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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재산 축소 신고?..넉달 만에 10억 늘었다
1. 기레기아웃
'22.4.21 10:56 PM (220.71.xxx.46)박 후보자 쪽은 이에 대해 “(총선 출마 당시 재산신고 때는) 실무자가 2018년 직계비속이 이미 상환한 채무를 포함하는가 하면, 직계비속이 배우자와 공동소유한 부동산에 대한 임대채무(전세보증금)를 분할하지 않는 등의 실수를 했다”며 “실무자가 단순 오기를 하며 부채가 과대계상되면서 (총선 당시) 후보자의 재산액이 과소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선 이후에는 독립생계 중인 직계비속의 재산은 고지 거부함에 따라 포함되지 않았고, 보유 부동산의 경우 기존 공시지가 기준으로 신고했던 것을 실거래가로 변경 신고함으로써 전체 신고액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자 쪽의 해명대로라면, 박 후보자는 ‘실무자의 탓’으로 모두 두 차례나 재산 신고를 실수를 한 셈이다. 박 후보자가 출마 당시 재산을 과소신고한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되지만 이미 공소시효(6개월)가 지난 상태다. 김경협 의원은 이에 대해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를 기대하고 고의로 재산을 누락한 건 아닌지, 후보자가 성실하게 소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 Mb때는 오해
'22.4.21 10:57 PM (221.141.xxx.67)뭔 사건마다 실수래.
3. ...
'22.4.21 11:02 PM (116.125.xxx.12)한동훈은 직원실수
정호영은 병무청실수
박진은 실무자실수
장관후보들이 하나같이 등신들인가? 맨날 남탓4. 헐
'22.4.21 11:05 PM (93.160.xxx.130)행정은 문서가 100%인데 문서 실수가 이리 많은 사람에게 일 줘도 되나
책임진다는 말도 못하는 인물들.5. ...
'22.4.21 11:12 PM (223.38.xxx.220)실수?....
6. 기레기아웃
'22.4.21 11:22 PM (220.71.xxx.46) - 삭제된댓글배우자 위장전입, 모친 부당공제..한동훈 "실수" 해명
https://news.v.daum.net/v/20220421201104776
또 실수타령.. 왜 굥 당선도 실수라고 해보셔 !7. 기레기아웃
'22.4.21 11:30 PM (220.71.xxx.46)배우자 위장전입, 모친 부당공제..한동훈 "실수" 해명
http://news.v.daum.net/v/20220421201104776
또 실수타령..8. 한숨만...
'22.4.22 6:39 AM (122.32.xxx.124)저딴 인간이 무슨 외교을... 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