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용히 있다가 정년퇴직 하셨음 좋겠네요.

ㅇㅇㅇ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22-05-02 15:58:58

정년퇴직을 올해 말에 앞두신 남자선배님이   일하시는 부서가 이동하면서 이동하는 부서에서는 안 받는다고 해서


제가 일하는 부서로 왔는데요.

 

그냥 조용히 있다가 그냥  가셨음 좋겠는데  같이 근무하면서  일을 자꾸 벌리셔요.

 

일을 찾아서 하니까 저도 해야 하고....많이 부지런해요. 그렇게 찾아 다녀요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시지.....


이게 제 솔직한 맘입니다.

 

심심하신지 퇴근 후  뭔 술자리를 만들라고 하시고...


여기는 여직원이 많으 부서이지만 누가 좋아하겠어요.  각자 회비내서 가는 회식인데...


환영회 해달라고 해야 겠다 그런식으로 농담인지? 진담인지?


 나이 차이 많이 나는데 그런 자리 누가 가고 싶어 하는지? 저는 싫거든요.

 

아~~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셨음 좋겠는데...


저번달에 같이 가깝게 일하는 사람들까리  밥 먹자고 해서 안 갔어요.



IP : 121.19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 4:04 PM (125.190.xxx.212)

    헐 각자 회비내서 가는 회식도 있어요?;;;;
    요즘 직원들이 원치않는 회식은 잘 하지도 않는 분위기인데...
    이상한 상사네요.

  • 2. 이제
    '22.5.2 4:13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오랜 직장생활 동안 정년퇴임 두 분 있었습니다.
    한 분은 남성, 한 분은 여성.
    똑 같습니다.
    조직이 아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일 만들기,
    내가 기침하면 어디까지 쓰러지나 두고보겠어 싶은 영향력 시험,
    아래 직원들의 의전, 대접 농담인듯 진담인듯 요구,
    감정기복과 스스럼 없는 역정과 몽리....
    많이 힘듭디다.

  • 3. ㅇㅇ
    '22.5.2 4:15 PM (121.190.xxx.58)

    조직이 아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일 만들기-- 이 심리는 뭘까요? 정년퇴직 앞두고 있는데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심리요?

  • 4. 이제
    '22.5.2 4:21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이 조직이 이만큼 되는데 헌신한 부분이 크고, 지금도 그게 가능하다는 존재임을 확인시키고 싶어해요.
    퇴직하실 분이 얼마나 오래 재직했는지는 원글에 없으니 모르지만, 아무래도 처음에 그 조직은 지금과는 달리 심난했었겠지요.

  • 5. ㅇㅇㅇ
    '22.5.2 4:29 PM (203.251.xxx.119)

    요즘 회식 거절할 권리가 있어요

  • 6.
    '22.5.2 4:38 PM (211.206.xxx.238)

    팀 회식비로 회식해도 안가려하는데
    내돈내고 하는 회식 누가 좋아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780 경찰, ‘허위경력 의혹’ 김건희 서면조사 통보 8 2022/05/02 2,217
1333779 문재인대통령은 검수완박지지하는건가요 6 ... 2022/05/02 1,464
1333778 얼마전부터 순대가 계속 먹고 싶어서 많이 사왔는데 4 ㅇㅇ 2022/05/02 3,033
1333777 아이 대학간 50대 뭘 해서 돈벌까요? 28 ㅇㅇ 2022/05/02 14,992
1333776 이제는 우리들으 블루스 안봐요 38 지금 2022/05/02 8,778
1333775 밥할 때 귀리 넣고 하니 넘 맛나네요 13 고소 2022/05/02 4,451
1333774 저 내일부터 무양념 일주일 실험해 보려 해요. 4 .. 2022/05/02 1,997
1333773 해방일지)”끊어”네요 25 ㅇㅇ 2022/05/02 5,953
1333772 중등 중간고사 끝나는 날 과외...어떻게 할까요 7 ㅎㅎㅎ 2022/05/02 1,561
1333771 소고기 육수와 감자로 뭘 끓일수있을까요? 9 ㅇㅇ 2022/05/02 1,046
1333770 베를린 천사의 시 좋아하시는분 계셔요? 24 영화 2022/05/02 1,738
1333769 뜨거운싱어즈? 보는데 준수아빠 노래 잘 하네요ㅎ 2 ㅇㅇ 2022/05/02 2,279
1333768 뜨거운싱어즈 감동, 김광규 목소리 정말 좋네요 ..... 2022/05/02 2,162
1333767 고3 이과생 아들 17 진로 2022/05/02 3,374
1333766 카톡 해외번호있음 새로 깔수있나요? 1 코톡 2022/05/02 816
1333765 지금 뜨거운 싱어즈 바람의 노래 5 나무 2022/05/02 2,453
1333764 MBC "마치 주인 마담이 박사후보자 같았다".. 5 김인철 방석.. 2022/05/02 2,642
1333763 스포주의) 나의해방일지 넷플릭스에 왕스포 있지않아요? 6 .. 2022/05/02 3,999
1333762 MBTI해보고 약간 안심하고 있어요 7 다행 2022/05/02 2,052
1333761 오늘하루지친분들 이거같이봐요 크리스마스섬 홍게대이동! 3 . .. 2022/05/02 1,875
1333760 마켓컬리 지금 주문했으면 몇 시간 후 새벽에 오는 거죠? 5 .. 2022/05/02 1,780
1333759 우리들의 블루스-고등학생들보니 넘 속상하네요 20 .. 2022/05/02 5,289
1333758 새벽 4시 40분에 김포공항 가는 택시가 잡힐까요? 13 행복한봄 2022/05/02 11,473
1333757 전신에 갑자기 점이 많이 생겼어요 10 .. 2022/05/02 7,026
1333756 이 영화 아시는 분 계실까요? 21 알고싶다 2022/05/02 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