못된 정보
'22.5.10 7:51 PM (52.78.xxx.233)어떤 수많은 물리학자 과학자들이 크리스찬입니까? 공식적으로 과학자중 종교를 가진 비율은 4%가 안 됩니다
9. sei
'22.5.10 8:04 PM (1.232.xxx.137)제가 그 체험을 한 사람인데요,
그냥 그렇게 되던데요. 성경을 밤새 읽게되고 눈물이 흐르고
새벽에 일어나 교회가고..
이성으로 생각하면 이해 못하죠..10. ..
'22.5.10 8:19 PM (223.38.xxx.236)저두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좋아서 교회예배 참석하고 기도하고 그랬어요 성경을읽으면 나한테들려주는 얘기같이 너무 재미있고 궁금하고 또 내가 하나님과 대화하는거같고
기도응답받을때도 원하는 응답아니라도 즐겁고
하나님 곁에있는거같아서 늘 행복해요11. 그게
'22.5.10 8:20 PM (122.37.xxx.10)님은 이해가 안돼요
성려이 온거라서요
귀신이 오면 무당이고
성령이 오면 교회에요
근데 신천지는 마귀에요.마귀한테 딱 잡힌거에요
귀신이 무당 찍는거처럼
성령도 사람을 선택해요
그래서 이게 이해가 안돼요12. 잘못된정보222
'22.5.10 8:23 PM (116.41.xxx.141)어떤 수많은 물리학자 과학자들이 크리스찬입니까? 공식적으로 과학자중 종교를 가진 비율은 4%가 안 됩니다 2222
그것도 창조과학회 대부분
창조론을 저리 바꿔서 과학붙여서 만든 사이비과학13. ㅇㅇ
'22.5.10 8:47 PM (222.234.xxx.40)가족들이 기도하고 응답이 되는 체험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궁금하고
말씀을 읽고 싶고 알고 싶고
예수님이 구세주로 믿어 지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상으로 변화되어 삶이 바뀌었습니다.14. ㄴㄷ
'22.5.10 8:53 PM (211.112.xxx.251)성령님이 임하신다하죠. 제가 성령님 영접하고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어요.15. 성령체험이요
'22.5.10 10:22 PM (175.209.xxx.111)성령님 임하심을 온몸으로 느꼈어요.
저한테는 엄청난 사건이었는데
교회 가니 다들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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