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드러운 음식 씹는 소리는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딱딱한 음식 씹는 소리는 정말 못 견디겠어요.
조금이라도 입을 벌리고 먹거나 크게 소리내서 씹는 걸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미칠 것 같아요.
그게 가족이든 전혀 모르는 사람이든지요. 물론 저는 입을 엄청 꼭 다물고 음식을 먹죠.
크게 소리도 안내고 씹으려고 엄청 애쓰구요. (이건 가족들도 다 그렇게 말합니다. 제가 정말 입 꼭 다물고 음식 먹는다구요.)
씹는 소리 크게 내면서 먹는 사람 보면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씹는 소리 말고도 소리, 소음에 좀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
이런 것도 일종이 강박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