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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친구들 중에 졸업 하고 다들 일을 하나요?

에휴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22-05-02 09:07:49
친구들이 다 서울 4년재 대학 나왔어요
거의 들어본 대학들

그런데 졸업 하고 좀 일하다가 아이 낳으니
일하는 친구들이 저하고 다른 친구 두명

나머지는 거의 가정 주부해요

( 아이들이 어려요)
일하고 싶어 하는데 일구할 자신도 없어하고
심지어 대기업 다녔던 친구도 그래요


아이 키우면서 일 한다는건
쉽지 않은가 봐요.
IP : 14.49.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 9:10 AM (220.94.xxx.134)

    쉽지않죠 기혼 여자로서 사회에서 높은 직급으로 올라갈 정도로 오래 근무했다며 여러사람의 희생과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 2. 저는
    '22.5.2 9:11 AM (210.217.xxx.103)

    과 특성상 90프로 일하는 듯.

  • 3. 대부분
    '22.5.2 9:13 AM (175.223.xxx.58)

    전업 고졸인 친구둘 공무원이라 일해요. 인생 몰라요

  • 4. ...
    '22.5.2 9:16 AM (58.234.xxx.222)

    원글님은 자녀가 없으신가요?
    솔직히 애만 보는 것도 힘든데 회사 일까지 할만큼 일이 절실하지 않거나 돈이 급하지 않거나 그런거죠. 성취욕도 높지 않고..

  • 5. 에휴
    '22.5.2 9:20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없어요 난임 ㅠ 그래서 그런지 프리랜서 일인지만 전공 살려 일하고요.

    친구도 아이를 제일 일찍 낳은 친구인데 아이가 중학생 되니 다시 공부해서
    비정규직 으로라도 취직 했어요 ㅠ 전공바꾸어서요.

    친구는 아니고 지인은 아들 하나 있는데 그분도 일은계속 하긴 하는더라구요 들어보면 쉽지는 않은

  • 6.
    '22.5.2 9:33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나이대나 직업 따라 다른것 같아요.
    대기업 후배들보면 30대 출산 후 요즘 90프로 이상 다 복귀해서 그만두는게 드물어요.
    그 나이에 여자 벌이 월 400-500인데 포기하면 기회 비용이 더크잖아요. 야근하는 대기업이면 주중에 친정 맡겨놓고, 주말에 아이 찾는 식으로 다녀요.

  • 7.
    '22.5.2 9:35 AM (223.62.xxx.113)

    나이 대나 직업 따라 다른것 같아요.
    대기업 후배들보면 30대 출산 후 요즘 90프로 이상 다 복귀해서 그만두는게 드물어요.
    그 나이에 여자 벌이 월 400-500인데 포기하면 기회 비용이 더크잖아요. 야근하는 대기업이면 주중에 친정 맡겨놓고, 주말에 아이 찾는 식이나
    중국 입주 아주머니300 주고 , 방법 찾아서 다니더라구요.
    목표는 승진이 아니라 오래 버티는거라고.

  • 8. ....
    '22.5.2 9:36 AM (14.42.xxx.215)

    자희는 반반인데 사실 대학때 잘했던 친구들은 결혼하고 애낳고 거의 전업이구요...
    그냥 평범한 친구들은 지금 다 각자 성공한 위치까지 올라갔어요.
    그런데 이 친구들은 다 결혼을 못 했어요.(안한게 아니라 못 했다는건 이 친구들이 아직도 너무나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데 처음에는 눈이 높아서 지금은 나이가 많으니 못하더라구요.ㅜㅜ)
    전업인 저는 이 친구들이 부럽고 이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하고...

  • 9. ....
    '22.5.2 9:36 AM (211.36.xxx.64)

    저도 원글님과 같은 분위긴데
    82에서는 그 나이에도 다 일한다고 하셔서
    좀 다르다고 느껴요.

  • 10. 대학친구
    '22.5.2 10:06 AM (1.234.xxx.165)

    저 포함 2명 교수, 1명 국선변호사, 1명 전업하다가 시민단체 임원, 2명 평생교육원 강사, 1명 영어학원 강사....저 50대고요. 풀타임은 교수 변호사 정도지만 파트타임으로라도 다들 일해요.

  • 11. 전공상관없이
    '22.5.2 11:42 AM (122.35.xxx.120) - 삭제된댓글

    올해부터 쉬고있는 저 빼고
    어릴적부터 대학친구들까지 8명 아직도 다들 일하고있어요
    저도 내내 맞벌이하다가 쉬는중인데 다들 일하고있으니
    제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ㅠ
    길지않게 쉬고 다시 하던일 하라고 조언들을 해주는데
    저는 마냥 쉬고싶네요

  • 12. 전공상관없이
    '22.5.2 11:43 AM (122.35.xxx.120) - 삭제된댓글

    올해부터 쉬고있는 저 빼고
    어릴적부터 대학친구들까지 8명 아직도 다들 일하고있어요
    저도 내내 맞벌이하다가 쉬는중인데 다들 일하고있으니
    제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ㅠ
    결혼을 제일 빨리 한지라 이제 막 아이둘다 대학보냈고 쉬고싶은데
    친구들은 지게 너무 길지않게 쉬고 다시 하던일 하라고 조언들을 해주네요

  • 13. 전공상관없이
    '22.5.2 11:45 AM (122.35.xxx.120)

    올해부터 쉬고있는 저 빼고
    어릴적부터 대학친구들까지 8명 아직도 다들 일하고있어요
    저도 내내 맞벌이하다가 쉬는중인데 다들 일하고있으니
    제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ㅠ
    결혼을 제일 빨리 한지라 이제 막 아이둘다 대학보냈고 쉬고싶은데
    친구들은 제게 너무 길지않게 쉬고 다시 하던일 하라고 조언들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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