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무시무시하네요
1. 끔찍해라
'22.5.4 10:58 PM (175.120.xxx.134)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10&document_srl=2442803583
2. ..
'22.5.4 11:03 PM (223.62.xxx.87)한 줄 요약 바람.
3. ....
'22.5.4 11:09 PM (223.62.xxx.254)유튜브 최대 목적이 뭘까요?
정확한정보전달
자극적인 컨텐츠로 클릭수 증가
참고로 모로코다녀왔습니다
생각해보세요4. 해외해외
'22.5.4 11:16 PM (38.75.xxx.151)좋아하다 큰코다친다…양놈 흑인놈 인도놈 짱개 왜놈..중동 이슬람놈….다 상놈 유전자들이야. 야만.
굳이…그걸 해외가서 눈으로 목격하고 고생해봐야 아나…5. ....
'22.5.5 12:11 AM (14.52.xxx.133)인도, 북아프리카, 남미 등
치안 극도로 안 좋고 민도 낮은 거 맞고
그거 감안하고도 가는건데
그간 너무 미화돼 왔죠.6. 대충
'22.5.5 12:20 AM (211.248.xxx.147)요약이라도...링크 안열려요..
7. 마라케시
'22.5.5 3:12 AM (97.126.xxx.14)마라케시가 모로코 다른 곳보다 좀 심해요. 마라케시에서 두시간 정도 떨어진 에사우이라라는 곳은 참 좋았는데 마라케시 도착해서 호텔 들어가는 순간 저도 5유로 정도 애들한테 뜯겼어요. 마라케시에 도착하면 짐꾼들이 막 몰려들고 거기가 호텔들이 대부분 골목 안에 있어서 (차가 못 들어가는 골목이라 걸어들어가야해요) 일부러 광장에서 찾기 쉽고 가까운 골목에 있는 호텔로 정했는데 택시에서 내려서 골목을 잘 찾아서 들어가는 순간 거기서 놀던 10-15세 정도 되는 애들이 에워싸더니 호텔 이름 말하며 앞장서가더니 호텔 도착해 안내비 명목으로 돈 내놓으라고. 그런 걸 어느 정도 예상했기에 크로스백 바깥주머니에 작은 돈을 넣어놨었는데 처음에 동전 몇개 털어주니까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무섭게 굴어서 5 유로 줬더니 호텔 벨 눌러주고 원래 놀던 골목 초입으로 돌아가더라고요. 거기서 이틀 묵었는데 들락날락해도 일본인 일본인 그러면서 건드리지 않더라고요. 그냥 한번 뜯어먹으면 그 다음은 건드리지 않는 듯 했어요. 정말 기분 나쁘긴 했지만 마라케시 한번 갈만은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