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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세탁기? 탈수기? 소리...ㅠㅠ

ㅜㅜ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22-05-02 14:41:22
위층에서 세탁기를 밤 낮 안 가리고 거의 매일 돌려요.
정확히는 탈수기인지 통돌이 세탁기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둘 중 하나인 것 확실해요. 위치가 세탁실에서 나거든요.
처음엔 세탁기라고 확신했는데, 뭔가 소리가 통돌이 세탁기 돌아가는 게 아닌 타타타탁 타타타탁 하는 소리가 일정하게 나더라구요. 나중에는 세탁기 거의 다 돌아갈 때 잦아드는 것처럼 소리가 적어지구요.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저희 집이 컴퓨터를 거실에 둬서 아이들도 남편도 거실에서 인강보며 공부하는데, 어떤 때는 강의에 집중을 못할 정도에요.
세탁실에 거실 옆에 붙어 있거든요. ㅠㅠ
거의 매일 소리가 나니 남편이 혹시 만두 가게 하는 사람들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매일 늦은 시간 까지 쿵쿵 걷는 소리에 가끔 뭘하는지 이상한 기계 소음도 정말 많이 나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손녀는 봤는데, 부부는 아직 못 봤고, 할머니인지 엄마인지 모를 어른이 소리소리 지르면서 아이를 야단치고 아이는 같이 소리지르면서 울고불고 하는 소리도 자주 나구요.
주변 어디 텃밭에서 농사를 짓는건지 현관 앞에 농기구 등을 놔두고 복도에 흙도 자주 흘려서 옆집과도 분쟁이 있는 집인데, 옆집에서 몇 번 이야기해도 막무가내인가봐요.
매일 대파, 무우 잔뜩 들은 비닐봉투를 엘리베이터에 가지고 타서 흙도 자주 흘리고...
며칠 전에 남편이 참다참다 중등 아이가 너무 시끄러워 공부에 집중 못하겠다 해서 올라갔는데, 초인종 2번이나 눌러도 아무 반응도 없더군요.
도대체 저렇게 생활할거면 공동주택 생활을 왜 하는지...
IP : 116.125.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5.2 2:47 PM (116.41.xxx.202)

    세탁기와 건조기를 교대로 돌리는 거죠.

  • 2.
    '22.5.2 2:47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늦은 밤 어쩌다가도 아니고 매일 세탁기 돌리는 건 민폐죠.
    엘베 더럽게 하고, 뒷처리 안하는 것도 너무 별로..
    하지만 낮에는 세탁기 맘대로 돌려도 되지 않나요?

  • 3. ㅇㅇ
    '22.5.2 2:48 PM (223.38.xxx.215)

    낮에돌리는것까지.뭐라하시는건
    ....

  • 4. ㅜㅜ
    '22.5.2 2:49 PM (116.125.xxx.81)

    낮에는 물론 괜찮죠. 그런데, 밤 10시 넘는 시간에도 돌리니깐요. ㅠㅠ

  • 5. ㅇㅇ
    '22.5.2 2:54 PM (223.38.xxx.215)

    뭐 피치못할사정으로 밤에 한두번 돌릴수는 있겠지만
    계속 그러면 힘들죠
    관리실 통해서 민원넣으셔야지 뭐 방법있겠나요 ㅠ

  • 6.
    '22.5.2 2:55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 글 내용봐서는 얘기한다고 달라질 거 같은 집은 아니네요.
    저런 집은 남 배려 전혀 안하고 본인들 밖에 모르죠.
    아고 어째요ㅜ

  • 7. ...
    '22.5.2 3:07 PM (220.67.xxx.38)

    저런집은 얘기해도 소용없더라구요~ 남에게 피해주는집들은 단독 생활하지 뭣하러 아파트에서 사는지..진짜 뻔뻔힌갓 같아요~ 울 윗집도 맨날 발망치 소리에 아이들이 전력질주하면서 뛰어다녀요~ 평일엔 상관없지만 주말에 좀 늦잠 자고 싶은데 7시부터 종횡무진 뛰어다녀요..아이들이 뛰면 제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항상 뛰면 밑에층 피해가니 뛰지 말라고 가르쳐왔는데 요즘 엄마들은 안그런가봐요~ 전 울집 윗층 부부 인간같아 보이지도 않아요 기본적인 공중도덕도 안지키는것들이 아이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겠어요..지들처럼 이기적인 인간으로 키우겠지요~

  • 8. ..
    '22.5.2 4:12 PM (222.104.xxx.175)

    윗집 리모델링으로 문짝을 개떡같이
    철컥거리면서 닫기는 거로 달아서 1년도 넘게
    항의하는데도 귓등으로 듣네요
    진짜 윗층 부부 인간같아 보이지도 않아요
    엘베앞에서 만나면 같이 안타요
    진짜 꼬라지도 보기 싫어요
    개돼지도 그만큼 얘기했음 알아들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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