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탈랜트라고 쟤가 조용기 아들하고 어쩌구 김태촌이가 어쩌구 하는데 도대체 내용이 뒤숭숭해서 그냥 잊고 살았는데 그탈랜트가 누구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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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
김태촌 하니까 조회수 : 666
작성일 : 2022-05-09 12:12:30
예전에 터미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정말 예쁜 아가씨를 봤어요.
IP : 118.218.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아
'22.5.9 12:13 PM (14.55.xxx.22)나 모시기 예요 아 누구더라? 나 나 씨인데 가물가물
2. 그때가
'22.5.9 12:20 PM (118.218.xxx.85)몇년도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친구하고는 이미 연락도 끊겼고 그때만해도 성형이 별로 없었던 시절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피부색이며 뛰어나게 아름다와서 놀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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