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NS는 전혀 안해서 그쪽으론 퍼올수가 없네요)
벌레 이름으로 불리는 문빠는 연예인 극렬팬처럼 행동했다.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된다고 그들이 판단을 하면 문재인 지지자에게도 공격을 했다.
그것도 사실을 날조하여 인격을 모독했다.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이 악질의 문빠는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이낙연에게 갔다가 마지막에는 윤석열한테 갔다.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했다.
그 일당은 아직도 더불어민주당 주변에서 서성인다.
또 누굴 죽일까 살피고 있다.
---------------------------------------------------------------------
네 저는 국짐이나 국짐지지자야 원래 - 자신의 신념이 그렇다는데야 그렇구나 싶어요.
하지만,
내가 민주당의 지지세력이고, 내가 민주당의 바른길을 정한다고.
내가 정한 사람이 맞는 사람이고 너네는 아니라고.
돼지같이 완장질 하느라
그러니 내 말 안들었으니 등 뒤에 칼 꽂아버리겠다 했던
그들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들의 오만, 허영 모두다요.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내가 싫어하는걸 내놨으니
나는 반대를 뽑아서라도
너네를 혼내주고, 내 앞에 무릎꿇게 하겠다고.
내 편의 등뒤에 칼 꽂고
이제 다 망했으니 꼬소하다 하는 그들이 못내 용서가 안돼요.
그래서 결국에는 이런 분열을 이끌어버린 그들이 정말요. 참을수가없어요.
윤이 뽑힌거요? 그들이 아니었어도 국짐은 똘똘 뭉치는데 되긴 했겠죠.
그들이 큰 영향력이 있었다고 생각안해요. 그딴 애들이요.
다만 너무 너무 불쾌하고 불결해요. 또 그런짓 서슴없이 할텐데요.
황교익은 문빠라고 했지만, 글쎄요.
문재인의 뭘 좋아했던걸까요? 얼굴? 키? 돈? 지위? - 문재인의 신념을 지지했다라곤 믿을수가 없어요.
사실 이재명이 싫어 억지로 뽑으려 했으나 점차 보니 괜찮은거 같다.
계란말이를 잘하네, 반려견을 잘 돌보네, 와이프 아침밥 잘해주네 어쩌네.
솔직히 검사인데 똑똑하지 얼마나 좋겠냐 집안도 잘 산다더라. 하면서
이상한 합성사진 올리면서 우리는 뮨파다..라고 선언해버린 그들이요?
그들은 문빠도 아니고 그냥 천박한 천민자본주의 빠에요.
정치인을 정치인으로 안보고 남자로 보고선
저런 남자한테 시집가면 내 인생 성공했을텐데...하고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는거죠.
문재인한테 그러더니, 이낙연으로 가려했다가 - 이재명이 나오니, 이젠 윤한테 가고..실제로 만족하더니
이제는 한동훈도 추종하더라구요.
사실 머릿숱도 많았다?? (이건 뭔소린지;;)솔직히 아이큐도 좋고, 돈도 많고, 지위도 좋고, 키도 크고 멋지더라.
그들이 문재인을 지지했던건 그냥 그게 멋져보였던거죠.
자신의 지적 허세를 충족해줄만한 대상이었을뿐이죠.
정말이지 너무 불결하고 불쾌해서
이제 민주당 근처에서 서성이지 말고 좋아하는 윤한테 제발 갔음 싶어요.
가서 계란말이 레시피 받아서 하고
명신이 패션 뽑아보고 그러고 놀아요. 김명신이가 한거 세련되어보이고, 비싸보인다면서요.
국짐 지지하는게 본인들 지적 허세 채우기는 없어보이겠지만
뭐 어때요. 가서 고쳐서 써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