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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에 새로운일 할수 있어요?

456 조회수 : 3,805
작성일 : 2022-05-04 19:47:12
제안이 있는데 
이건 또 첨부터 새로 배워야하고 외워야하고 노력해야해요. 머리 몸 다써야해요.
힘들어요.
남들은 부러워하는데
전 힘들어요.
얼마전 여기서본글..
여자나이 50에 커리어 라는게..뭐 그리 대단한거냐고
그말에 깊이 공감했거든요..
놓치긴 아깝고 기회고
하니 하고 싶다가도 고생을 또해야하니 두렵고
그래요.
결정장애죠.도와주세요.
해방일지에서 미정이랑 같이 일하는 직원이 한말..
이건물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쳐다본다고.(으리으리한 건물에 들어간다는 소속감)
그거땜에 일하는거라고..
50이 넘었는데도 왜이리 모르는게 아직도 많고
알아야할게 여전히 많은가요? 스트레스...아..
IP : 124.49.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4 7:56 PM (1.232.xxx.237)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전세대보다 직업적으로 활동하는 기간이 길고, 사회의 변화도 빠르니까 변화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기존생각에 맞추어 결정하면 안 될 것 같아요. 52세에 새로운 산택을 하실 수 있다는 게 부럽습니다.

  • 2. ...
    '22.5.4 7:58 PM (122.38.xxx.110)

    저희 언니 명언
    해 해봐 아니면 그만두면 되지않니? 뭐가 걱정이야

  • 3.
    '22.5.4 8:04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페이만 괜찮으믄 합니다!!!

  • 4. 저라면
    '22.5.4 8:15 PM (220.75.xxx.191)

    합니다
    새로운거 좋아요!!돈 주면 더 좋아요!!ㅋㅋ
    지금하는 일도 50에 새로 배워 시작한건데
    5,6년 지나니 슬슬 근질거려요
    뭔가 새로운거 배워서 하고 싶어서...ㅋ
    성향도 좀 있는듯해요 어려서부터 내내
    호기심천국이예요

  • 5. 도전해봐요
    '22.5.4 8:25 PM (124.54.xxx.37)

    안되면 그만이쥐 ㅋ

  • 6. 애들이
    '22.5.4 8:48 PM (124.49.xxx.188)

    고3고1이에요..거기에 저질체력

  • 7. ...
    '22.5.4 9:14 PM (175.209.xxx.111)

    아이들에게 소홀하게 되거나
    건강에 안좋을거 같으면
    패쓰할거 같아요.

    재밌겠다 싶으면 하고요.

  • 8. 무조건해요
    '22.5.4 9:20 PM (1.229.xxx.73)

    저는 직장맘이고
    애들 대학 갔어요
    밥도 잘 안해도 돼요
    애들에게 손 갈 일이 없으니
    주말 시간 남는게 너무 무료해요
    회사 그만두면 평일에 시간 보낼일이 공포스럽네요
    취미도 없고요

  • 9. 이제
    '22.5.4 11:11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이 기회가 마지막일지도 몰라요.

    저라면 합니다

  • 10. 체력이
    '22.5.4 11:32 PM (112.144.xxx.235) - 삭제된댓글

    약하시고 자녀분이 고3 고1이면 엄청 중요한 시기인데
    저라면 안해요.
    애들이 자리 잡았으면 몰라도 엄마가 해줄 부분이 엄청 많아요.

  • 11. ...
    '22.5.5 12:57 AM (125.178.xxx.109)

    엄마가 일하고 있는게 고등아이들한테 더 도움될수도 있어요
    엄마가 아 공부땜에 온통 신경쓰고 있으면 갈등만 생길수도 있어요
    엄마는 엄마 일하면서 아이 격려해주는게 아이한테도 더 좋아요
    집에 있는 시간도 애들 거의 없고
    두려움은 일 시작해서 부딪히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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