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졸업 후 돈은 잘 못 범)vs 하던 일 그냥 죽
아들 둘 초등 저학년
현재 9시~3시반 일함 세후 월급 230
남편 월급 세후
470만원
모아놓은 것 없음(애들 내 손으로 키우느라 다시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됬음)
평생 미루던 공부하면 저 직장 다시 구하기 쉽지 않을듯( 집앞 5분 거리+ 주 1회는 오전 3시간 휴식도 가능)
근데 왜 이리 마음이 슬픈지 모르겠어요...
20대에도 돈 땜에
30대에도 돈 땜에
현재도 돈 땜에
내가 하고 싶은 거 못했는데 그냥 미친 척 확 내가 하고 싶은 거 할까요?
근데 무주택자라...ㅜㅜ 돈 모으다가 돈 모이면 경력 살려서 내 사업 하는게 맙지 않나 싶네요
50 60대 선배 언니님들.... 살아보시니 어때요? 돈 모으는게 나은가요.?지금도 사실 별로 모이지도 않아요 +.+
관리비
10년만에 차 바꾼거 할부
부모님 모시는 돈
이거만 해도 150은 그냥 나가고....
보험료 30
그 외에 자잘한 자동이체로 기
본 200이상 좀 나가요...
그리고 식비가 좀 많이 들어요 150만원
아이들 학원비는 각각 70정도 들어가요
언니님들 무주택자는... 어찌 살아야하나요 ;;;;
1. ..
'22.4.30 8:42 PM (175.223.xxx.218)어지간하면 공부하세요 하는 입장인데
이건 좀....2. ㅡㅡ
'22.4.30 8:42 PM (1.222.xxx.103)7년이나 뭔 공부를 하나요?
50살에 공무원되도 월급 박해서
큰돈 못버는데..3. 원글
'22.4.30 8:43 PM (106.102.xxx.91)윗님....솔직 의견 감솹니다
4. 퇴근후
'22.4.30 8:44 PM (58.79.xxx.16)주말에 틈틈히 하면 안되나요?! 전 그렇게 계속 공부했어요.
대학원도 하고 싶네요.5. 꿀
'22.4.30 8:44 PM (220.72.xxx.229)무슨 공부흘 허길래 7년 걸리는 걸까요?
6. 원글
'22.4.30 8:44 PM (106.102.xxx.91)윗님 글 수정이요 공부해도 공부기간 포함 7년은 돈 잘 못 번다는 뜻이었어요
7. 원글
'22.4.30 8:45 PM (106.102.xxx.91)퇴근 후님 근데 저는 퇴근 후에 아이들이랑 시간 오롯이 보내거든요 ㅜㅜ 애들 둘 다 공부 다 봐주느라 잠들때까지 비는 시간이 없네요 ㅠㅠ
8. ...
'22.4.30 8:45 PM (106.101.xxx.57)무슨 공부길래 그렇게 맺힐만큼 하고 싶은 건가요?
근데 아이들 나이와 경제적 여력을 계산하면 지금 내가 공부할건지 아이들 공부시킬건지 선택하는 거예요
본인 공부하면 아이들 중고등학교 가서 공부시킬 돈 엄마가 당겨 쓰는 건데 괜찮겠어요?
아이들이 나중에 원글님과 똑같이 돈없어 공부 맘껏 못했다 원망 감수할 자신 있는지요?9. 7년후소득이
'22.4.30 8:46 PM (211.250.xxx.224)보장되는 일인가요? 원래 가지 않은 길은 생각할 수록 더 미련이 커지는 법이예요. 이 세상에 자기가 꼭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막상 님도 그 길에 들어서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어요. 이 일이 내가 그렇게 꿈꾸던 일인가 하며.
원래 인생이란 자기 뜻대로 안되는거죠. 그게 큰 일일수도 있고 작은 일들일 수도 있고. 그런데 그 과정 과정이 다 의미가 있고 그렇게 살아내다 보면 돌고 도는 것 같아도 다 제길 가고 있는거구요.
원글님이 하고 싶은 그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어쥬시면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듣기가 더 쉬울것 같아요.
가장 먼저는 남편분의 동의를 구해야지요. 내가 꿈을 실현하도 사는 건 남편의 희생이 동반되야 하니까요.10. ....
'22.4.30 8:46 PM (220.122.xxx.104)꿈이 있으신건가요? 돈 좀 못 벌면 어때요. 좀 아껴 쓰면 되지요.
저라면 공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흔치 않아요.
당신은 용자이십니다!
화이팅!11. 원글
'22.4.30 8:47 PM (106.102.xxx.91)모두 감사해요!!!!
12. 스테이
'22.4.30 8:47 PM (110.70.xxx.247)40대중반에 나와서..나를 알아볼 곳이 있을지..뛰어난 젊은이가 많아서 치이고 맘
13. 00
'22.4.30 8:48 PM (1.232.xxx.65)하고싶음 공부가 뭔지 알려주셔야...
14. ...
'22.4.30 9:00 PM (211.251.xxx.92) - 삭제된댓글상담 심리 그런건가요
15. 근데
'22.4.30 9:14 PM (211.246.xxx.36) - 삭제된댓글근데, 초저학년 1인당 70이면 많이 나가네요..
나중엔 엄청 나갈텐데 고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라면 하던 일 주욱하면서 일단 재테크에만 신경쓸 거 같아요.
전세라도 끼고 집 사셔야죠.
무주택자에 애들도 어리니 저라면 키우고 나서 공부할 듯 해요.
부모님도 모시고 식비 학원비 다 줄이셔야 힐텐데..
전 여력이 있긴 하지만 아이에게 올인하고 싶어서 내년 입시끝나면
바로 내가 하고픈 일 공부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그날이 오기를..16. ..
'22.4.30 9:15 P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지금 일 하세요. 애들 고학년 되고 중학교 되면 공부 병행하더라도요. 그 공부 50에 마치든 55에 마치든 뭐 얼마나 차이가 있다고요.
17. 원글
'22.4.30 9:22 PM (106.102.xxx.91)늙으면 공부 안 하고 싶을 것 같아서요 공부가 하고 싶다기 보다는... 그 공부하고 제가 원하는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요 근데 50넘어서는 하고 싶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애들 뒷바라지 하지 않을까요 대학가도 손 간다는데요?
18. 행복한새댁
'22.4.30 9:28 PM (39.7.xxx.58)일하세요. ㅡ공부하는 사람이 드리는 단호한 조언 입니다. 엄중하고 단호하게 드리는 조언이예요. 단도직입적이고 직접적이고 진실되고 실용적으로.
나 지금 마음 겁나 단호함. 40넘어 공부시작하는건 변태만 가능해요. 비판받을수록 짜릿한 느낌. 거기에 도취되는것 좋아하면 가능.19. 원글
'22.4.30 9:32 PM (106.102.xxx.91)윗님 혹시 30대신가요? 젊으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실지 조심스레 여쭙니다 나이드시면 님 생각도 바뀌시지 않을까요 님께서는 혹시 박사 중이실까요?
20. 학원비
'22.4.30 9:32 PM (124.49.xxx.7)학원비를 줄이세요.
소득 더 높고 집 있지만 애들 교육에 그렇게 돈 안써요. 초등때부터 학원에서 뭘 배운다구요. 그 시간에 책을 읽히고 스스로 계획세워 시중에 파는 문제집 푸는 시간 갖으세요..21. ...
'22.4.30 9:33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그 공부만 하면 원하는 일을 할수 있는건 보장된거예요? 나이도 걸림돌 안되고요?
22. ...
'22.4.30 9:35 PM (106.101.xxx.57)허황할 정도로 막연한 계획인데 남편이랑 상의는 했는지요?
상의일지 허락일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공부하는 동안의 본인 학비와 본인 생활비에 대한 계획까지 다 세워 놓은 거겠죠?23. 결혼아이들
'22.4.30 9:38 PM (58.121.xxx.133)다 원글님의 선택이고
원글님의 책임감이 필요하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지못하고
인생이그런거죠..
대책없이 지금 공부하신다고
행복?할까요
인생은 늘 목마름인듯요
그속에서 본인이 해야할임무들을
성실히 수행하고 스스로를 칭찬하세요24. ??
'22.4.30 9:40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댓글에 공부 하는 7년동안 돈 못번다 하셨는데
공부 끝나면 50인데 취직이 가능해요?
그때라도 떼돈벌 보장 있으심 남편분 허락하에 하시면 좋겠지만 그런 직업이 있나요?
글고 하고 싶은 공부라 하셨는데 '공부'라느25. 하아
'22.4.30 9:42 PM (218.237.xxx.150)40대 공부는 여유있는 사람이 하는거예요
사실 공부하려면 자기 돈으로 결혼 전에 하지
무슨 꿈이니 삶의 의미니 하면서
대학원 오는지 모르겠어요
서울대 다니시던 수재라면 가시고
그냥 평범한 분이면 가정이나 잘 건사하세요
뒤집어서 남편이 꿈 찾는다고
지금 대학원간다해보세요
누가 좋아라합니까26. 흠
'22.4.30 9:43 PM (58.120.xxx.107)댓글에 공부 하는 7년동안 돈 못번다 하셨는데
공부 끝나면 50인데 취직이 가능해요?
그때라도 떼돈벌 보장 있으심 남편분 허락하에 하시면 좋겠지만 그런 직업이 있나요?
반대로 남편이 의미있는 삶 살고 싶다고 회사 그만둔다 하면 어쩌실 건지요?27. 저흰
'22.4.30 9:58 PM (58.120.xxx.132)돈 없어서 아이 한명 낳았고 만족합니다. 대학 졸업 후 지금까지 크건 작건 제가 계속 벌었어요. 애들 중고등 가면 최소 인당 100은 들텐데 감당할 자신 있으시면
28. 원글
'22.4.30 9:59 PM (106.102.xxx.91)아아 공부 포함 7년은 지금 하는 일보다 돈을 많이 못 벌것 같아요 그 뜻이었어요 ! 근데 지금도 많이 버는 것도 아니니..어차피 없는 형편 구냥 하고 싶은 거나 하자 이런 심리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그깟 230 더 번다고 뭐 크게 달라질까 싶어서요
29. 원글
'22.4.30 10:00 PM (106.102.xxx.91)근데 사실 말이 그깟 230이지 이거도 없으면 전 진짜.. 힘들긴 해요 ;;; ㅠㅠ 아이 학원비는.. 영어 수학은 제가 가르치고요 축구 피아노 수영 미술 구몬 방과후 영어도서관 뭐 이런 것들인데 자잘한게 합치니 저리 되네요 ㅜ 예체능 학원만 보내고 공부는 저랑 해요
30. 남
'22.4.30 10:06 PM (125.185.xxx.252)많이 혼란스러워보여요
근무시간대비 적은돈 아닌데 적다하고 그것도 얼마 안 됐다면서요
남편수입만 있을땐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애들 수업하는것 보니 결코 욕심없는분도 아니신데 갈팡질팡하시는 모습이 앞뒤가 안맞아요31. 그러니까
'22.4.30 10:09 PM (1.232.xxx.65)도대체 무슨 공부냐고요?
익명이니 속시원하게 얘기 좀 해보세요.
개답답.32. ㄹㄹ
'22.4.30 10:12 PM (218.232.xxx.249)애들 키우면서 공부준비하다가 바싹 하는게 좋은데 뭐하다 이제 돈 번다면서 다시 공부일까요? 인문학박사 이런건 지적 허영같고 학위따서 직장이 확 업그레이드 된다면 생각해볼이죠
33. 행복한새댁
'22.4.30 10:13 PM (39.7.xxx.58)석사 박사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그냥 공부란게 그래요. 개미지옥이죠. 우리 연구생들은 대학원 진학을 적극 반대합니다!
34. 좀
'22.4.30 10:17 PM (222.113.xxx.47)아이들한테 쓰는 돈도 많고 , 재테크를 제대로 다시 하셔야겠어요.
무주택자인게 수입이 적어서가 아니고,
과해요. 축구 수영 피아노 미술... 이거 다 끝까지 감당할 수 있어요?
아니면 그냥 방학동안 잠깐 씩 하던가 해야지.
물론 능력되면 다 하면 좋겠지만 무주택자라면 집부터 해결해야하잖아요.
애들이 커서 피아노 축구 못해보고 큰 걸 아쉬워할까요
부모가 집도 없이 전세 월세 전전하는 걸 아쉬워할까요.
230은 없는 셈 치고 무조건 저금하고 470으로 어떻게든 살아야해요.
그럴려면 아이들한테 드는 거 많이 줄여야 할 겁니다.
그리고 애들 크고 나면 그때 공부할 시간 생겨요.
어차피 늦은 공부.애들 중학교 보내고 나서 해도 돼요
그리고 50대 되면 안할 거 같은 공부를 지금 왜 시작해요?
의미있는 삶이 되려면 60대 70대가 되어도 하고 싶은 걸 해야잖아요.
뭔가 허황되고 뜬구름 잡는 것처럼 느껴져요.35. ...
'22.4.30 10:24 PM (58.120.xxx.66)남편이 470버는데
남편이 나 공부하고싶어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답나오죠
지금 일 그냥 하세요36. ...
'22.4.30 10:27 PM (61.82.xxx.155)큰 돈은 못 벌어도 정년이 없어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이면 공부하시기를 권합니다. 공부하기에 늦은 나이도 아니세요. 다만 공부 끝나고 오래할 수 없는 일이고 수입도 많지 않을 것이 예상 된다면 말라고 싶습니다. 그건 그냥 허영일 뿐입니다.
37. ....
'22.4.30 10:2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남편들도 하고 싶은 공부 있을거고 돈버느라 못해서 슬픈 마음 드는 남자 수두룩하겠죠
님은 공부 타령 할 입장이 아니에요
공부하려면 진작에 결혼전에 끝냈어야죠
그리고 님도 소비에 문제가 많네요
자잘한 예체능 보내는데 70씩 쓰면 쓸데 없는 소비죠
엄마도 3~4시면 퇴근하는데요
식비 150도 그렇고 여기는 당연한 식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이쓰는거에요38. ....
'22.4.30 10: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남편들도 하고 싶은 공부 있을거고 돈버느라 못해서 슬픈 마음 드는 남자 수두룩하겠죠
뭔지 말도 못하는거 보니 지금보다 더 벌수 있는 비전 있는 일도 아닌거 같고
님은 공부 타령 할 입장이 아니에요
공부하려면 진작에 결혼전에 끝냈어야죠
그리고 님도 소비에 문제가 많네요
자잘한 예체능 보내는데 70씩 쓰면 쓸데 없는 소비죠
엄마도 3~4시면 퇴근하는데요
식비 150도 그렇고 여기는 당연한 식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이쓰는거에요39. 박사
'22.4.30 10:36 PM (217.149.xxx.80)현직 박사가 말씀드려요.
일하세요 2222
돈 버세요.
그게 최고임.
40대 공부는 취미생활인 사람들이 하는거죠.40. .....
'22.4.30 10:44 PM (180.224.xxx.208)이건 어떤 분야의 무슨 학위인지 알아야 확실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요.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그 업계를 아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가 없죠.
41. ....
'22.4.30 10:4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남편들도 하고 싶은 공부 있을거고 돈버느라 못해서 슬픈 마음 드는 남자 수두룩하겠죠
뭔지 말도 못하는거 보니 지금보다 더 벌수 있는 비전 있는 일도 아닌거 같고
님은 공부 타령 할 입장이 아니에요
공부하려면 진작에 결혼전에 끝냈어야죠
그리고 님도 소비에 문제가 많네요
자잘한 예체능 보내는데 70씩 쓰면 쓸데 없는 소비죠
엄마도 3~4시면 퇴근하는데요
식비 150도 그렇고 여기는 당연한 식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이쓰는거에요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이뤘으면 최소한에 가정을 지킬 방어는 구비해놓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해도 해야죠
넘 무책임하잖아요42. ...
'22.4.30 10:4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남편들도 하고 싶은 공부 있을거고 돈버느라 못해서 슬픈 마음 드는 남자 수두룩하겠죠
뭔지 말도 못하는거 보니 지금보다 더 벌수 있는 비전 있는 일도 아닌거 같고
님은 공부 타령 할 입장이 아니에요
공부하려면 진작에 결혼전에 끝냈어야죠
그리고 님도 소비에 문제가 많네요
자잘한 예체능 보내는데 70씩 쓰면 쓸데 없는 소비죠
엄마도 3~4시면 퇴근하는데요
식비 150도 그렇고 여기는 당연한 식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이쓰는거에요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이뤘으면 최소한에 가정을 지킬 방어는 구비해놓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해도 해야죠
넘 무책임하잖아요43. ...
'22.4.30 10: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남편들도 하고 싶은 공부 있을거고 돈버느라 못해서 슬픈 마음 드는 남자 수두룩하겠죠
뭔지 말도 못하는거 보니 지금보다 더 벌수 있는 비전 있는 일도 아닌거 같고
님은 공부 타령 할 입장이 아니에요
공부하려면 진작에 결혼전에 끝냈어야죠
그리고 님도 소비에 문제가 많네요
자잘한 예체능 보내는데 70씩 쓰면 쓸데 없는 소비죠
엄마도 3~4시면 퇴근하는데요
식비 150도 그렇고 여기는 당연한 식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이쓰는거에요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이뤘으면 최소한에 가정을 지킬 방어는 구비해놓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해도 해야죠
넘 무책임하잖아요44. ...
'22.4.30 10:51 PM (1.237.xxx.189)남편들도 하고 싶은 공부 있을거고 돈버느라 못해서 슬픈 마음 드는 남자 수두룩하겠죠
뭔지 말도 못하는거 보니 지금보다 더 벌수 있는 비전 있는 일도 아닌거 같고
님은 공부 타령 할 입장이 아니에요
공부하려면 진작에 결혼전에 끝냈어야죠
그리고 님도 소비에 문제가 많네요
자잘한 예체능 보내는데 70씩 쓰면 쓸데 없는 소비죠
엄마도 3~4시면 퇴근하는데요
식비 150도 그렇고 여기는 당연한 식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이쓰는거에요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이뤘으면 최소한에 가정을 지킬 방어는 구비해놓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해도 해야죠
넘 무책임하잖아요
남편하나 믿고 나몰라 하는건데45. ...
'22.4.30 11:03 PM (106.101.xxx.249)9시부터 3시반까지 세후 230이면 초등아이들 키우기 딱 좋은 조건인데 왜 다른 고민을 하실까요? 아이들 중등가면 영수만 보내도 엄마 오후에 시간 많이 납니다. 그때 공부하세여. 중딩 아이들에게도 좋은 모습이구요. 다 가질 수는 없으니 월급과 아이들케어인지 아님 내 자아실현인지 선택하셔야 할 듯. 근데 공부도 하고싶은 맘이 있는데 아이도 둘인거 보면 다 가지고 싶은 성격이신 거 같아요. 님 중심을 잡으세요. 230 큰 돈이고 아이들 공부시킬때 아주 유용한 돈이 될 겁니다.
46. ..
'22.4.30 11:07 PM (175.223.xxx.218)무슨 공부냐니까요??
나이들어 취미로 공부해도 될만큼
친정에서 받을게 많은거 아닌이상
현실적으로 좀 아닌건 님도 아시죠?47. ...
'22.4.30 11:19 PM (116.37.xxx.92)진짜 여기니까 좋게 말해주지 원글같은 여자가
엄마 및 와이프 역할 하고 있으니 집안이 그 모양이구나
싶네요. 애 둘 키우는 전문직도 아닌 월급쟁이가
어떻게 집부터 살까 고민해도 모자랄판에
현실도피할 생각이나 하고있네요.
무슨 대단한 공부같지도 않은데 어휴...48. ...
'22.4.30 11:19 PM (110.13.xxx.200)무주택에 애들도 어린데 일하시는게
직장 근무시간 너무 좋네요.
시간대비 급여도 나쁘지 않구요.
알하시면서 기분전환으로 취미나 내게 투자를 좀 하세요.
돈버는게 서글프시면..49. 경제적으로
'22.4.30 11:24 PM (58.229.xxx.214)걱정되는데
애 둘 교육비 너무 많이나감
축구 수영 피아노 미술 구몬 방과후. 영도
너무 많음
윤동 하나로 줄이고 파아노 미술중 하나만
방과후 빼고 영도
피아노 미술도 애가 그냥그러면 빼버리겠음50. 글쎄
'22.4.30 11:53 PM (82.1.xxx.72) - 삭제된댓글저라면 그 공부 마치고 하게 되는 일이 진짜 꿈의 직업, 그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느낌 뭐 그런 거고 공부해서 확실히 그 직업을 갖게 된다면 돈이 적어도 하겠어요. 그런데 그런 일이 뭐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설마 교수는 아닐 거고…7년면 석박사일텐데요. 그냥 공부 자체가 목적이면 집에서 책 보고 인터넷 강의 같은 거 들으면 되지요.
51. 하세요.
'22.5.1 12:41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저 지금 49센데 대학원 갔어요.
원글과 똑같이 평생 돈돈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런데 올해 시작했어요. 힘들지만 살것 같어요. 더 늦기전에 하세요.
어차피 돈은 돈돈 하면 안 모여요.52. 흠냐
'22.5.1 1:11 AM (1.235.xxx.28)무슨 공부를 하는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듯한데
답변이 없는거 보니 원글 생각에도 직업상 이득은 안되는 공부인가보죠?
요즘 40대는 75세까지 일할테니 잘 생각해보세요.53. 하세요
'22.5.1 7:39 AM (109.78.xxx.246)이 질문을 한다는건 이미 하고 싶은 마음쪽으로 더 기울었는데 그걸 지지해줄 사람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싶어서 올리신 것 같아요.
어떤 공부인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야라면 하셔야 나중에 두고두고 미련 없지 않을까요?
저희 시어머니는 60세 다 되셔서 상담학 대학원 들어가셨어요. 당시에 시댁에 빚도 있었고 어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공부였는데 하시더라고요.
근데 다들 아시겠지만 상담학이 개미지옥같아요. 학위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자격증을 따야하는데 자격증을 딸려면 일정 시간의 상담을 이수해야 하고 돈 내고 들어야 하는 수업들이 많더라고요. 몇 년간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더구만요.
시댁 형편이 절대로 좋지 않았는데도 꿋꿋이 하시더라고요.
여기가 끝이냐....석사 후에 박사의 꿈을 꾸십니다.
몇 년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실제로 지원도 하고 떨어지기도 몇 번 하셔서 포기하셨다고 본인 입으로 말씀하셨으나 석사 졸업 후 3-4년 후에 기어코 또 박사학위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졸업하시고 70세가 되셨는데도 상담쪽으로 계속 커리어 쌓고 계세요.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는 정말 힘들었지만 어떤 면에선 전 저희 시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원글님도 어떤 분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장은 힘들어도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야라면 도전하세요. 43세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또 뭔가를 시작하기에 많은 나이는 아니더라고요.54. 원글
'22.5.1 9:49 AM (106.102.xxx.91)윗님.감사해요 도움되는 조언이 많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상담학은 아니예요
모두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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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3153 | 화분에 물줄때 비오킬을 희석해서 줘도 문제없나요? 2 | 화분 | 2022/04/30 | 2,125 |
| 1333152 | 드디어 가성비좋은 쌀을 찾았어요 2 | .... | 2022/04/30 | 2,863 |
| 1333151 | 출근시간에 영어공부하려는데.. ebs라디오 뭐가 괜찮나요? 2 | 히 | 2022/04/30 | 1,430 |
| 1333150 | 셀프염색성공했어요. 8 | .. | 2022/04/30 | 3,338 |
| 1333149 | 가방장식품 작은 링 벌리는방법 있을까요 2 | 콩콩 | 2022/04/30 | 800 |
| 1333148 | 레미제라블 궁금한게 있어요. 6 | 간장종지 | 2022/04/30 | 1,608 |
| 1333147 | 올라가는 수술이 있어요? 5 | 입꼬리가 | 2022/04/30 | 2,838 |
| 1333146 | 새가슴 교정 1 | 새가슴 | 2022/04/30 | 1,481 |
| 1333145 | 연아, 수지, 지수 디올 모델들 한 자리 모인 사진 82 | 이시 | 2022/04/30 | 18,432 |
| 1333144 | 지금 상해에 계시는 분들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9 | 서울 | 2022/04/30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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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3142 | 원피스좀 봐 주시겠어요~? 20 | ㅇㅇ | 2022/04/30 | 4,029 |
| 1333141 | 국산 쌀로 만든 떡볶이는 없나요? 9 | 떡볶이 | 2022/04/30 | 2,088 |
| 1333140 | 별거후 이혼.. 9 | ... | 2022/04/30 | 7,062 |
| 1333139 | 추경호 후보자, 정치자금으로 월세·관리비 냈다 22 | ᆢ | 2022/04/30 | 2,200 |
| 1333138 | 사주나루로 사주봤는데 2 | 헐 | 2022/04/30 | 3,594 |
| 1333137 | 소고기 안 먹었어요, 공약지켜주세요, 8 | ,,,,,,.. | 2022/04/30 |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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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3135 | 남편이 코로나같은데… 5 | 속터져 | 2022/04/30 | 2,146 |
| 1333134 | 경포대 여행가는데 횟집 추천 부탁해요 | 여행 | 2022/04/30 | 513 |
| 1333133 | 43세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졸업 후 돈은 잘 못 범)vs 하.. 42 | 김gg | 2022/04/30 | 5,412 |
| 1333132 | 도와주세요.삼성폰에서 아이폰으로 유심 1 | 헬프미 | 2022/04/30 | 1,024 |
| 1333131 | 파주 장단콩마을 식당 12 | 나마야 | 2022/04/30 | 2,901 |
| 1333130 | 오래된 옷 전부 버릴거예요 30 | ... | 2022/04/30 | 21,7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