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농운 말장난
들어보면 장소별 70여 번 압색한 적 없다는 말을 한다
저 말은 70여 곳 압색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 곳에 반복 70번 압색하지 않았다 소리이다
일정표를 가져갔다 항변 하지만
중학교 일기는 가져갔다가 다시 반납을 했고
고등학교 때 쓴 다이어리는 압색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다이어리에 일기를 쓰면 일정표가 되는가?
자신은 검찰에 독직폭행 당했으니 검찰주의자가 아니란다.
김명신과 수백차례의 카톡내용은 사소한 내용이고 지시받은 적 없다며 공개조차 안 하는데
녹취록에선 김명신이 우리 동훈이한테 다 시키라고 말한다
1. 언론들은
'22.5.9 10:31 PM (61.245.xxx.120)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나요?
2. ᆢ
'22.5.9 10:31 PM (125.181.xxx.213)굥로남불
안동훈 뻔뻔한 쓰레기3. 다음
'22.5.9 10:34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언론은 검찰정권의 앞잡이에 불과하죠. 아예 정권의 탄생을 도왔으니까요. 2찍들은 나라를 팔아먹었습니다. 인간 취급안합니다. 더러워요.
4. 다음
'22.5.9 10:35 PM (211.201.xxx.144)언론은 검찰정권의 앞잡이에 불과하죠. 아예 정권의 탄생을 도왔으니까요. 2찍들은 나라를 팔아먹었습니다. 인간 취급안합니다. 무식하고 더러워요.
5. 정말 교활한!
'22.5.9 10:36 PM (211.59.xxx.132)저도 일기장이 아니고 일정표라고 말하는 거 보고
진짜 야비하구나 느꼈습니다!
여고생이 쓴 diary 가 일기장이 아니고 일정표라고?6. 한지윤
'22.5.9 10:40 PM (116.125.xxx.12)다이어리도 압수해야
대필 표절한것 밝할수 있을듯7. 다음
'22.5.9 10:41 PM (211.201.xxx.144)명신이가 스스럼없이 한동훈한테 연락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데 니말을 믿으라고? 저런 인간이 제일 야비한거 같아요.말을 비비 꼬아서 말장난으로 농락하는 인간
8. 아마도
'22.5.9 10:41 PM (58.92.xxx.119)한지윤 다이어리는 벌써 증거인멸 했을 수도.
은폐와 인멸, 모르쇠9. 다음
'22.5.9 10:45 PM (211.201.xxx.144)지가 수사해봤으니 증거인멸이야 껌이죠. 비열한 놈.
10. .....
'22.5.9 10:47 PM (82.132.xxx.245)그냥 그 때만을 모면하는 사기
11. 기레기들이
'22.5.9 10:52 PM (211.213.xxx.201)나라 다 망친다에 100만표
12. 아
'22.5.9 10:55 PM (221.138.xxx.122)진짜 뺀질뺀질
13. 음
'22.5.9 11:07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서울 법대 나온 검사들 수준이 대부분 저렇더라고요
14. 야비하죠
'22.5.9 11:13 PM (14.56.xxx.28)일기장이 아니라 수첩이라고 ㅈㄹㅈㄹ..
요즘 누가 수첩이라하냐. 다이어리라는 말은 쓰기싫은지 일정이 나와있는 수첩타령 역겨웠음.15. 개검개혁
'22.5.9 11:16 PM (124.49.xxx.78)저도 일기장이 아니고 일정표라고 말하는 거 보고
진짜 야비하구나 느꼈습니다!22222
야비하고 비열함의 극치.
저런인간이 공무원이고 권력쥔게 대한민국 공포
이제 호러물이 우리 장르가 됐네요.16. ...
'22.5.9 11:16 PM (223.38.xxx.161)김건희랑 사소한 내용을 뭘 그리 주고 받았을까요 남의 부인이랑
17. ...
'22.5.9 11:19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지가 한일은 무존건 모르쇠....모르겠다 전력,,,?
그냥 법꾸라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은..?18. **
'22.5.9 11:28 PM (61.98.xxx.18)한씨 지딸은 충격을 받았다나 뭐래나.. 피해자인척.. 욕나와요.
명신이나 한동훈이나 어떻게든 다른 사람 피 빨아서 지들 잘먹고 잘살 궁리만 하는 종자들..19. 뿔테남
'22.5.9 11:37 PM (211.36.xxx.240)평소에 뿔테 안 쓰지 않았나요?
자기의 눈을 감추고 시선을 감추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다른 의상을 입어 그 쪽으로 이슈를 몰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말투 세련됐지만 교묘한 말장난을 하죠
말로 누구를 못 이기겠습니까?
저는 C모 학교 보낼 일도 없고 해외유학도 못 보내서 그런 다양한 스펙들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다른 것보다 저는 상사 부인과 카톡을 그렇게 한다는 것이
저는 조금 이상합디다
저나 제 주위를 봐도 상사 부인이나 상사 남편과 단 한번도 카톡이나 연락을 한 적이 없고 아예 연락처도 받을 생각도 못 했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20. 오늘
'22.5.9 11:44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청문회를 보니 교묘히 단어를 바꾸는 게 저 인간 수법이구나 싶었어요. 다이어리가 아니라 일정표(여학생들 다이어리가 일기장이야. 오만게 다 써 있다고) 대필이 아니고 외부조력(외부조력을 안 밝혔으면 대필이고 표절이야) 위법은 아니지만 혜택(위법해도 처벌받지 않을 혜택은 받았지)
21. 하....
'22.5.10 12:38 AM (73.225.xxx.49)이 교활한 악마의화신... 눈썹문신 하나만은 칭찬 합니다.
22. 웃겨요
'22.5.10 1:40 AM (116.34.xxx.226)상사 와이프 연락처 있는사람?
23. 끔찍한 악마
'22.5.10 5:47 AM (14.33.xxx.39)새끼명신 알렉스한 애비 한동훈
뱀같은 혀로 하늘을 가릴순 없어24. 공무원
'22.5.10 6:30 AM (221.141.xxx.67)저런 괴물은 국민들이 만들어낸 거죠.
공무원이 카메라로 국민들을 만나는 자리인데
태도가 기가 참.
돈때문에 위장전입 했으면서도 태도가...
자식들보고 배우라고 본을 보이고 있는 건지
그녀가 보고있어 그녀를 의식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