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렬은 왜 문통과 틀어졌나요?
1. ...
'22.4.14 1:45 PM (110.70.xxx.230)지가 대통령하고 욕심에 그런거죠
무속인한테 조국이 대통령될것 같냐고 물어봤다잖아요2. 박근혜 내보낸
'22.4.14 1:46 PM (203.247.xxx.210)자리가 원래
자기 꺼였었다고 생각했던 건 아닌가요?3. gggggg
'22.4.14 1:46 PM (221.162.xxx.124)원래 그런 인간이였던거죠
틀어 질게 뭐있어요..
굥이 문프 믿게 한 뒤에 칼꽂 았다고 생각해요4. ..
'22.4.14 1:46 PM (124.50.xxx.70)그니깐요...원래 뭐 크게 알려진사람도 아니고 단박에 대통 욕심이 났다는것도 희안하고.
5. 문통과
'22.4.14 1:47 PM (221.139.xxx.89)틀어진 게 아니라
굥구가 배신 때린거죠.
조국 대통령 될까봐 멸문지화 시킨 거구요.6. 질투
'22.4.14 1:4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조국에 대한 질투가 하늘을 찔러서......ㅋ
7. ᆢ
'22.4.14 1:48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원래 성향이 그쪽이라서 . 아닐까요?
은혜같은건 모르는 후안무치에 뇌는 기계적인 것만 가동되는 그런..8. 무슨은혜
'22.4.14 1:48 PM (223.62.xxx.2)은혜입었으니 갚아야하는건가요?
어떤방법으로?
정권 비리 수사안하는걸로?
그러지 말자고 검찰개혁하자는거 아니예요?
한동훈말이 맞네요
정권의 개가 필요했으면 자기를 쓰질 말았어야지 그러더만.9. ...
'22.4.14 1:48 PM (124.50.xxx.70)배신때릴만큼 용감한 사람 같아보이지 않아서..
10. 조국
'22.4.14 1:50 PM (211.201.xxx.144)조국이 검사출신이 아님에도 법무부 장관을 하게 생겼으니 찍어 내리려고 한게
국민들의 환호를 불러왔고 (미친....ㅠㅠ마녀사냥)
어찌어찌하다 보니 강직한 검사의 이미지가 덧씌워져서 대텅까지 된 영화같은 케이스?11. ..
'22.4.14 1:51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배신하고 등에 칼 꽂는거보면 인간말종이예요. 짐승도 자기 거둔 주인 물지않는데 문통이 자기 신임해주고 총장 맡겼는데 어떻게 저렇게 야비하고 포악하게 뒷통수칠 수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이런 인간성을 국민들이 대통령되라고 뽑아줄 수 있나요?? 아..진짜 처참합니다 ㅠㅠ
12. 저는
'22.4.14 1:52 PM (211.201.xxx.144)굥이 국민이 키워줬다 떠들고 다니는데 반은 맞다고 봐요.
조국 수사할때 국민들이 오죽 환호했나요.....거의 미친듯이 열광했죠.13. 00
'22.4.14 1:52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등에 칼 꽂은건 맞죠 . 비열한 넘이죠
14. ...
'22.4.14 1:52 PM (14.44.xxx.65)틀어진게 아니라 배신을 한거죠.
지를 믿고 반대를 뿌리치고 검찰개혁 동의한다고 거짓말을 처 해대는데 속아서 검찰총장을 시켰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평생 질투하던 조국을 탈탈터는 사냥을 하고 ,,
검찰이 뭐든 할수있다 생각해서 드디어 대통령까지 하는거 이게 가능한게 속이 터집니다.15. 쩝
'22.4.14 1:52 PM (14.50.xxx.28)윤은 단순하게 보세요....
머리 굴려가며 인간관계, 사회활동 하는 인간이 아닙니다....
그냥 지 앞에 이득에 따라 가며 지 앞에 걸리적 거리면 그냥 뻥 차고 가는 인간입니다....
만약 힘을 가진 인물이 아니라면 모르고 넘어가지만 이젠 최고의 권력을 가졌으니 보여주겠죠...
우린 이미 한번 봤죠 조국 장관님 때....16. ..
'22.4.14 1:52 PM (1.251.xxx.130)문통이 강행한게 더커요 조국 임명을요
청문회전에 고교생이 단국대 1저자 논문으로 고려대 간거 논란있을때 사퇴가 맞죠
사퇴시켰음 이사단도 안났죠17. 원글 웃기네요.
'22.4.14 1:52 PM (221.139.xxx.89)용감한 사람이 배신 때리는 게 아니라
비열한 놈이 배신 때리는 거에요.18. ...
'22.4.14 1:53 PM (124.50.xxx.70)아니 은혜 어쩌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성격 같은데
현재에 그냥 만족하는 스타일 같더만 ..너무 용감? 과감? 한 결정을 한것이라 성격이나 뭐 말하는거나 그런거랑 매치가 안되는 느낌이랄까...19. ㅇㅇ
'22.4.14 1:55 PM (110.12.xxx.167)배신 때리는게 용감한거에요? 비열한거지
검찰개혁 앞장서겠다고 해서 검찰총장 시켜줬더니
지욕심엥
한가족을 도륙하고 멀쩡한 한청년의 일생을 망친거죠
자기와 자기가족 비리는 다덮으면서
공정을 내세우다니
이런 인간이하의 인간성을 대통령되라고 뽑아주다니20. 검찰
'22.4.14 1:56 PM (180.71.xxx.37)개혁 하겠다고 면접에서는 그래놓고 되고나니 조국 치고 배신때린거죠
21. 풀이
'22.4.14 1:59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어디까지나 시사 유튜버분 풀이입니다.
대중은 얼굴을 떠올리는 바람에 자꾸 연결을 못 짓는다고 하더군요.
해당 얼굴을 지우고 대통령과 검찰총장vs장관 그리고 여당과의 관계를 생각해보시면 될 듯요.
대부분 지도자들은 여당의 선택을 따르기 마련이고, 문통은 이 부분에서 가장 실천을 잘 한 지도자였다고요.
여당이 조국보다 윤석렬편 아니, 정확히 말해서 검찰의 힘을 계속 갖고 싶어한 거예요.
조국은 어차피 정치적 경쟁대상이니까요.
조국집회당시 다 조용했던 것 기억안나시죠?(원래 선택적 기억소거 잘 하시니.)
대통령이 현정권 검찰총장이라고 천거?하시고 나서 추장관이 윤석렬을 최종 어택하는 와중에 '겐세이'ㅋ가 있었다는데
그것이 문통이었다는 해설이 있더라고요.
뭔가 스토리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대중은 믿고 싶은 것만 믿어서(얼굴만 떠올려서)그렇게 소외되는 거랍니다.
다들 그만 낚이고 우리들 밥그릇을 챙깁시다.
여기도 정쟁유도하는 작자들이 난무해요.
민생과 서민과 국민에 대한 것은 자기 밥그릇과 상관없으니까요.22. 풀이
'22.4.14 2:00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어디까지나 시사 유튜버분 풀이입니다.
대중은 얼굴을 떠올리는 바람에 자꾸 연결을 못 짓는다고 하더군요.
해당 얼굴을 지우고 대통령과 검찰총장vs장관 그리고 여당과의 관계를 생각해보시면 될 듯요.
대부분 지도자들은 여당의 선택을 따르기 마련이고, 문통은 이 부분에서 가장 실천을 잘 한 지도자였다고요.
여당이 조국보다 윤석렬편 아니, 정확히 말해서 검찰의 힘을 계속 갖고 싶어한 거예요.
조국은 어차피 정치적 경쟁대상이니까요.
조국집회당시 여당 의원들 다 조용했던 것 기억안나시죠?(원래 선택적 기억소거 잘 하시니.)
대통령이 현정권 검찰총장이라고 천거?하시고 나서 추장관이 윤석렬을 최종 어택하는 와중에 '겐세이'ㅋ가 있었다는데
그것이 문통이었다는 해설이 있더라고요.
뭔가 스토리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대중은 믿고 싶은 것만 믿어서(얼굴만 떠올려서)그렇게 소외되는 거랍니다.
다들 그만 낚이고 우리들 밥그릇을 챙깁시다.
여기도 정쟁유도하는 작자들이 난무해요.
민생과 서민과 국민에 대한 것은 자기 밥그릇과 상관없으니까요.23. ㅡㅡ
'22.4.14 2:00 PM (210.91.xxx.164)평소에
무속인에게 의지하고 살았을듯요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면
강력한 라이벌을 없애야한다고 들은거 아닐까요
그 라이벌이 조국이구요24. ..
'22.4.14 2:06 PM (124.50.xxx.70)풀이 님~
말씀 정독해볼께요25. 사패 소패
'22.4.14 2:11 PM (1.234.xxx.55)이용해먹고 배신하고 등에 칼 꽂는거보면 인간말종이예요.
안철수도 결국 그꼴26. ....
'22.4.14 2:19 PM (73.225.xxx.49)태생이 악한놈도 있답니다.
27. 제 생각에
'22.4.14 2:25 PM (180.228.xxx.136)윤석렬은 처음부터 문통과 전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봐요. 이 원하는 그가 생각한 검찰개혁은 지금의 틀을 유지하는 선에서 어떤 정권이든 정권의 외압을 거부하고 검찰의 조직을 지키는 거였겠죠. 그에겐 검찰 자체가 절대선이고 궁극의 가치인 거예요. 문통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다고 믿었겠죠. 한마디로 국민의 염원인 검찰개혁은 그에겐 첨부터 딴나라 얘기. 그런데 조국 사태를 지나면서 자신이 문통에게 이해, 신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란걸 깨닫고 본질대로 폭주하기 시작한 거죠. 그런인간을 못 알아본 게 문재인 대통령의 최대 실수인것 같아요.
28. 틀어진거
'22.4.14 2:30 PM (116.122.xxx.232)아니고 배신이죠.
검찰개혁에 적극적이라 뽑아 줬더니
조국은 안된다고 우겨서 그런건데
조국을 왜 유독 안된다고 했을까요
자기 앞길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지
설마 조국이 그 정도 텰릴만큼 문제 있다고
본인도 생각 안했을 거에요.29. 결국
'22.4.14 2:37 PM (223.62.xxx.142)될놈될 이에요. 맨처음 등장했을때 문통이 믿는 대쪽검사 애도없다. 부인은 사람만보고 늦게결혼했다 등 별스토리가 다나왔죠. 그때만해도 누구도 대통령이 될꺼라 생각못했어요. 결국 온우주가 도와 당선됐으니;;그쪽에선 더더욱 도사님을 믿고 청화대에서 이사가고 난리네요.
30. 풀이
'22.4.14 2:38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지도자가 다음 후보로 내세운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장관 VS 국민의 열망을 얻고 검찰총장으로 나온 자.
검찰총장은 후보가 본인인줄 알았는데
'저 순진한 학자가 뭐한 것이 있지?
내가 현정부의 큰 일이란 큰 일은 다했는데!'
유튜버분이 뭐 이런 풀이를 하시더라고요.
중간 생략...
여당에서 윤석렬을 승인?을 안한거죠.
만약 윤이 조국을 안치고 조국도 장관에 안올랐다면 민주당후보로 윤이 나왔을 거라네요.
윤도 그런 비슷한 얘기를 한 것으로 기억해요. '국힘당 후보로 나올 생각 없었다'라나 뭐라나 비슷한 얘기...
요즘 공천으로 시끄럽잖아요.
의원님들 이렇게 저렇게 스토리가 긴가 봐요. 물밑공천말이 왜 나왔겠어요.
예전에는 거대스피커가 기가 막히게 관심 끌고 해줬는데 요즘은 힘발을 잃어서 내부공천싸움이 터져나오더라고요.
여기도 공천말만 나오면 장끼들마냥 머리만 숨는 꼴이라니...ㅉㅉ
개인적으로 못된 작자들은 뻔한 못된 얼굴을 한 당보다 순진한 얼굴을 하고 뒤에서 조종하는 당이 더 재수없다는 거예요.
이따 이 댓글 삭제 예정입니다;31. ..
'22.4.14 2:41 PM (39.117.xxx.82)대통령 자리 욕심요
32. 180 228
'22.4.14 2:41 PM (110.12.xxx.167)문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신뢰하는 분이죠
윤석열처럼 공직자가 대놓고 거짓말하고 배신할거라고는
생각못하죠
실제로 정치를 그정도로 비열하게 사기치면서 하는 작자는
여태 없었죠
그정도의 사악한 인간을 못알아본걸 문대통령 탓하는건
사기당한 놈이 바보라는 논리죠
공직자가 대통령한테 국가의 비젼을 두고 사기치는걸
어떻게 예상할수 있었겠어요
그게 한가족을 그토록 잔인하게 도륙하는 방식을 통해서
할거라고는 누구도 몰랐죠33. 여유11
'22.4.14 2:42 PM (14.49.xxx.90)틀어 진게 아니라
기회 주의자 배신자
자기와 측근 검찰 가족만 살자
전형적 기회주의자 전형입니다
문통이 속은거죠34. ..
'22.4.14 2:47 P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ㅋㅋ 질문이나 대답이나 ㅉㅉ
민정수석실에 앉아 민주당에 불리한 감찰 감사는 덮고 있었잖아요.
그런 게 법무장관까지 되니 시스템 개무시하고 민주당에 불리한 수사는 더더욱 덮겠다 싶었던거죠.35. ㄷㄷㄷㄷ
'22.4.14 2:51 PM (165.225.xxx.4)원래 자기만 아는 사람이고, 이기심끝판왕이라서,,,
문통도 속은거에요.
아니 전국민이 속은거죠.36. 틀어진적 없어요
'22.4.14 2:5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문프에 대한 신뢰는 깊은데
문프 주위 운동권들이 문제라면서 나선거지 ..
문프가 표적이 아니고
국짐과 윤석열이 노리는건 이재명의 민주당이에요.
유세때 윤석열이 매번 하는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심판해서 원래 민주당을 살려내야 협치가 가능하다고 .37. 팩트
'22.4.14 3:01 PM (223.39.xxx.203)- sk 삼성 이명박 박근혜 탈탈 털어 잡아넣은게 윤석열
- 그 덕에 민주당이 정권 잡음
- 윤 잘했다고 추켜세우며 총장임명
- 이명박 박근혜처럼 문재인 정권 비리 조국 탈탈 털기 시작
- 우리편은 안된다며 윤에게 멈추라 경고
-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죄있으면 벌받아야 공정하다 윤 버팀
- 검언유착등 얽어서 윤 측근 좌천
- 추미애 임명해 대놓고 싸움붙임
- 윤석열 때려치고 나와 두고볼수 없다며 문재인 비판
문재인과 윤석열이 틀어진건 문재인편을 수사했기 때문이죠
이명박근혜때는 잘했지만 우리편은 건들지 마라했는데
윤석열은 죄는 죄다. 똑같은 잣대로 탈탈 털었으니
윤석열이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이명박도 털어 박근혜도 털어 문재인 조국도 똑같이 터는건데
그건 안된다며 내로남불하니
이때부터 대립된거죠. 초딩도 알죠38. 윤석열이
'22.4.14 3:0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자주 하는말이 난 빚진게 없다..
문프는 운동권들 압력때문에
인사도 마음대로 할수없었겠지만
자기는 빚진게 없으니 인사도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39. ...
'22.4.14 3:07 PM (175.223.xxx.80)문통도 국민도 속은거죠2222222
40. 박쥐
'22.4.14 3:14 PM (14.49.xxx.90)틀어진게 아니라
자기이익만 쫓고 김건희 말에 팔랑 팔랑한
기회주의자라니까요
딱 박쥐 ...
그런 관점으로 보면
이해 되잖아요41. 송이
'22.4.14 3:15 PM (182.225.xxx.76) - 삭제된댓글조국은 법무장관임명 전에 말이 많았어요
임명을 하느나 마느냐..
여기저기서 문제가 튀어나오고.
그런데 강행한건 문프죠..
그리고 조국에게 마음의 빚운운하여
국민을 돌아서게 만들고..
문프는 인사를 잘못해서 자기발등 자기가 찍은거죠
문프도 그렇고 윤석열도 그렇고..42. 송이
'22.4.14 3:15 PM (182.225.xxx.76) - 삭제된댓글아 김현미도 그렇습니다
43. 킬리
'22.4.14 3:20 PM (182.225.xxx.76)문통이 강행한게 더커요 조국 임명을요
청문회전에 고교생이 단국대 1저자 논문으로 고려대 간거 논란있을때 사퇴가 맞죠
사퇴시켰음 이사단도 안났죠22222
결국 문프의 고집이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만든겁니다
그만큼 문프가 어리석은 선택을 한거죠
조국임명도 그렇고
윤석렬을 불러다 쓴것도 그렇고..44. ........
'22.4.14 3:47 PM (112.221.xxx.67)자기가 봐도 조국은 너무 비열한 인간인데 아니다 싶었나보죠
본인도 마찬가진데 그건 모르고 뭐..조국의 내로남불에 이건 아니다싶었나보죠
그리고 국민들이 조국쳐내는거에 열광해주니까 거기에 맛들려서...
그덕에 대통령까지 해먹었으니 난놈이죠45. ᆢ
'22.4.14 4:0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틀어진게 아니라 애초에 검찰개혁 전혀 생각없는데 일단 되고나서 뒤통수치려고 거짓으로 검찰개혁에 강한의지 있는척 어필해서 총장자리 꿰찬거에요
46. ...
'22.4.14 4:14 PM (39.123.xxx.70)검찰개혁 되면 본.부.장 감방가게 생겼으니
기를 쓰고 반항한거죠.47. ㅇㅇ
'22.4.14 5:20 PM (113.131.xxx.7) - 삭제된댓글처음에는 대권의 대자도 없었죠
그만큼 아무존재도 아닌데
조국으로 갈라지며
추장관이 공격하고
그러다
야권의 힘과 인기를 슬슬받다가
대권주자 어쩌구 말나오더라고요
솔직히 추장관이 빌런이예요
걍가만있었음 임기마치고 무존재로 살것을
조국은 당시 인기절정 대권주자
윤후보는 뒷받침 주자도아니였는데
이런거보면 사람인생은
진짜 아무도 모른다네요48. 조국이 법무장관
'22.4.14 5:44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되엇으면 검찰을 견제했을텐데 윤석열이가 검찰을 대신해서 항명한거죠.
검찰을 건드리면 조국처럼 된다는 시범을 보이기 위해 철저히 털어버린듯.
그런데 조국이 수시문제가 생겨서 비호감이 되게 만들었어요.
딸 수시 문제만 아니었으면 대통령감인데 아쉽게 되었어요
조국을 부산시장, 국회의원은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49. ㅡㅡ
'22.4.14 7:19 PM (118.235.xxx.169)문프에 대한 신뢰는 깊은데
문프 주위 운동권들이 문제라면서 나선거지 ..
문프가 표적이 아니고
국짐과 윤석열이 노리는건 이재명의 민주당이에요.
유세때 윤석열이 매번 하는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심판해서 원래 민주당을 살려내야 협치가 가능하다고 222222250. 55
'22.4.15 3:00 AM (118.219.xxx.164)윤은
정권을 무너뜨릴 거대한 음모가 있었던 거죠.
처음에 시작은 야당시절 문프가 대구에 내려갔는데 그때 한창 박근혜 눈밖에 나서 대구에 좌천되어 있는 상황이었죠. 그리고 문프 정권이 되었고 검찰개혁은 누구보다 시대 숙원이자 문프의 공약이었기에 윤이 자신이 꼭 해내겟다면서 맹세를 했고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던 조국이나 참모진은 탐탁지 않았지만 개검에 나은 인물 찾기가 별따기라.. 그야마로 맹세를 믿고 임명했죠.
처음엔 충성하는 척? 했죠. 윤무당은 자신을 차기로 밀거라 야무진 꿈도 꾸고 그때쯤 중앙 실소유자 홍씨도 만나서 윈윈을 엮었죠. 그런데 법무장관으로 조국이 임명되자 뜨악? 문프가 자기 아닌 조국을 차기로 낙점했다고 여기고 그때부터 조국 죽이기 들어간 거고..
문프 다음 대선 후보는 국짐당에서 서울시장 박시장을 비롯해서 차례로 죽여들어가기 시작했죠. 그전에 안희정은 스스로 지가 만든 무덤에 들어갔고..
경남지사도 개검의 기소와 기득 적폐 쓰레기 사법부에 덫에서 벗어나질 못했고..
이재명만 겨우 살아남았죠.
직접적인 윤 한의 모의는 총선에서 여소야대로 허수아비 문정권을 만드는 거였죠.
검찰개혁과 조국수호 집회가 열리는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조국 가족의 압색을 하루가 멀다가헤 했으니..
그런데..
총선은 개검의 압색과 기레기의 선동에도 불구하고 시민은 깨어있었고 총선에선 대승을 거두어 여대야소의 국면이 되었죠.
개검은 특히 윤과 한은 문프 정권을 넘어뜨릴만한 후보는 이제 유시민밖에 없다고 여겨 계좌뒤지고 일말의 눈꼽만치라도 잡으려 혈안이 되었죠.
처음에 기레기 통해서 연설비로 몇천 가져갔다고 도덕성에 흠집내려고 했다가 안되니 신라젠 사장을 한명숙처럼 돈먹은 거로 엮으려 채널a를 통해 겁박해 들어간거죠.
신라젠의 양심고백이 없었다면 당연히 지금쯤 유시민 장관도 벌써 수의를 입으셨을테죠.
누구든지 상관없었던 거죠. 유재수 청와대 비서관의 거짓 정권비리 발고를 비롯해서.
항상 덫은 처놯었고 그걸로 흥정하고 좌지우지 문프의 발목을 잡으려 시도해왔쬬.
결국 0.7로 성공하긴 했네요.