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구도 문통을 뛰어넘을 사람은 없을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편안하게 즐기시길요..
뭔가 허전하네요ㅠㅠ 꽃길만 걸으시길..
이제 진짜로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사세요
나라 걱정 그만하고 나무 꽃 키우고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여사님이랑 알콩달콩 진짜로 하고픈 것만 하고 사세요
너무 슬프네요ㅠㅠ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여생 보내시길 간절히 빌어요.
5년간.행복했습니다 ㅠㅠ 계속 그리울듯
평화로운 여정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