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차로 장거리 가는 길이에요.
요즘 제가 속이 안 좋아서
방구도 계속 나오고
냄새도 심해요.
고속도로라 창문도 잠시 문도 못열고
방구가 퍼지는데
남편이
밨에서 안 좋은 냄새가 들어온다고
외기를 막아버리네요.
나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남편이 오해를 랬어요
남펴 조회수 : 5,797
작성일 : 2022-05-05 22:24:29
IP : 223.62.xxx.1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5 10:27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신혼부부신가요
말을하세요
남편은 뭔죄에요
또나오면 어떡해요2. ..
'22.5.5 10:27 PM (218.50.xxx.219)ㅎㅎ 시치미~~~
그런데 앞으로 나올 방귀는 어쩌죠?3. ...
'22.5.5 10:27 PM (1.232.xxx.61)ㅋㅋㅋㅋ
적어도 쪽팔림은 면하셨네요.ㅋㅋㅋㅋㅋ4. .....
'22.5.5 10:27 PM (221.157.xxx.127)ㅋㅋㅋ ......모른척하세요 ㅎ
5. dlfjs
'22.5.5 10:28 PM (180.69.xxx.74)그래도 고백하고 잠깐이라도 확 열어야죠
6. 쓸개코
'22.5.5 10:30 PM (121.163.xxx.93)인근 축사냄새인 줄 아셧나봐요 ㅋㅋㅋ
7. ㅇㅇ
'22.5.5 10:31 PM (180.230.xxx.96)맞아요
가끔 외곽지역 다니다보면 그런냄새 날때 있는데 ㅎㅎ
어떡해요8. 원글
'22.5.5 10:33 PM (223.62.xxx.102)괄약근 관리 들어갔습니다.
저를 의심하지 않은 남편을 위해!!9. ...
'22.5.5 10:34 PM (1.232.xxx.61)ㅋㅋㅋㅋ
관리 잘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미챠 ㅋㅋㅋ10. ㅎㅎㅎ악
'22.5.5 10:38 PM (211.220.xxx.8)축사냄새라니요ㅎㅎㅎㅎㅎ
11. 쓸개코
'22.5.5 10:52 PM (121.163.xxx.93)예전에 올라왔던 재미있는 방구 일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62890&page=12. 둥그리
'22.5.6 5:24 AM (210.219.xxx.244)원글님 넘 귀여우세요 ㅎㅎㅎ
13. ..
'22.5.6 9:02 AM (223.39.xxx.170)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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