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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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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지웠습니다

ㅇㅇ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22-04-24 10:12:43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IP : 39.7.xxx.24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4 10:14 A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대학생과 고3 자녀 키우는데
    옷 갈아 입을때 빼고는 방문 닫은 적도 없어요
    잠그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 2. ..
    '22.4.24 10:16 AM (114.200.xxx.117)

    노크만 한다고, 불쑥불쑥 아무나 언제든지
    들어올수 있는 공간이라면
    온전히 내 공간인가 ? 싶을수도 있죠.
    내버려두시죠.
    그러다가 말아요. ㅎ
    그런일로 괜스리 실랑이 마시길..

  • 3. 에고
    '22.4.24 10:17 AM (119.149.xxx.34)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고1인데 2년전부터 그러고 있어요.
    방문 떼어내고 자바라로 바꾸어버릴까봐요.
    으휴. . 몬 짓을 하실개그러는거냐 아들놈들아

  • 4. 희한한조언
    '22.4.24 10:18 AM (110.35.xxx.110)

    사춘기되면 방문 잠그게 해줘야된다는 듣도보도 못한 조언으로 아이들다 방문을 잠그게 되었네요.
    제 아이들도 그렇고 주위 모든 아이들다 방문 잠그고 있는건 듣도보도 못했어요.
    잠그고 얼마나 자유로울지ㅠ
    진짜 잘못된 조언 들으셨네요

  • 5. ㅇㅇ
    '22.4.24 10:24 AM (39.7.xxx.242)

    애들에게 네 친구들이나 주변에 어떠한지 물어보고
    타협점을 찾아보자고 할까요...

  • 6. ㅎㅎㅎ
    '22.4.24 10:25 AM (114.203.xxx.74)

    오히려 우리 언니네는 일부러 다 잠궈지는거를 다떼어놨던데요 우리애들도 문은 닫고 았지만 잠그지는 않아요 문 닫는것도 거시에 있는 우리가 시끄러운 게임서리 친구랑 수다떠는 소리 듣기 싫어서 닫아주는편이죠

  • 7. …….
    '22.4.24 10:25 AM (114.207.xxx.19)

    제가 중고딩때 문 잠그던 아이였는데.. 왜 그걸 이해못하시는지…
    제가 예민한 탓도 있고 부모님이 공감이 전혀 안되는 분들이기도 해서 집안마다 아이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온전히 자기 방 안에서 편안하게 있고 싶은 마음도 존중해주세요. 게임을 하든 성적욕규 해소를 하든 자기만의 시간 방해받는 게 싫을 만도 하쟎아요.
    노크를 하면 뭐해요? 시도때도없이 노크 하고 문 벌컥 여는데..
    저는 문잠그고 음악듣거나 만화책보는 게 고작이었어도 그래도 등뒤에서 문이 벌컥벌컥 열리는 거 너무 싫었어요.
    아이 방에 가족 물건 수납하지 마시고 아이 방은 온전히 아이 영역으로 인정해주세요.

  • 8. 에휴
    '22.4.24 10:28 AM (211.246.xxx.106) - 삭제된댓글

    ......
    '22.4.24 10:14 AM (110.70.xxx.232)
    대학생과 고3 자녀 키우는데
    옷 갈아 입을때 빼고는 방문 닫은 적도 없어요
    잠그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방문 잠그는거 어떻게 해야 하나고 뮫는 글에
    우리 애들은 문 안 잠가요....
    외국인이세요? 한글 이해력이 떨어지시나요?

  • 9. ..
    '22.4.24 10:28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방문 잠그는 시간을 정할게 아니라 컴 사용시간을 정해야지요.

    사춘기 아이들 방문 잠그는거 흔해요.
    그거 못하게 한다고 문짝떼는 부모가 있다는데 그게 문제라고 하더군요.

  • 10. ㅇㅇ
    '22.4.24 10:30 AM (39.7.xxx.242) - 삭제된댓글

    에휴님 괜찮아요..
    다른 집 상황도 알 수 있어서 도움되고
    또 에휴님 댓글도 감사하고 그래요

  • 11. 저희는
    '22.4.24 10:31 AM (121.140.xxx.74)

    방문잠그지 말라고하고 그대신 노크하고 물어보는것으로 바 꿨어요 00아 뭐해 들어가도되니? 10분후에 제가 나갈께요 5분만요 이렇게 아이들이 말해줘요

  • 12. .....
    '22.4.24 10:33 AM (49.1.xxx.50) - 삭제된댓글

    문을 잠그는 행동보다
    왜 잠그는지 아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방에 공용물건이 있으니 언제 들어올지 몰라서
    살짝 불안하지 않았을까요??
    아이들과 대화를 해보세요. 왜 잠그는지

    고딩 아이 키우는데 주변 아이들 보면
    다들 문은 닫고 지내지만 잠그지는 않아요

  • 13. .....
    '22.4.24 10:34 AM (211.221.xxx.167)

    자기 방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방문 잠글 이유가 없겠죠.
    애들도 개인 사생활이 있다는거 인정하고 믿어주세요.
    그리고 둘째방에 이것저것 수납하는 것도 바꿔야 할듯

  • 14. ㅇㅇ
    '22.4.24 10:37 AM (39.7.xxx.242)

    제가 애들 키우면서 크게 잘못한 게 좀 있는데
    그 중의 컴 사용이에요
    아이들이 아직은 제 말을 들을 때이고
    게임은 하고 싶고 그런 시기에
    카이스트 교수가 하는 강연을 들은 거예요
    디지털 시대의 부모되기라는 제목이었고
    그때 받은 작은 책 지금도 집에 있어요
    게임 규제 소용 없고
    오히려 내버려두면 자기 좋아하는 걸로 돌아간다..
    이게 결론이었어요
    애들 훈육하고 습관잡고 하는 게 힘들었던 저는 이런 것만
    귀에 들어와서 저 강연을 듣고는
    게임, 영상 보는 걸 내버려뒀어요
    아이를 잡으려는 남편만 잡으면서요.

    첫째는 그나마 괜찮은데 상대적으로 게임에 일찍 노출된
    둘째는 자기가 좋아하고 잘 하는 거 다 잊어버렸어요
    내가 그랬나? 이러는 상황이에요

  • 15. 남편사고를 바꿔야
    '22.4.24 10:40 AM (125.132.xxx.178)

    남편 사고를 바꿔야죠. 님도 마찬가지고요. 들락날락 필요한 물건들 아이방에 두지 마세요. 아이들 그거 싫어해요. 온전히 자기방라고 느끼지 못함.

    아이들이 악착같이 문을 잠근다는 건 님 부부가 아이들 공간을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침해하고 있다는 증거일수도 있어요. 대개는 문을 닫되 악착같이 잠그지는 않구요, 부모도 노크를 하긴 하는데 방안에 들어가지 않고 문앞에서 얘기하고 끝낼걸요. 굳이 들어가야한다면 저같은 경우 들어가도 되냐 물어 허락받고 들어갔습니다.

  • 16. ....
    '22.4.24 10:43 AM (223.62.xxx.49)

    원글님 너무 팔랑귀 아닌가요
    카이스트교수가 한 말 곧이곧대로
    듣고 게임을 방치했다고요?
    학벌좋은 사람들말 일단 믿고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ㅋ
    이러니 서울대 쓰레기들이
    그리 많지..에효

  • 17. ㅇㅇ
    '22.4.24 10:46 AM (39.7.xxx.242)

    내 몸 편한 것들에 더 팔랑귀였던 거 같아요..

  • 18. 그런데
    '22.4.24 10:48 AM (122.34.xxx.60)

    둘째가 고등학생인거죠?

    오늘부터라도 와이파이 12시여 꺼지게 하시고
    아이 휴대폰 모바일펜스 깔아서 12시에 꺼지게 하시고
    커메도 맘아이 이런거 깔아서 12시에 무조건 꺼지게 하세요

    수행평가같은 거 핑계 대면 그 전에 자료 다운로드 받으라고 하시고 인터넷은 꺼지게 하시고 컴만 사용 가능하게 하시든가요.

    저희는 인터넷사용과 컴 사용 다르게 시간 설정해놨어요.

    그 카이스트 교수도 미성년까지는 컴사용 거어 못했을거예요

    돌도 되기 전부터 뽀로로 보고 밥 먹으러 나가면 게임하던 요즘 세대와는 다릅니다.

    지금 성인 인터넷 중독자들은 인지 시스템이 완성되고나서 망가지는거구요,

    요즘 아이들은 인지 능력 자체가 잘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가 태반입니다

    반드시 인터넷 사용 시간 잡으세요

    아이들 학교에서 엎드려 내내 잡니다.
    밤에 꼭 자게 인터넷 꺼지게 하세요

  • 19. ㅇㅇ
    '22.4.24 10:49 AM (39.7.xxx.242)

    4통의 붙박이장에 아이의 장은 1통 반만 해당돼요
    나머지 것들을 옮겨놓을 곳이 없어요
    이곳에서 10년을 살았는데
    이참에 이사를 할까..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 20. ㅇㅇ
    '22.4.24 10:52 AM (39.7.xxx.242)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어떤 순서로 접근해야 될지 감이 좀 잡히는 거 같아요

  • 21.
    '22.4.24 10:54 AM (211.219.xxx.193)

    이사를 생각한다니 원글님 심하게 팔랑귀

  • 22.
    '22.4.24 10:59 A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자연스런 현상이다 생각하고 내버려 두었어요 곽휴지 떨어지지 않게 항상 넣어 두고요
    자식들이 부모님에게 현관 비밀번호 알려 주지 않는 심리랑 같다고 생각해요
    게임 심하게 않하고 알아서 자기 일 하는 아이면 내버려 둘것 같아요

  • 23. ..
    '22.4.24 11:01 AM (114.200.xxx.117)

    방문 잠그고 있는애 듣도보도 못했다니..ㅠ
    뉘앙스가 묘하네요.
    방문 잠그면 문제있는 애라는 듯 (?) 착각하는 분이 있네요.
    엄마눈에 거슬리는 짓 하는 애들이면 집밖에서 얼마든지 합니다.
    게임이 문제라면 그것에 관해 아이와 이야기하시고
    문은 내버려두세요
    잠궈도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면 언젠가부턴 안잠궈요.

  • 24. ㅇㅇ
    '22.4.24 11:03 AM (39.7.xxx.242)

    제가 좀 줏대가 없어요 ㅠㅜ

  • 25. ㅇㅇ
    '22.4.24 11:04 A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사생활이 있고 문을 잠그고 사생활은 지킬 수 있지 않나요? 그냥 나만의 공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남고생이든 여고생이든 자위하는 애들도 있고(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이겠지만,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해요?

  • 26. 그런데
    '22.4.24 11:21 AM (121.140.xxx.74)

    게임시간 어쩔수없어요 규제보다 왜 하는지 뭐가 재밌는지 물어보시고 대안에 대해 얘기하세요 자꾸 운동하자고 내보내던지등이요 게임도 잘하니까 더하는거잖아요

  • 27. 문은
    '22.4.24 12:21 PM (39.7.xxx.68)

    문은 잠글 수 있는데요 잠글 수 있는 문이라도 필요할 때 열어야죠 저 중고등때 잠그고 살았는데 노크하면 바로바로 열어드리고 물건 꺼내거나 볼일 보셨어요 그게 되면 별 문제 안되는데요

  • 28. 엥?
    '22.4.24 1:43 PM (183.98.xxx.33)

    저 태어나 자위한번 해 본적 없는데
    고2때부터 방문 잠궜어요.
    시도때도 없이 불쑥 문여는 엄마랑 내방 뒤지는 동생 짜증나서 공부하다가도 심장이 덜컹
    방문 잠그는걸 이상한 사람 취급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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