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18180603266
아 진짜 이런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그 성별..진짜...압도적이네요..
근데 7년 살고 나오면 끝...
예비범죄자 양산 ㅠ
사법부도 거지같고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있는건지
나라가 진짜 슬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진짜 초등교사가 성착취물..
ㅇㅇ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22-04-18 19:39:01
IP : 223.62.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2.4.18 7:54 PM (218.147.xxx.180)신상털기는 이런 사람 해야죠
2020년 9월 성 착취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B양(당시 만 13세)을 부산시의 한 모텔로 불러내 유사강간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17년 6월 SNS 오픈 채팅방을 통해 만난 여성 청소년을 성희롱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는다.
A씨에게 피해를 본 여성 청소년은 모두 1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기관 조사에 따르면 A씨는 2012년부터 서울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주로 고학년 학생들을 담당했다고 한다. 그는 범행 사실이 알려진 이후 학교를 그만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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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피해자 또래를 가르치는 교사라는 점이 충격”
재판부는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미성숙한 아동·청소년을 자신의 성적 욕구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범행 수법이나 내용·범행 기간·성 착취물 수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피고인이 피해자들과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라며 “초등학생 등이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점을 잘 알면서 이를 이용해 피해자들을 길들여 성욕의 대상으로 전락시켰다”고 했다.2. 이런경우
'22.4.18 8:43 PM (118.235.xxx.100)교사자격증은 박탈시키고 다시 아동청소년관련 자격증따는것도 철저히 막는가요? 초등교사를 하려한것조차 의도가 있을것 같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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