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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이들아 구해주지못해서 미안해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22-04-17 00:48:12
영화 생일.보는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ㅜㅜ

더 못보고 껐어요.

저라도 제 정신으로 못살거같아요.

단원고졸업식영상보는데
새떼가 모여든거보고
또 눈물이. .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지
지켜볼수밖에 없어 무력했고요. .

시체마저 미수습된 부모님들은
어떻게 견디셨을지. . .

저는 진심으로 저주합니다
만약 사고가 아니고
누군가 작정하고 일으킨거라면
혹은 일부러 구하지않을거라면
지옥갈겁니다
도저히 용서할수없거든요
IP : 211.36.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악의비극
    '22.4.17 1:01 AM (124.49.xxx.78)

    악몽같은 비극이에요.
    편히 잠들길.
    남은분들 억울함이나 분노없게 다 명확히 밝혀지고
    죄지은자들 죄값치루길.
    박근혜도 사면되면 안될인간이에요.

  • 2. 그 날은
    '22.4.17 1:02 AM (221.149.xxx.179)

    쌀쌀 했어요. 더군다나 물 속이었으니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아이들아 평안하거라 말은 안해도 평생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 3. .
    '22.4.17 1:05 AM (72.213.xxx.211)

    그날 구하기 힘든 상황이 전혀 아니었잖어요. ㅠㅠ
    최악의 슬픔이에요. 곱게 자는듯이 누워있던 아이들 모습에
    너무도 미안했던 기억이 평생 잊혀지지 않을 거에요.

  • 4. ㅇㅇ
    '22.4.17 1:09 AM (180.230.xxx.96)

    전 그영화 도저히 못볼거 같아
    채널 돌렸네요
    정말 어떻게 저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믿을수 없어요

  • 5. ...
    '22.4.17 1:18 AM (221.151.xxx.109)

    일부러 안구한거죠
    구명 조끼 입고 다 뛰어내리라고 했으면 살았죠 ㅠ ㅠ

  • 6. 그날
    '22.4.17 1:35 AM (125.191.xxx.200)

    출근 때엿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ㅠㅠ

  • 7. ..
    '22.4.17 1:50 AM (218.52.xxx.71)

    저도 아까 보면서 좀 울었어요
    그때 초딩이던 딸이 고딩이 되더니 같은 나이였던 아이들 생각에 요즘 힘들다고 하네요ㅠ

  • 8.
    '22.4.17 3:15 AM (211.36.xxx.108)

    지금도 가슴이 찢어져요
    전 아이도 없지만
    아이들가르치던 일했는데
    정말 생각만 해도 가슴 찢어져요 ㅜㅜ
    그 예쁜아이들 다 못구하신 혹은
    구하다.돌아가신 분들 . . .

  • 9.
    '22.4.17 7:54 A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

    너무 마음이 아프다못해 고통이네요...ㅠㅠ
    부모님들 어찌사실지...정말 말도 안돼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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