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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김석훈이 강수연씨 육촌동생이네요

조회수 : 21,767
작성일 : 2022-05-09 20:13:27
전 전혀 몰랐네요. 집안이 인물이 참 좋으시네요
http://naver.me/5hgl3mpz
IP : 223.33.xxx.11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9 8:15 PM (207.244.xxx.166) - 삭제된댓글

    그런 혈연관계였어요? 전혀 몰랐네요
    6촌이면 가깝진 않지만.ㅎ
    조부모끼리 형제인 거죠?

  • 2. ㅇㅇ
    '22.5.9 8:16 PM (14.52.xxx.215)

    조부모 형제,
    부모는 사촌지간이죠
    그리 멀지 않아요

  • 3.
    '22.5.9 8:17 PM (223.33.xxx.116)

    http://naver.me/5hgl3mpz

  • 4.
    '22.5.9 8:26 PM (58.79.xxx.138)

    알고나니 닮은데가 있네요

  • 5. ...
    '22.5.9 8:29 PM (182.210.xxx.210)

    그러네요 윗님

  • 6. 외가쪽으로
    '22.5.9 8:48 PM (211.224.xxx.157)

    6촌인듯 하네요. 그러면 남이죠. 친가쪽 6촌은 가까운 편이죠. 할아버지끼리 형제고 아버지 끼리 사촌간이라 선산에서나 집안 경조사때 자주 보죠. 하지만 외가쪽 육촌은 누군지 모릅니다. 평생 본 적도 없네요.

  • 7. ...
    '22.5.9 8:54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멋진 생을 살다간 강수연 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 8. ㅇㅇ
    '22.5.9 8:54 PM (112.161.xxx.183)

    저희는 외가쪽 6촌이랑 상당히 친해요 엄마가 사촌이랑 친하고 저희들도 어릴때부터 자주 봤어요

  • 9. ...
    '22.5.9 9:01 PM (175.113.xxx.176)

    그럼 거의 남 아닌가요..??? 저도 한번도 6촌을 만나본적은 없어요..근데 김석훈이랑 강수연은.. 같은 배우이니까 공통점도 있고 친하게 지낼수도 있겠네요

  • 10. 수리
    '22.5.9 9:22 PM (124.53.xxx.144)

    그린마더스 클럽에서 은표(이요원) 과 사촌여동생의 아이들끼리는 육촌인거지요. 경우에 따라서 가까울 수 있어요.

  • 11.
    '22.5.9 10:29 PM (122.37.xxx.185)

    오촌 육촌 친하게 디내고 있어요.
    집안 분위기 따라 다르겠죠.

  • 12. ....
    '22.5.9 10:59 PM (221.157.xxx.127)

    외가쪽이나 친가쪽이나 뭐가다르다고

  • 13. 친척이 톱스타면
    '22.5.10 1:33 AM (125.134.xxx.134)

    어디나올때마다 자랑질 할만한데 김석훈의 성격이 나오네요. 강수연님이 단역들한테 용돈도 자주 주고 이름없는 조연들한테 밥도 자주 사먹이고 했다던데
    김석훈씨도 단역이나 후배들한테 젠틀하다던
    후기 많습니다. 근데 이분이 힘있는 선배나 윗분들한테 아부하고 달라붙고 뭉쳐다니고 이런걸 잘 못해서 일일극 주말극 할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ㅜㅜ

  • 14. 친척끼리
    '22.5.10 5:37 AM (167.88.xxx.121)

    왕래 없어서 육촌이란 촌수는 생전 듣도보도 못함.

  • 15. 눈매가
    '22.5.10 5:49 AM (59.8.xxx.220)

    닮은듯?
    육촌이면 상당히 가까운 관계라 여겨지는데
    정말 가정마다 분위기가 다른가봐요
    친가쪽으로는 명절 제사때마다 보고 외가쪽으로도 일년에 서너번 일 있을때마다 봐서 같은 또래끼리는 가족같은 끈끈한게 있는데

  • 16. ㅇㅇ
    '22.5.10 8:25 AM (211.184.xxx.216)

    가정마다 분위기 다른거지 뭘 남이예요 남은 ㅋ

    전 친가 육촌들은 본적도 없고 외가 육촌들이랑 친합니다.

  • 17. 보통
    '22.5.10 8:29 AM (118.235.xxx.141)

    부모님이 사촌과 친하면 친하게 지내요.
    한동네서 형제같이 자란 사촌들도 많아요.

  • 18. 6촌은케바케
    '22.5.10 8:54 AM (59.17.xxx.122)

    제 육촌은 왕래가 없지만
    제 아이들은 육촌들과 잘지내요.
    제가 사촌들과 잘 지내서요.
    같은 날 태어나서 조리원도 같이 있기도 하고 동생들도 있어서 옷도 물려받고 누나들도 있구요.

  • 19. 저위에
    '22.5.10 9:00 AM (211.206.xxx.238)

    가족마다 상황이 다른데
    친가면 모를까 외가면 남이라니
    참 신박한 논리네요

  • 20. ㅎㅎ
    '22.5.10 9:0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육촌이랑 교류 안하지만 육촌이 먼촌수는 아니죠.
    그리고 친가나 외가나 똑같지 뭔 외가는 남이래..

    본인 외가가 서로 안보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남이라니 황당하네.ㅋ

  • 21. 외사촌이랑
    '22.5.10 10:42 AM (125.129.xxx.163)

    말이 잘 통하고 이해하는 폭이 넓어서 그런가 참 가깝게 지내요
    그 외사촌의 자식과 우리 애들이 6촌이죠.
    어려서 족보니 뭐니 늘 설명해주시는 부모님 밑에 커서 그런지 참 가깝게 느껴지는데 남이라는 분들도 많네요.

  • 22. dd
    '22.5.10 11:47 AM (180.229.xxx.151)

    외가 친가 6촌이랑 잘 아는 나는 뭔가요?
    자기 집안이 친척들과 소원하게 지낸다고 다른 집들도 그럴 거라고 단정짓는 무지함.
    게다가 친가 6촌은 친척이고 외가 6촌은 남이라는 신박한 논리는 또 뭔지.ㅋ

  • 23. ㄱㄴㄷ
    '22.5.10 12:14 PM (125.189.xxx.41)

    저 위...외가쪽 6촌이라고 피가 안섞인건 아닌데
    남이라니요...과학적으론 엄마유전자를 더 받는다던데요.
    집안분위기따라 다를테고..

  • 24. 저도
    '22.5.10 1:30 PM (175.121.xxx.110) - 삭제된댓글

    어릴때는 외가에 자주가니 6촌이랑 어울렸는데 커서는 다 멀리 살아서 보기 힘들죠

  • 25. 저도
    '22.5.10 3:12 PM (210.91.xxx.169)

    친가는 할아버지가 외아들이셔서 6촌이 아얘 없고 외가는 조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4촌까지만 만나다보니 6촌은 정말 생소한 촌수네요...

  • 26. ...
    '22.5.10 4:45 PM (106.102.xxx.101)

    뼈대있는 집은 외가도 다 교류하고
    근본없는 집이나 친가쪽하고만 교류하죠

  • 27. ㅎㅎ
    '22.5.10 7:47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엄마의 사촌동생 원리는 오촌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삼촌이라고 불렀어요 ㅎ
    그 댁 아이들도 물론 자주 봤죠 명절이랑 결혼식 등등

  • 28. ~~
    '22.5.10 7:48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엄마의 사촌동생 원래는 오촌이지만
    저희 어렸을 때부터 @@삼촌이라고 불렀어요 ㅎ
    그 댁 아이들도 물론 자주 봤죠 명절이랑 결혼식 등등

  • 29. gogo
    '22.5.10 8:15 PM (61.82.xxx.236)

    저희는 6촌지간 친해서.. 가까운 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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