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동훈 이야기 들으니 악질 일제 앞잡이 노덕술 생각나요

나쁜것들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22-05-05 23:01:42
한동훈
지가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것처럼
살아있는 권력 어쩌고 하면서 
조국 일가 완전 도륙을 내더니만. 


결국 그 짓거리 할때 지네 딸 스펙 쌓기 온갖 더러운짓 다 한거쟎아요

악질 일제 앞잡이 노덕술이 
독립운동가 김원봉 따귀때렸다는 게 생각나네요.
김원봉이 그래서 월북했다고.. 

결국 검찰개혁 하기 싫어서 그 짓거리 해놓고 무슨 공정.. 살아있는 권력에 엄정 같은 개소리를..  

2찍들에게야 뭐 아무것도 아닌일.. 
진짜 한동훈 감싸고 있는 2찍들과 같은 나라에서 살아야 하다니 암담하네요 
IP : 1.234.xxx.5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타파
    '22.5.5 11:03 PM (211.209.xxx.26)

    한동훈 장녀, 돈만 내면 실어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논문 다수 게재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고등학생 자녀가 쓴 논문이 게재된 해외 학술지가 학계에서 투고가 금지된 ‘약탈적 학술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탈적 학술지는 돈만 내면 별다른 심사 없이 논문을 게재해 주고, 출판 윤리를 어기는 학술지를 뜻한다. 전 세계 학계에서는 약탈적 학술지에 대한 논문 투고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https://newstapa.org/article/Hspln?fbclid=IwAR3LsMuBRYX4ppdSKw6vr3SbGY5E5v3FrI...

  • 2. 55
    '22.5.5 11:03 PM (118.219.xxx.164)

    악질 일제 앞잡이 노덕술이

    독립운동가 김원봉 따귀때렸다는 게 생각나네요.

    김원봉이 그래서 월북했다고.. 22222222222

  • 3. ...
    '22.5.5 11:04 PM (1.232.xxx.61)

    이젠 윤가 앞잡이까지 추가네요.

  • 4. ...
    '22.5.5 11:04 PM (59.187.xxx.217)

    원글님 비유가 찰떡이네요
    노덕술 같은인간

    특히 한동훈은 조국수사를 했었으니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 5. beechmount
    '22.5.5 11:05 PM (163.114.xxx.3)

    김명신이랑 잘어울려요

  • 6. 다음
    '22.5.5 11:07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돈내면 실어주는 기사, 돈내면 실어주는 논문..솔직히 혐오감이 듭니다. 아직 대학 지원을 안했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쉴드치겠지만 이걸 했다는거 부끄러워해야할 일입니다. 도덕성이 바닥인거 같네요.

  • 7. 수준이
    '22.5.5 11:07 PM (116.125.xxx.12)

    딱 순사죠
    깨끗한척 정의로운척 하더만 구더기죠

  • 8. 마인드가
    '22.5.5 11:07 PM (122.43.xxx.117)

    쓰레기과

  • 9. 다음
    '22.5.5 11:08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돈내면 실어주는 기사, 돈내면 실어주는 논문..솔직히 혐오감이 듭니다. 아직 대학 지원을 안했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쉴드치겠지만 이걸 했다는거 자체가 부끄러워해야할 일입니다. 도덕성이 바닥인거 같네요.

  • 10. 다음
    '22.5.5 11:09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돈내면 실어주는 기사, 돈내면 실어주는 논문..솔직히 혐오감이 듭니다. 아직 대학 지원을 안했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쉴드치겠지만 이걸 했다는거 자체가 부끄러워해야할 일입니다. 도덕성이 바닥인거 같네요. 미국대학 준비하는 아이들 많이 봐왔지만 이런거 하는건 솔직히 못봤습니다

  • 11. 정확한 평행선
    '22.5.5 11:09 PM (39.7.xxx.228)

    “ 악질 일제 앞잡이 노덕술이
    독립운동가 김원봉 따귀때렸다는 게 생각나네요.
    김원봉이 그래서 월북했다고”

    분통으로 숨이 막힙니다. ㅠㅠ

  • 12. ...
    '22.5.5 11:09 PM (14.52.xxx.37)

    이 사람 보면 정말 조롱당하는 기분이죠
    늘 자신은 떳떳하다고 하는데 왜 핸드폰 비번을 안 풀까요?
    그리고 김건희와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그 많은 통화를 하고 문자를 하나요?
    이것만 해도 말이 안 되는 사람인데
    이제 언론 보도에 대해 고발하고 협박하고.. 정말 수준 이하인 사람.

  • 13. 다음
    '22.5.5 11:11 PM (211.201.xxx.144)

    돈내면 실어주는 기사, 돈내면 실어주는 논문..솔직히 혐오감이 듭니다. 아직 대학 지원을 안했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쉴드치겠지만 이걸 했다는거 자체가 부끄러워해야할 일입니다. 도덕성이 바닥인거 같네요. 미국대학 준비하는 아이들 많이 봐왔지만 이런거 하는건 솔직히 못봤습니다.미국에서는 대놓고 무시당합니다.

  • 14. 내마음
    '22.5.5 11:13 PM (119.69.xxx.27)

    조국가족은 너무 억울
    조국은 조국은 어떻게 명예회복 시켜드리나
    그나마 검찰정상화 조금 다가선것으로 위안 되시길
    한동훈 독한놈

  • 15.
    '22.5.5 11:14 PM (123.98.xxx.49)

    액탈적 학술지에 딸래미가 기고를 했다. 돈만 주면 실어주는 곳.
    얘들은 뭘 하든 상상을 초월하네요.
    부모찬스 아니면 저게 다 뭐래요

  • 16. 한동훈 눈빛이
    '22.5.5 11:15 PM (106.101.xxx.236)

    저는 왜 그렇게 섬뜩하죠?
    싸이코패쓰가 저런 눈 아닐까 끔찍하네요 ㅜㅜ

  • 17. 비리 전문가들
    '22.5.5 11:15 PM (1.234.xxx.55)

    김명신 남편이나 한동훈이나 공부 잘한 쏘시오 패스 다 똑같은 인간들인데
    그것들이 결국 지네 권력 뺏길까봐 대국민 사기극한거에
    속아 넘어간 국민이 절반이라는게 진짜 이 나라 살기 싫어지네요

    진짜 아주 기분이 더럽습니다.

  • 18. 비리 전문가들
    '22.5.5 11:18 PM (1.234.xxx.55)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고등학생 자녀가 쓴 논문이 게재된 해외 학술지가 학계에서 투고가 금지된 ‘약탈적 학술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탈적 학술지는 돈만 내면 별다른 심사 없이 논문을 게재해 주고, 출판 윤리를 어기는 학술지를 뜻한다. 전 세계 학계에서는 약탈적 학술지에 대한 논문 투고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미술 전공한다는 애가 논문 4편을 쓰고
    부모 찬스로 전시회 하고
    그런 놈이 공정 정의를 외치고 (진짜 이부분에서는 욕 나옴)
    그래도 눈감고
    그런 애를 천재라고 언플하는 제정신 아닌 인간들 넘치고.. 진짜 5년동안 얼마나 더 암담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휴대폰 비번도 못 까는 법무부 장관 같으니라고

  • 19. 법무부장관 후보?
    '22.5.5 11:18 PM (123.98.xxx.49)

    이렇게 교육 당국과 범정부 차원에서 약탈적 학술지 근절에 나섰던 시점에 한동훈 후보자의 장녀가 약탈적 학술지를 이용해 논문을 양산한 것이다.

    이런자가 법무부장관 후보라구요? 수사대상 아닌가요?

  • 20.
    '22.5.5 11:19 PM (39.7.xxx.228)

    영화를 보면 상대방에게 침을 뱉는 장면 있죠.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나,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했는데
    진심 얼굴에 침을 뱉어주고 싶습니다.
    윤김한 저 패거리들
    이제서야 그 행위가 이래가 된다는.

  • 21. 다음
    '22.5.5 11:21 PM (211.201.xxx.144)

    IEEE에 냈다는 논문도 1저자가 방글라데쉬 대학원생. 우울증과 머신러닝에 대한 논문. 컨설팅 안했다고 하는데 누가 방글라데쉬인을 소개시켜줬을까요. 씁쓸하네요.

  • 22. 다음
    '22.5.5 11:30 PM (211.201.xxx.144)

    미씨유에스에이 보니 ieee 논문은 사촌이 했던 논문과 주제가 비슷하고, 사촌 논문도 역시 방글라데시계통 이름의 저자하고 같이 썼다네요. 컨설팅을 같은곳에서 했나봅니다.

  • 23. 미국
    '22.5.5 11:36 PM (123.98.xxx.49)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sanjose&no=66422
    요기 달린 댓글 좀 보세요.
    논문 읽어 본 사람이 매우 참담한 수준이라고 댓 달았네요.

  • 24. 다음
    '22.5.5 11:56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읽어봤어요. 아이고..미국교포들이 자식 아이비 보내면 컨설팅 업체 많이 차리는데 바로 그 경우였군요. 한동훈 와이프의 자매중 한사람이 아이를 유펜통합치대 보내고 컨설팅 개업. 자기딸 논문과 비슷하게 조카 논문도 알선해줬나 보네요. 지금은 지워진 기후변화기구 설립 기사에 나온 아이들 이름이 전부 한국계였던 이유가 한양의 이모가 컨설팅해서 만들었기때문이었군요. 자기 딸도 넣고. 조카도 넣고. 물론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 25. wii
    '22.5.6 12:17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논문이라고 보도해서 고등학생 수준에 불가한 일이라는 듯 난리.
    열심히 하는 중고생이면 에세이 쓸 일이 가끔 있잖아요. 그걸 올렸던 거 같아요. 요즘 애들은 다양한 에세이 주제를 공부하고 써봅니다. 학계논문이 아니라 대회나 기타 이유로 쓸 일이 많아요. 그런 연습이 뎌어야 학교수행평가뿐 아니라 대학가서든 사회나가서든 쓸 일이 많아서. 관련 학원 몇년씩 다니고요. 그런데서는 핫한 이슈공부해요. 약탈적 학술지라니까 문제가 커보이지만 쉽게 말해서 자비출판 비슷해보이는데 학술적 논문을 실어주는 사이트인지는 결과 기다려봐야죠.

  • 26. 포크송
    '22.5.6 12:21 AM (115.139.xxx.139) - 삭제된댓글

    생긴것도 그래요.,.
    가발 벗으면 어떨지 궁금 ㅎ

  • 27. 다음
    '22.5.6 12:22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런 학술지말고도 페이퍼 실을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게재할만한 페이퍼인지 검증한 후에 실어주고요. 그런곳들이 있는데 굳이 저런 곳에 돈내고 싣는건 도덕적으로 문제인거죠. 부끄러운 일입니다.

  • 28. 14.56.xxx.71
    '22.5.6 12:23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아니죠. 저런 학술지말고도 페이퍼 실을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게재할만한 페이퍼인지 검증한 후에 실어주고요. 그런곳들이 있는데 굳이 저런 곳에 돈내고 싣는건 도덕적으로 문제인거죠. 부끄러운 일입니다.

  • 29. 다음
    '22.5.6 12:24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아니죠. 저런 학술지말고도 페이퍼 실을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퀄리티 보고 검증한 후에 실어줍니다. 그런 정상적인 사이트들이 있는데 굳이 저런 곳에 돈내고 싣는건 도덕적으로 문제인거죠. 부끄러운 일입니다.

  • 30. 14.56.xxx.71
    '22.5.6 12:25 AM (211.201.xxx.144)

    아니죠. 저런 학술지말고도 페이퍼 실을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퀄리티 보고 검증한 후에 실어줍니다. 그런 정상적인 사이트들이 있는데 굳이 저런 곳에 돈내고 싣는건 도덕적으로 문제인거죠. 미국 기준으로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 31. 약탈적.학술지
    '22.5.6 12:34 AM (211.201.xxx.144)

    약탈적 학술지는 돈만 내면 별다른 심사 없이 논문을 게재해 주고, 출판 윤리를 어기는 학술지를 뜻한다. 전 세계 학계에서는 약탈적 학술지에 대한 논문 투고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한동훈 후보자의 고등학생 장녀가 논문을 투고한 해외 온라인 학술지는 각각 말레이시아와 방글라데시 등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미국의 데이터베이스 제공 업체인 카벨은 블랙리스트(Cabell’s Blacklist)를 작성해 약탈적 학술지를 공개하고 있다. 이 블랙리스트에 두 개 학술지가 모두 등재돼 있다. 카벨의 블랙리스트는 한국연구재단이 의심 학술 출판 관련해 가이드라인으로 삼는 자료 중 하나다.

  • 32. 14님아
    '22.5.6 12:38 AM (14.50.xxx.153)

    수준 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 공저가 있고 비슷한 논문 돌려짜집기 한것처럼 보인다는 거잖아요.

    미국은 이런거 엄청 엄격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한동훈이 인터뷰 딸이 돈주고 실었다고

    급하게 인정한 거 처럼 보이네요.

  • 33. 다음
    '22.5.6 12:46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약탈적 학술지에 실은건 혼자 쓴 리포트들이구요, 방글라데시 대학원생하고 쓴 머신러닝논문은 ieee라는 곳입니다. 여긴 아예 이상한곳은 아닌듯.

  • 34. 다음
    '22.5.6 12:47 AM (211.201.xxx.144)

    약탈적 학술지에 실은건 한양 혼자 쓴 리포트들이구요, 방글라데시 대학원생하고 쓴 머신러닝논문은 ieee논문이네요

  • 35. 참내
    '22.5.6 12:48 AM (112.153.xxx.218)

    조국 보고 사과합디다.미성년자 지 딸한테 한마디 했다고. 뻔뻔하기가.정말

  • 36. ㅡㅡㅡㅡ
    '22.5.6 1:0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한동훈은 노덕술이고,
    누가 김원봉이라는 건가요?

  • 37. ...
    '22.5.6 1:28 AM (109.153.xxx.208)

    약탈적 학술지에 논문이고 리서치 페이퍼고 에세이고 뭐고 등재한 기록이 있다는 거부터 나중에 크레더빌리티가 화악 떨어지는거에요

    사용하지 말자고 하는건 연구 윤리에 위반되서 그런건데 리서치 에식스 어기는건 해외 대학에선 아주 크게 문제삼아요 어차피 쿼터 정해져있는 아이비내 아시안 지원자들 스펙 뻥튀기에 크게 신경을 안쓰거나 알아서 거르거나 저게 좀 새로운 수법이라 안걸러진거거나 그런거겠죠

    근데 IEEE 논문은 좀 심각해요 공동저자인 방글라데시 여성 검색해보세요 링크드인가보면 허위 이력 냄새가 물씬납니다 에세이 팜 같은 조직에서 만들어놓은 허구인물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피슁이나 다름없음

  • 38.
    '22.5.6 7:59 AM (210.205.xxx.208)

    심각한건지도 인지 하지 못하는 파렴치한 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6491 . 15 . 2022/05/06 2,873
1336490 갈비찜 양념된 것 사다가 5 갈비찜 2022/05/06 1,538
1336489 김건희, 개가 불안해 해서 공관에 데리고 갔다. 69 2022/05/06 6,792
1336488 이재명 잡을려면 이준석 혹은 안철수가 나와야되지 않나요 11 .. 2022/05/06 1,284
1336487 유산배분이야기에 묻어서..이런 경우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현명할.. 18 작은곰 2022/05/06 2,384
1336486 이케아 소가구 조립) 초보자도 잘 할 수 있을까요? ㅠㅠ 13 초보 2022/05/06 826
1336485 언론들 속보인다..진짜..조중동이 왜 쓰레기인지 알겠음.. 8 ㅎㅎㅎ 2022/05/06 1,402
1336484 정호영 한동훈 자식들까지 잘 살 수 있었는데 19 이런날이 2022/05/06 3,066
1336483 진단키트 양성나오면 보건소와 병원 중 어디로 가나요? 1 ... 2022/05/06 854
1336482 두번째 유기견 입양 19 ... 2022/05/06 1,916
1336481 집들이하라는 사람 어떻게 거절하죠? 25 Xxxx 2022/05/06 5,237
1336480 3차 접종 맞아야할까요? 5 30대 2022/05/06 1,019
1336479 신입생아이들 다 술마시나요? 4 신입생 2022/05/06 983
1336478 코로나 델타변이 확진자의 3차접종 접종 2022/05/06 563
1336477 광주광역시 유아 데리고 갈 만한 곳 있을까요? 2 가끔은 하늘.. 2022/05/06 668
1336476 제발 아들하고 분리안되시는 분들은 아들결혼시키지 마세요 32 ㅠㅠ 2022/05/06 5,333
1336475 이제 어버이날 자식들에게서 용돈 안받을려고 해요 14 오늘 2022/05/06 4,620
1336474 머릿속이 훤히 보이는 엄마 2 ㅇㅇ 2022/05/06 3,069
1336473 어린이날 떠도는 우리딸 SNS사진"엄마가 올린 거 잖아.. hap 2022/05/06 1,920
1336472 소고기무국 끓일때 어느 육수 쓰시나요 18 ... 2022/05/06 2,567
1336471 상속에 관한 글 11 답답 2022/05/06 2,313
1336470 5월말에 시골갑니다 9 쑥은 언제까.. 2022/05/06 2,434
1336469 제 옷을 너무 삽니다 3 roseje.. 2022/05/06 3,799
1336468 아파트 인테리어로 이웃에게 받은 선물 중 뭐가 제일 좋으셨나요?.. 10 공사 2022/05/06 3,787
1336467 60년대생 david bowie 좋아하세요? 18 엄마 2022/05/06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