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
'22.4.17 3:17 PM
(211.178.xxx.164)
이혼시키려고
2. ㅎ
'22.4.17 3:20 PM
(220.94.xxx.134)
20개면 체인점인데 볼때 그리보이진 않던데
3. ᆢ
'22.4.17 3:26 PM
(118.32.xxx.104)
내아들 앞길 막았으니 뭐라도 뺏어야지.
그래도 넌 할말없어 심리
4. ..
'22.4.17 3:28 PM
(125.132.xxx.185)
손자도 있는데??
양육비도 안주다가 얼마전부터 주기 시작한거 같던데..
5. 예전에
'22.4.17 3:29 PM
(39.7.xxx.107)
예능에 집이 나왔는데 집이며 가구며 부자던데
왜 양육비도 안주고 쪼잔하게 돈으로 그러는지 ㅡㅡ
6. ᆢ
'22.4.17 3:30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이혼시키려는 큰 그림으로 보였어요
오래전ㆍ 신혼때 멋모르고 시집살이 몇년 한적있었는데
죽을거같아 직장 그만두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가끔 생각해보면 시부모가 이혼시키려는 마음이었겠다고
느낄때가 있었어요!
당신 아들이 세계최고라고 생각하니 옆에있는 와이프 따위는 언제는 바꾸어도 된다 생각했을지도 ᆢ
일라이 미국편 봤고 이혼 얘기나오는거보니 돈많은 시부모가 큰 그림그려서 전세금까지 다 뽑아간거같아요
일라이 엄마가 지금 내또래인데 하는 행동은 80된 시어머니같아요
7. ..
'22.4.17 3:33 PM
(175.208.xxx.100)
돈있는데 그랬으면 진짜 나쁘네요. 일라이도 똑같음.
8. 음
'22.4.17 3:38 PM
(61.74.xxx.175)
나이 차이 많고 아이돌로 잘나갈걸 꿈 꿨을테니 발목 잡힌거 같고 미웠을 수
있었을거 같아요
그런데 손주까지 있고 여자 혼자 아이 키워야 하는데 전세금도 빼간건
진짜 나쁜거죠
9. ..
'22.4.17 3:38 PM
(116.122.xxx.116)
일라이가 비행기표 값이 없어서 못왔다고 하던데
시댁에서 일라이가 지연수 관련된건 못하게하려고 막은 건가요?
10. 근데
'22.4.17 3:43 PM
(112.155.xxx.85)
일라이 부모님은 본인들 입장을 해명한 적도 없는데
지연수씨 이야기만 듣고 악마화가 되어 버렸어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11. ..
'22.4.17 3:45 PM
(1.215.xxx.162)
근데 미국갔을때 분가라도 시켰음 쌈 안났죠 시부모랑 합가한다니 싸우고 갈라선거잖아요
12. ….
'22.4.17 3:51 PM
(223.39.xxx.80)
일라이자체가 돈이 없는거지 집이 돈이 없는게 아니겟죠
시댁에서 돈을 줄이유도없고 .. 저도 양쪽말 다들어봐야할거같아요 여기서 살다가 돈때문에 싸우다가 방법찾아서 미국갔는데 마찬가지라 또싸우고 한거같은데 여자가 너네집이랑 너 개망신줄거야 작정한거같고 나한테 사과해 하는거같아보여요
13. …
'22.4.17 3:54 PM
(118.210.xxx.223)
-
삭제된댓글
지연수가 전세금 잃은 얘기를 했고 문제가 된다면 일라이 부모는 해명을 해야죠. 한국 온게 다시 일하고 싶어 왔을텐데 이거 제대로 해명하지 않으면 욕만 더 먹고 활동 힘들지 않을까요.
14. 전세금은
'22.4.17 4:03 PM
(112.155.xxx.85)
지연수씨 명의로 된 전세금이었으면 시부모가 큰 잘못을 했고 이건 사과하고 돌려줘야 할 것 같고요.
시부모가 얻어준 전세집이라면 감정상의 문제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거고요.
저도 집 전세를 줘봐서 아는데, 전세금을 아무리 가족이라도 남에게 입금하면 큰일나거든요.
세입자가 사망한 경우도 절대 그 가족에게 안 줘요.
법적으로 다 절차가 있어서 가족에게 맘대로 지급했다가 나중에 문제될 수도 있어요
시부모가 전세금을 몰래 찾아갔다니 어떻게 된 정황인지 궁금하긴 해요.
15. ,,
'22.4.17 4:05 PM
(182.231.xxx.124)
결혼을 반기지도 않는 시부모가 있는 미국을 왜 같이 살겠다고 들어가요?
결혼자체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결국 몇년만에 먹고 살 돈도 없어 부모 옆으로 오겠다는 아들며느리 뭐가 반갑고 이쁠까요
저도 지연수 나이지만 나라면 흙을 파먹어도 어떻게든지 한국에서 자식키우며 살지 나 싫다는 시부모옆으로 안가요
지연수는 자기 고집에 자기가 망한 케이스고 아직도 왜 자신이 불행한지 모르니 앞으로도 가시밭길입니다
내가 돈없어서 미안하다고 우는데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돈으로라도 잡아두고 싶은 남자인가요? 일라이가 마치 지연수에겐 트로피남편이었나 싶더군요
어리고 잘생긴 남자 어디 모임데리고 나가면 외모로 압살하는 남편
그럼 돈으로 발라주며 데리고 있는거고 돈없으면 트로피는 떠나는거죠
16. ㅇ
'22.4.17 4:13 PM
(125.183.xxx.190)
그 부모도 아들이 이쁘진았을거같네요
어린 나이에 앞날이 구만리인데 나이많은 여자를 불쑥 데리고와서 결혼한다하니 어떤 부모가 좋다하겠어요
거기다 허구헌날 싸우고 전화해서 시시콜콜 얘기해대고
지긋지긋할듯!!
17. ..
'22.4.17 4:17 PM
(222.104.xxx.175)
시어머니가 전세집을 자기명의로
해달라고 졸라서 해주니 나중에
팔아서 갖고 미국 간거죠
18. 연상
'22.4.17 4:21 PM
(211.218.xxx.114)
창창한 아들이 나이가 11살이나 많은 여자 데리고 와서 결혼한다면
어느부모가 좋다고 하겠어요.
저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해요.
19. ...
'22.4.17 4:34 PM
(117.111.xxx.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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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연예인들 금수저 언플 과장된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저기서도 본인이 그정도는 아니고 총관리 정도라고 빼잖아요
수십개의 오너는 아니겠죠
돈 많은데 아이보러 올 비행기값 없었단 소리도 말 안되고요
20. 저거
'22.4.17 4:41 PM
(39.7.xxx.83)
본인거아니고 큰아버지거 관리래요
21. ..
'22.4.17 5:30 PM
(39.115.xxx.132)
그래도 자식 손주 인생에
눈물바람 만든건 큰 잘못이에요
내 자식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제일 보고 싶지 않나요?
잘난 아들 일라이 재혼시킨다고
해도 버려둔 두고 온 자식 죽을때까지
마음에 밟힐텐데
뭐가 자식 위하는건지 모르는 시부모죠
22. 일라이부모는
'22.4.17 8:25 PM
(61.254.xxx.115)
일라이결혼생활에 십원한장 해준거없어요 안그래도 반대하는 결혼이었던데다가 여자사는집에 일라이가 들어간것같고 살림남 결혼할때도 돈이 부족해서 작고 소박하게.식 올리고싶다고 지연수가 말했는데 우리아들 연예인이라고 호텔서 화려하게.해야되다고 주장하면서 돈은 안줬대요 일라이 부모 장사치잖음.미우니까 돈도 뺏어간거 같음.절대 부모가 투자해준 돈은 아님.돈줄 시부모가 아님.
오죽하면 안괴롭힐테니 명의변경 해달라한후 보증금을 빼돌리겠음? 악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