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한동훈을 검찰총장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에 앉힐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국민을 정말 개돼지 취급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뭐냐 개미 똥 만큼도 염두에 두지 않는다는 증거.
차라리
총장시켰으면 이렇게 까발려지지 않았을 것을,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장관에 앉히려 한다는 게
여론 따위 생각조차도 안 한다는 거.
그냥 한동훈은 합법이예요~ 조국은 나빠요~
하고 넘어가면 된다고 지들이 뭐 어쩌겠어, 하는 계산.
하 살다살다 이런 모욕은 처음이네.
청문회가 필요한 장관에 앉힐 생각을 했다는 게
각지게 조회수 : 872
작성일 : 2022-05-05 10:05:02
IP : 76.171.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이없죠
'22.5.5 10:10 AM (115.164.xxx.149)굥은 자기가 대한민국 주인이야 아주
국민? 니들이 어쩔건데 하는거죠.
조선시대 군왕들도 백성들 눈치를 봤습니다.2. ..
'22.5.5 10:15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청문회가 임명 전 당연한 절차인데 뭔 소리?
3. ..
'22.5.5 10:18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ㅋㅋ 검찰 총장은 청문회 안하는 줄 아나보네
4. 현정부는
'22.5.5 10:20 AM (175.209.xxx.116)안 그랬수? 낙마 부지기수였는데..역쉬 내로남불
5. 엥?
'22.5.5 10:27 AM (183.102.xxx.119)현정부가 그랬으니
윤석열도 그런다고? 뭐야 공정과 상식이라며..
쫌이라도 달라야지
더하며 더했지..더했지 더더6. ㅇ
'22.5.5 10:29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윤은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요
치매가 아니라면 본인이 한짓 기억하겠죠
도박은 게임이라고 하고
방석집은 한정식집이었다 하고
이번엔 뭐라고 우길지 궁금하네요7. 아직까지
'22.5.5 10:52 AM (58.92.xxx.119)대통령 임무 시작도 안했어요.
이렇게 소란스럽고 불법 인사로 점철될 정권은 광복후 처음이겠네요.
쳐키 0부인도 플러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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