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 개인병원 의사가 하는 항원검사는 진짜 하나도 안아펐어요. (이게 PCR 검사, 항원검사 차이일까요?) 외국에선 개인병원서 간호사같은 사람이 PCR 검사, 오른코, 왼코 세번씩 찔렀는데 워낙 부드럽게 능숙하게 해서 하나도 안아펐어요
한국 선별진료소 PCR 검사는 어떤 사람들이 하나요? 자기가 어떤 일 하는지 알고 하나요? 넘 무식하게 쑤셔 돼서 저도 모르게 비명지르고 울었어요
이젠 선별진료소 PCR 검사 넘나 공포스럽고 트라우마 생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