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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만나려는 일라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 조회수 : 7,583
작성일 : 2022-04-17 16:30:01
재결합하는것도 아니고
미국으로 곧 떠날 아빠와 추억 만드는거
아이는 매일같이 그리워할텐데
어떤게 옳은결정일까요?
여자 혼자 힘들게 키워놨더니
본인 사심만 채우려는 아빠라는 사람이
엄마한테 상처준거 아이가 영원히 모를까요?
지금은 뭐 먹고 사는지 몰라도 참 비호감이네요
IP : 221.150.xxx.3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말이요
    '22.4.17 4:31 PM (39.124.xxx.185)

    괜히 한번 얼굴보고 애가 혼란스럽기만 할텐데...
    혼자 아이 키우는 지연수씨 얼마나 힘들지 같은 여자로서 안스러워요

  • 2.
    '22.4.17 4:33 PM (220.94.xxx.134)

    저도 반대 아이만 힘들듯

  • 3. ...
    '22.4.17 4:33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클킨한데 그래도 아이가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 4.
    '22.4.17 4:33 PM (180.65.xxx.224)

    지연수 넘 매달린다하는데
    돈도 없이 자식도 뺏긴채 하루아침에 전화로 이혼 당해도 다들 쿨할수 있는지 묻고싶네요.
    지연수는 당연히 감정 정리가 안된 상태라고 봅니다.

  • 5. 그렇죠
    '22.4.17 4:35 PM (211.248.xxx.147)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아이가 받을 타격을 생각 안할수없는데

  • 6. ..
    '22.4.17 4:36 PM (175.208.xxx.100) - 삭제된댓글

    지연수도 애 만나는거에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 7.
    '22.4.17 4:38 PM (58.231.xxx.119)

    애 타격있지만
    아버지니 양육비도 준다는데 면접권도 주어야 할것 같아요

  • 8. 00
    '22.4.17 4:38 PM (175.114.xxx.196)

    제가 볼때는 다시 재결합 할 것같아요
    일라이 인물좋아 여자들이 붙는다해도
    워낙 심성은 착해서 본처랑 자식 버리고
    그럴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단 아직까지 본인 벌이가 없어 부모랑 연 끊지도 못해 그렇다고 지연수한테 가기도 뭐해

    근데 다시 재결합할거에요

  • 9. ….
    '22.4.17 4:39 PM (39.117.xxx.187)

    아이를 못만나게하니 만날방법찾다 나온거같고 여자는 아이에게 아빠가 우리버렸다 애한테 그래놧으니 그래서 너 안보여주는거같아요 아이아빠인데 아이아빠도 아이 당연히 봐야죠

  • 10. ..
    '22.4.17 4:42 PM (1.236.xxx.190)

    저렇게 착한 그 심성으로 부모는 더 못 버려요. 시모가 가스라이팅 할 스탈같은데 아들 여자 돌아가게 두지 않을듯요.
    일라이씨가 대오각성하여 아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 한이요.
    저도 그 세 식구 재결합했으면 좋겠어요 ㅜ

  • 11. ㅇㅇ
    '22.4.17 4:45 PM (39.7.xxx.188)

    그렇게라도 만나야죠
    같이 살기 싫은데 어떡하나요 그럼

  • 12. ..
    '22.4.17 4:47 PM (58.79.xxx.33)

    어쩔수없어요. 면접권도 있고 양육비 주는거고. 그리고 재결합이든 아니든 앞으로 각자 가정꾸리든 이 모든게 이혼 후의 삶이에요.

  • 13. 아이에게는
    '22.4.17 4:52 PM (114.203.xxx.133)

    아빠를 만날 권리가 있어요.

  • 14. ..
    '22.4.17 4:53 PM (1.243.xxx.9)

    이혼 후 삶, 서로 인정해야죠.
    재결합 전 반대.
    여자가 너무 질척거려서 재결합해도 오래 못가요. 남자가 양육비 보내고, 영상으로 아이 만나고 가끔은 와서 보고해야죠.

  • 15.
    '22.4.17 4:54 PM (118.32.xxx.104)

    양육비 준다는데 면접권 줘야죠.
    이혼해도 면접교섭권 주지않나요?
    그거 있는데 본인이 의지없어 자식 안보는게 아이한테 더 상처 아닌가요?
    돌싱글즈 다은 전남편이 딸 친권 포기해버린거처럼요

  • 16. ..
    '22.4.17 4:54 PM (218.144.xxx.185)

    담주 예고보니 아들과 만나고 일라이 펑펑 우는거 예고 나오던데 예고로도 눈물나던데 본방보면 울며 볼거같아요

  • 17.
    '22.4.17 4:54 PM (220.94.xxx.134)

    둘이 해결하지 왜 방송까지 나와 저러는건지

  • 18. 자기 인생을
    '22.4.17 4:58 PM (175.120.xxx.134)

    살아야 하는데 부모한테 그렇게 연연해 하면
    결국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게 되죠.

    부모가 빠져 줘야 해요.
    그 부모 미련하고 그 나이되도록 살면서 인생에서 뭐가 중요한지는 하나도 못 깨달았나 봐요.
    돈 그거 아무리 쥐고 있어도 자식의 행복을 사지는 못하잖아요.
    그렇게 자식 부부 찢어 놓고 다시 재혼시켜서 살게 하면 잘살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정말로 돈때문에 그런거면 식당을 몇 개나 주인인지 매니저인지 몰라도 한다면
    자식 도와줄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해서 자식이
    기반을 마련해서 잘 살고 잘 사는 게 보는 게 행복 아닌가 싶은데
    죽을 때 돈 관에 싸가지고 가고
    자기들이나 아들은 평생 안 늙고 그 나이로 있는 줄 아는가보죠.

  • 19. ...
    '22.4.17 5:02 PM (121.135.xxx.82)

    양육비도 안보내고 다시 미국 갈거면서 아들 얼굴 보고싶어하디니...

  • 20. ..
    '22.4.17 5:03 PM (218.144.xxx.185)

    금요일날2회 못본분들 지금 재방 시작하네요

  • 21.
    '22.4.17 5:03 PM (36.69.xxx.109)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지연수가 시엄마에게 결혼반지 물려받는 장면도 나왔는데.. 참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방송이니 시부모들이 반대는 했었지만 지금은 착한 며느리라서 허락했다. 좋다. 이뻐하는 장면도 나오고..
    근데 일라이 부모는 좀 특이하긴 한 것 같아요. 일라이 중학생땐가 중국에 무작정 유학시켰는데 돈이 너무 없어서 라면 불려서 먹고 힘들었다는데 자기네는 돈을 2억 넘게 부었다고.. 중국에서 돌봐주기로 한 사람이 가로챈것 처럼 말하던데. 아무리 그래도 중학생 어린애를 혼자 유학보낸것도 특이하고 무조건 돈만 보내고 애가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도 제대로 안한것도 이상.. 일라이 부모도 보니까 큰형한테 도움받아 미국서 자리잡았다고 하던데..그래서 그 부모가 융통할수 있는 돈이 적을거 같기도 하고. 무튼 먼가 찜찜한? ..

  • 22. .....
    '22.4.17 5:04 PM (222.99.xxx.169)

    그래도 아이는 만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한번 만나고 영원히 떠날 것도 아니고 양육비도 주고 영상통화도 매주 계속 했던것 같은데 아이도 아빠 만날 권리가 있고 아빠도 아이 만나야죠.
    엄마가 그걸 막을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이라도 만나서 시간 갖을수 있게 해주는게 맞고 좀더 크면 아이만 비행기태워 보내서 방학은 미국에서 보내고 오고 그렇게 하겠죠.
    아빠가 안만나려고 하는게 이기적이지 책임감과 애정은 있는 아빠같은데 당연히 면섭교섭권도 있고 아들한테도 아빠와 교류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요

  • 23. 글고
    '22.4.17 5:05 PM (36.69.xxx.109)

    아마 재결합 안할거같아요
    일라이는 다시합칠 마음없어보여요.
    지연수는 이번에 못한말 다 퍼부었으니 마음정리 하고 잘살길

  • 24.
    '22.4.17 5:14 PM (220.94.xxx.134)

    지연수는 살림남때는 이뻤는데 지금은 많이 상했네요.

  • 25. 이혼해도
    '22.4.17 5:15 PM (112.155.xxx.85)

    자식은 봐야죠.

  • 26. 원글
    '22.4.17 5:15 PM (221.150.xxx.38)

    김승현 기억하시죠
    싱글대디로 힘들게 키운 딸...
    몰래 교류한 친엄마 참 별로던데
    딸 입장에서 생물학적 엄마니까 만나기야 하지만
    그런식으로 간헐적으로 나타나서 혼란주는것보다는
    차라리 끝까지 모른척 찾지 않는게 양심이라고 생각해요
    일라이가 이제라도 양육비는 보낸다고 하니
    막을수야 없겠지만 다시 시청자 기만하고 또 배드파파 등극하면
    그땐 어떡할껀지요
    그건 아이를 두번 죽이는셈인데요

  • 27. 글쎄요
    '22.4.17 5:28 PM (218.237.xxx.150)

    엄마입장에서는 애 안보여주고 싶을지 몰라도
    애입장에서는 아빠 봐야죠

    지 아버지예요
    평생 아버지가 날 안찾았다하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저도 이혼가정 아이로 어머니 거의 못 봤어요
    엄마가 절 찾아주길 바랬습니다 가끔이라도요

    아이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앞날 모르는건데 아버지랑 만나서 정도 쌓고
    좋은 추억 하나 있는 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28. ..
    '22.4.17 5:32 PM (118.235.xxx.198)

    그 부부 나오는 프로그램 몇 개 봤는데 돈 얘기가 너무 많더군요. 지연수가 대박나서 돈을 많이 벌어 예전처럼 빨대 꽂히지 않는 한 재결합은 힘들 것 같던데요. 여자는 나이가 더 들고 남자는 한창 때인데 사랑은 사라지고 생활고로 찌든 생활로 남자가 돌아오려고 할까요. 아이 생각했으면 애초에 이혼 안 했죠. 자식이야 천륜이니 보면 울컥할 순 있지만.

  • 29.
    '22.4.17 5:39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아이 만남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의견들에 반대합니다.

    제가 이혼가정 자녀였고 워낙 아기때 헤어져서 부를 못 만나고 컸어요.
    모는 부에 대해 온갖 부정적 프레임 씌워 세뇌를 시켜놨구요.
    그 결과 저는 평생 그리움이라는 감정과 씨름하며 삽니다.
    어딘가에 있을 나의 아빠라는 존재를 향한 그리움이 항상 베이스에 깔려 저를 괴롭혔죠.
    더불어 남성상이 왜곡되어 연애과정이 늘 너무나 고통의 역사였어요.
    모가 부를 악마처럼 묘사한 것도 영향을 미쳤지만, 내가 버림받은 존재라는 것이 고통스러웠어요.
    그래놓고 모는 늙그막에 다시 평생 욕한 그 전남편과 재결합, 동시에 갑자기 부는 훌륭한 사람으로 둔갑.
    그때 제 충격은 말도 못합니다.

    부부가 이혼을 한 후 자녀에게 상대 배우자에 대해 욕하면 안됩니다.
    같이 살진 않더라도 어딘가에 나를 자녀로 사랑하고 응원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도 경험하게 해줘야 합니다.
    또 같이 살지 않는 쪽의 부모는 아이와 만나고 헤어진 후에
    갑자기 연락을 또 끊거나 태도를 바꿔서도 안됩니다.
    만나는 것은 상처가 되지 않으나 만난 이후 태도 변화가 엄청나게 큰 상처가 되거든요.

  • 30. ㅇㅇㅇ
    '22.4.17 5:42 PM (211.246.xxx.8)

    부부 연은 끝났어도 애기는 봐야죠
    뭐 잘못됐나요?

  • 31.
    '22.4.17 5:50 PM (118.32.xxx.104)

    애기만테 아빠가 엄마를 버렸다고 했다는데 그게 어린 애한테 할소린가요?

  • 32. .....
    '22.4.17 6:24 PM (222.99.xxx.169)

    아이를 생각해서 더더욱 아빠는 만나야죠. 더구나 아들이고 아들 미래를 생각해서도 아빠와 계속 교류하는게 훨씬 좋죠.
    지금이야 어린 아이니까 헤어지면 슬프고 보고싶다고 찾고 그런게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영원히 안찾고 안만나는 아빠가 좋을까요? 당연히 날 보고싶어하고 힘든 와중에도 최대한 만나려 노력했다는 아빠가 좋은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양육비는 계속 줬다고 하던데 배드파파 얘기는 왜...
    그냥 일라이가 능력이 없으니 양육비 자체다 작게 책정됐을거고 그걸로 엄마가 생활하기 힘들었다는거지 양육비 안줬단 말은 없었어요. 그냥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이혼 위자료없었다 그거였지

  • 33. 원글
    '22.4.17 6:25 PM (221.150.xxx.38)

    그 시어머니는 악인이에요
    전남편도 분명 알지만 이미 가스라이팅으로 점철된 세월 본인 엄마가 살인을 했어도 두둔하려 할테구요
    아기엄마는 아빠 상황을 자세히 밝힐수 없었겠죠
    단편적으로 아빠가 다시 찾을리없는 아이에게 나름 단념시키는 방법을 택했겠죠
    오늘같은날이 다시 올줄은 몰랐겠죠

  • 34. 원글
    '22.4.17 6:31 PM (221.150.xxx.38)

    https://namu.wiki/w/%EC%9D%BC%EB%9D%BC%EC%9D%B4(1991)

    2021년 1월 1일 전 부인인 지연수가 유튜브 심야신당에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전에도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었지만[8], 이혼 후 양육비도 못 받고 지금은 아이를 혼자 키우느라 일도 못하고 신용불량자가 되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결혼 당시 멤버들과 팬들한테 민폐를 끼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멤버들과 팬들한테 민폐를 주는 것도 모자라 그룹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비판과 더불어 그동안 방송에서 집안 재력과 가족들을 공개 해놓고 정작 일라이 본인은 무책임하게 일관하고 있다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35. ㅇㅇㅇ
    '22.4.17 7:12 PM (39.7.xxx.177)

    뭐 어쩌라는건지
    애기 입장에선 아빠 보는게 맞죠
    지연수는 뭔 놈의 미련이 그렇게 많은지

  • 36. 일라이
    '22.4.17 7:58 PM (61.254.xxx.115)

    같은 마마보이는 부인은 버려도 엄마는 못버림.이미 가족한테.세뇌된 상태고 아이 보여줬잖음.만나는게 맞고 만나야죠 못만나게 막은것도 아니고 일라이가 안보러 온거아님.지금은 왔으니 보여주는거고.원글님은 김승현 딸 친엄마가 보러오는걸 뭐라하시는데 왜요? 그아이에겐 하나밖에 없는 자기엄마에요 김승현 살림남 초반에 다들 당황했었죠 딸이랑.대화도 안되고 김포집에 거의안가고 같이 대화도 시간도 안보낸거 다들켰잖아요 그프로로 인해서 찍으면서 서서히 딸이랑 가까워진거고 김승현이 나몰라라할때 딸데리고 놀이공원 다닌거 그엄마에요 주기적으로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는게 아이 정서에.얼마나 좋은건데요 뭘 간헐적으로 나타나서 혼란을 주나요 암마가 가까이사는것 같던데요 애야 자기 신경도 안쓰는 아빠나 조부모보다 엄마가 좋을수있죠

  • 37. 심야신당이
    '22.4.17 8:00 PM (61.254.xxx.115)

    1월1일에 영상 올라있음 찍은건 21.12월이겠죠 그때는 양육비 못받다가 올해되서 받나봐요

  • 38. 근데
    '22.4.17 8:02 PM (36.69.xxx.109)

    간헐적이라도 애는 당연히 부모를 보는게 좋지않겠어요?
    지연수가 애를 안보여주려고 하는건.. 솔직히 애를 위해서도 있지만 일라이는 이제 지연수에게 미련이 없고 아들을 사랑하니까. 그게 지연수에게는 일종의 권력? 같이 된거죠..
    본인이 의식하던 무의식이던.. 그 사실을 알고 휘두르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아들 아니면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지금처럼 대화하지도 않고 이야기 들어주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았을거..
    만약 애 없이 헤어졌음 이런 프로에 일라이는 나오지도 않았을 거 같아요..

  • 39.
    '22.4.17 9:35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일라이가 경제적으로 부모로부터 자립을 못해서 자기본가족, 부인 자식음을 못 지킨 것 같아요. 돈이 없어서 이혼 법정에도 못 왔다 하는 것 보면, 부모가 지연수 관련 돈을 안 준것 같아요.

    양육비도 그렇고
    시부모가 지혜롭지 못해서 자식 가슴에 대 못을 박네요.

    일라이 천성이 착하고 순한 것 같내요.

  • 40. 에그
    '22.4.17 9:45 PM (61.254.xxx.115)

    남자 착하고 순하다구요? 말못하는 빙신이더만요 같이다닐때 친척이 지연수를 부인이라고안하고 남들한테.일라이따라다니는애라고해도,스텝들이 부인한테.함부로해도,시모 시부가 함부로해도 암말도 못하고 막아준적 없잖아요 우유부단에 마마보이에요 아무리 잘생겼어도 위기대처 능력도 없고 결국 시모등쌀에 내가정 보호도 못한거.

  • 41. ….
    '22.4.17 10:15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내가 잘못한 것을 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이게 제정신이에요.

    전 동치미 뜨문뜨문 봤는데, 남편을 병신으로 만들더군요.

  • 42. ….
    '22.4.17 10:16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남편 잘못한 것을 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이게 제정신이에요.

    전 동치미 뜨문뜨문 봤는데, 남편을 병신으로 만들더군요.

  • 43.
    '22.4.17 10:43 PM (61.254.xxx.115)

    따지자면 욕먹는 짓한 남자나 시댁이 잘못이지 그걸 말하고 다닌 사람이.잘못이 더큰건 아니잖아요? 동지미에서도 일라이 나오면 다들 뭐라했던거 기억나네요 그러지말라고~나이어리다고 용납되는거 아니고 몰라서 그러는것도 아니라고 모델 변정수가 뭐라한거 생각나네요 자기도 21살때부터 일했지만 그러지않았다고.

  • 44.
    '22.4.17 10:54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사람이라는 것이 입지라는 것도 있고 성장이라는 것이 있어요. 변정수는 톱모델 아닌였나요? 당당할 수 있죠… 그리고 성깔도 한 성깔 하던데..

    한국어 서툴고 순한, 탑 아닌 교포 가수가 자기 마음 내키는대로 따지기 힘들듯…

    아무리 그래도, 방송에서 나와서 할 말은 아니죠. 그렇게 자기 남편 병신 만드는 건 절 대 현명한 여자가 할 잣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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