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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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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당한 거중에 기억에 남는 것 하나씩 풀어볼까요

다 기억한다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2-04-17 15:32:50
저 개인적으로
조국 전장관 선친의 묘소까지 찾아가서 짓밟고
사진찍고 까불던 김진태하고 유투버들,
그리고 청문회중에 조국의 가족관계 증명서를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찢어버렸던 김진태 일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거기다 뜬금없이
성매매 기사에 조민학생 사진 실루엣을 썼던
조선일보도 기억나고요.

늬들이 인간이냐?.

IP : 47.136.xxx.20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22.4.17 3:3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김진태 증명서 찢어버릴 때요
    진짜 살기..아니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 2. ㅇㅇ
    '22.4.17 3:34 PM (61.101.xxx.67)

    전 조국이 언젠가 대통령했음 해요...물론 원래 학교로 돌아가고자 했던 분이지만..이런말이 오히려 더 해가 될까 두렵기도 하지만....그냥 정의를 살리고자..저런일한사람들 싹다 처벌하고자 대권함 쥐었으면 하네요

  • 3. 기억에
    '22.4.17 3:34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기억에 남으신 만큼의 죗값을 치르게 될 겁니다.

  • 4.
    '22.4.17 3:36 PM (116.123.xxx.207)

    조민양 중학생 때 일기장을 검열했다는 것도 충격

  • 5. 장제원
    '22.4.17 3:38 PM (118.221.xxx.129)

    장제원이 청문회에서 조국장관에게
    자식에게 문제 있는 사람은 공직자 자격없다
    고 나불대던 순간.

    그 몇시간 후 노엘 음주운전사고 냄.

    뭐 저딴 새x가 지보다 백 배는 더 깨끗하게 산 사람을 까냐고
    다들 노발대발 했던 기억요.

    ..근데 문제는..
    그놈이 굥가 정부 실세가 되었다는 거..

  • 6. 단연
    '22.4.17 3:39 PM (115.164.xxx.83)

    기레기ㅅㄲ들 조국집앞에 뻗치고 서있다가 배달원한테 뭐 시켜먹었는지 중계했을 때요.
    하아 진짜 열불이

  • 7. 표창장시연
    '22.4.17 3:47 PM (211.201.xxx.144)

    조교가 정경심이 컴맹이라고 한걸 경찰이 매섭게 무시하고, 검찰이 표창장 위조시연을 제대로 못했음에도 정경심 교수가 위조한 것으로 판결내렸을때요. 언론은 이런걸 제대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조국 가족이 파렴치한 위조범이 되어버린게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 8. ..
    '22.4.17 3:47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조국 집 청문열려있다
    이게 tv 조선 속보였어요

  • 9. ..
    '22.4.17 3:47 PM (223.38.xxx.26)

    조국 집 창문열려있다
    이게 tv 조선 '속보'였어요

  • 10. 케이크
    '22.4.17 3:49 PM (211.201.xxx.144)

    조국 전장관이 백팩을 매고 축처진 어깨로 케이크 상자들고 현관앞에 서있던 모습.
    그리고 조국장관이 철봉하는 모습을 조롱하던 댓글들.

  • 11. 조 장관 청문회도
    '22.4.17 3:51 PM (47.136.xxx.206)

    하기전에 압수수색 동시에 4건 시작.
    정교수는 소환도 안하고 기소.

  • 12. ..
    '22.4.17 3:52 PM (223.38.xxx.26)

    Sbs 가짜뉴스가 국민들이 조국 극혐하게 만드는데 제일 큰일했었죠
    정경심 교수 연구실 pc에서 총장직인파일 발견됐다는 가짜뉴스요
    막상 압수수색은 그 뉴스나온후 3일후에 행해졌고
    3일후 검찰이 usb 꽂아 오염시킨후 조국파일 발견했다는건
    교수연구실 pc가 아니라 강사휴게실에 방치됐던 pc 였었어요

  • 13. 최성해가
    '22.4.17 3:52 PM (47.136.xxx.206) - 삭제된댓글

    학자적 양심 어쩌고 저쩌고도 있었죠
    나쁜 사람.

  • 14. 그가 그랬죠.
    '22.4.17 3:54 PM (223.38.xxx.84)

    요즘 많이 보이는 분이 조국 청문회에서 했던 말,

    '자식에게 흠결이 있으면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다.'

  • 15. '사모펀드는
    '22.4.17 3:55 PM (223.38.xxx.84)

    내가 잘 아는데...' 이 말도 누가 했었죠.

    - 그러나 조국은 사모펀드 무죄 나왔습니다.

  • 16. 국민들
    '22.4.17 3:56 PM (211.201.xxx.144)

    언론의 의도대로 그대로 믿고 흥분하는 국민들..ㅠㅠㅠㅠ 조롱과 경멸로 쏟아내는 말들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17. 최성해
    '22.4.17 4:02 PM (47.136.xxx.206)

    거짓말. 학자적 양심 운운하면서 있지도 않은 표창장
    일련번호가 어떻고...
    알고봤더니 최일해하고 짜고 친 고스톱.
    둘이는 같은 종문

  • 18. ..
    '22.4.17 4:03 PM (39.7.xxx.234)

    철가방 둘러싸고
    검찰이 뭐 먹었냐 묻던 sbs 여기자 보고

    저것도 사람인가 싶더군요

    저도 김진태 .. 찢… ㅠㅠ

    조민양 뉴공 인터뷰

  • 19. ...
    '22.4.17 4:10 PM (118.235.xxx.247)

    조민 집 앞에서 대기타고 있던 기자들이요.

    정 남매 집 앞에는 대기타는 기자가
    왜 없는건지...

  • 20. .......
    '22.4.17 4:14 PM (222.234.xxx.41)

    기사가 백만건 넘어갈때요.
    진짜 무서웠어요.광기.

  • 21. ..
    '22.4.17 4:16 PM (14.63.xxx.95)

    조민딸 오피스텔찾아가서 문뚜들겼다고 조국이 그러지말아달라고 말할때 슬프더라구요
    지금 가족관계증명서 찢던 김진태 쓰레기는 강원지사공천에 컷오프됐다고 단식투쟁하고
    자식문제있는 사람은 공직에 나서면 안된다고 나불거리던 장재원쓰레기는 윤가 옆에서 간신노릇하고 앉았는게 현실이네요

  • 22. 부정의
    '22.4.17 4:18 PM (112.152.xxx.96)

    털끝만큼의 사회부정의도 못참겠다는 듯 우루루
    몰려와 조국 가족을 성토해던 자칭 정의의 사도들
    지금 비교도 안되게 의혹 투성이 가족에게 관대한
    이유 뭘까요

  • 23. 그당시
    '22.4.17 4:20 PM (125.137.xxx.77)

    저는 외국에 있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자고 하는 일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했었어요

  • 24. ..,
    '22.4.17 4:21 PM (116.125.xxx.12)

    집에서 짜장면 쳐먹고 기레기들 집앞에서 희희낙낙 거린거요

  • 25. metal
    '22.4.17 4:28 PM (61.98.xxx.18)

    그때만해도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 보지않았지만,
    저도 조민양 집에 밤10시에 찾아가 기자들 문두들겼다던거..
    윤이나 기레기 국찜들은 젊쟎게 대해주면 마구 짓밟는것같더라구요.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909022214005#c2b

  • 26. 쓰레기
    '22.4.17 4:30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밤늦게 조국 딸 혼자사는 원룸찾아가서 문두드린 기레기들
    딸 외제차탄다고 속보띄우더니 알고보니 국산 경차ㅡㆍㅡ끝이 없을지경

  • 27. ..
    '22.4.17 4:45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대선 때 윤석열네 선친 묘소도 훼손시킨 건 아세요? 극악한 누구 지지자겠죠

  • 28. ..
    '22.4.17 4:46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룸녀 창녀 거리며 것들은 반성은 하나요? 드러운 주둥이 ㅉㅉ

  • 29. ..
    '22.4.17 4:47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윤석열네 조상 묘 훼손시킨 인간들도 있었어요. 대선 때

  • 30. ..
    '22.4.17 4:50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무고도 아닌데 당하긴 뭘 당했대요? 촛불 시민에게 사기친 거 반성도 안하는 뻔뻔한 집구석을

  • 31. 름녀창녀 운운
    '22.4.17 4:58 PM (180.68.xxx.100)

    댓글님 르몽드지나 도만 방송에 얘기하세욧!!
    번지수 틀렸네요.

    정말 몇달을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기레기들 속보라 나불거리던 그 몇 달 보는 걱만으로도 힘들었는데
    당하는 조국 전장관 가족들 심정은 어떨지...
    동생도 어머니도 탈고 또 털고.
    기뢱수사임을 증명했죠.

  • 32. 에휴
    '22.4.17 5:25 PM (125.242.xxx.118)

    열불나서 생각하기도 싫네요
    여튼 조국가족 저렇게 만든 인간들 천벌받을겁니다

  • 33. 뭐니뭐나
    '22.4.17 5:26 PM (180.71.xxx.37)

    해도 짜장면이죠
    조국이 재평가 되는 날이 올겁니다

  • 34. ㆍㆍ
    '22.4.17 5:30 PM (119.193.xxx.114)

    동생 이혼한 부인까지 토끼몰이했죠ㅜㅜ
    이 나라는 검언 합작 토끼몰이로 사람 반 죽여놓고
    판사가 증거, 증언 무시하고 맘대로 판결내리면 죽은 사람 만드는 것 같아요.
    조선시대로 치면 사화 가 일어난 거라고 친구가 말하더군요ㅠㅠ

  • 35. 성매매 기사에
    '22.4.17 5:41 PM (175.209.xxx.111)

    조민 사진 실루엣을 썼는데
    성매수자인 남성 실루엣은 조국이었어요.

    완전 ㅁㅊㄴ들임

  • 36. 곽상도가
    '22.4.17 5:46 PM (175.209.xxx.111)

    조민 포르쉐 탄다고 역정냈는데
    가짜뉴스였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포르쉐는 곽상도 아들이 몰았음

  • 37. 정경심
    '22.4.17 5:48 PM (175.209.xxx.111)

    소환조사 한번 하지 않고 기소함
    그런 사례가 없다죠.

  • 38. 기소없이소환
    '22.4.17 5:48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청문회 진행 중에 기소도 없이 정경심 교수 소환했던 거 기억나요.
    법적 절차도 다 무시하고 검찰이 미친개처럼 달려들었죠.

  • 39. 저도
    '22.4.17 6:09 PM (115.139.xxx.139)

    하나 하나 검찰들이 살을 포 뜨듯이 했던 것들 생생하게 기억하지만
    곽성도가 조민 포르쉐 탄다고 가짜뉴스 퍼뜨리고 그게 카톡에서 돌던거요. 진짜 인간에 대한 환멸 수준을 넘어섬. 언론은 조민 양 까만 모자 쓰고 고개 숙이고 걸어가는 장면 대서특필하면서 마치 범죄자 취급한거요.

  • 40. 놀라움
    '22.4.17 6:19 PM (59.18.xxx.92)

    소환조사 한번 하지 않고 기소함
    그런 사례가 없다죠.222222
    아직도 모르는 윤 그러면서 정의를 달고 사는것.

  • 41. ㄴㅅ
    '22.4.17 6:39 PM (211.209.xxx.26)

    부산 조국딸 자취하는데 밤에 험상궃게생긴 기자 쳐들어갔잖아요

  • 42. 우와
    '22.4.17 7:34 PM (182.210.xxx.178)

    댓글들 읽는데 또 혈압이 오르네요.
    검찰 외람이들 지금은 뭐하고 있나요

  • 43. ...
    '22.4.18 9:00 AM (99.247.xxx.48)

    그 청문회 밤이 잊혀지지 않아요.

    국힘당 그것들이 계속 시간을 끌면서 눈짓하면서 뭐하나 하던 참에

    그날이 기소말료되는 날이라며 밤 11시인가 전격적으로 깡통 기소장 가져와서 기소하던...

    검찰과 국힘당이 짜고 치던 그 고스톱의 현장

    우리나라는 아직 정치 후진국

  • 44. 맞아요.
    '22.4.18 9:58 AM (47.136.xxx.206)

    청문회의 밤. 여상규의 의미있던말

    "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데 장관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런데 결정 못하나"
    “일부 언론보도를 보면 후보자 처에 대해 기소를 금방 할 것 같은 보도가 나온다. 아무래도 기소 여부가 결정될 시점인 12시(자정) 이전까지는 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고 기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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